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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암의 시작은 버스를 탑승하면서 시작입니다. 급커브 경사길을 오르내리는 버스기사님들의 운전실력에 버스 손잡이가 덜러렁거릴지경입니다.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랄까? 사성암에 올라서 목탁두드리는 소리를 들으며, 섬진강을 내려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니다~ 어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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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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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절벽에 만들어진 이곳은 다행이 셔틀버스나 택시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이 절벽의 한쪽벽에는 부처님의 그림이 그려져있다 소원바위라는 장소에 들러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한다 그리고 그 장소는 구례 섬진강이 한눈이 들어오는 멋진 경치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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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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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했을 때는 공사를 많이 하고 있어서 제대로 보진 못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한적하게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뷰 정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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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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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놀러갔다가 서울 올라가는 길에 꼭 가보고 싶었던 사성암을 가게되었는데요 드라마에서 봤을땐 실제 존재하는 곳인줄 몰랐어요 너무 멋져서요 그 절벽에 세워진 절을 본다는 설렘에 방문했는데 ...헐 공사중ㅋㅋㅋ 부처님오신날 대비 보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매우 아쉬웠어요 하지만 꼭대기에서 바라본 구례시내는 매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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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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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갔을때 절이 공사중이라 매우 아름다운 절의 외관은 볼수없었지만 섬진강 절경은 끝내줬어요 미세먼지때문에 뿌옇게보였지만 너무 멋있었어요 차는 왠안하면 주차장에 세우고 마을버스타고 가시는게 좋아요 절밑에 주차장이있지만 열몇대남짓이라 구불구불 올라갔는데 자리없어서 다시 내려와야한다는 .. 구례는 화엄사가 유명하지만 여기도 꼭 들러서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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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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