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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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리뷰 10건
훌륭함
6
매우 좋음
1
보통
3
형편 없음
0
최악
0
swe son
포스팅 47건
2019년 8월
매화축제나 원동미나리축제 가는 길에 들리면 참 좋은 곳입니다. 산중턱에 정자가 아름답고 흐르는 물은 경치를 더욱 빛내줍니다. 산길이 꼬불하니 차로 가시더라도 멀미 조심하시고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2019년 9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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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90건
2019년 3월
원동마을가기전 드라이브 코스로 좋아요 근처 할리스 커피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오면 스트레스도 날려버립니다!! 물줄기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 져요
2019년 4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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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ho1119
양산, 대한민국포스팅 188건
2017년 5월 • 커플
양산 8경이라 아내와 찾은 임경대.
주차장에서 차를 내려 잠깐 걸어 내려가면 정자가 나오고 여기서 조금 더 내려가면 탁 트인 낙동강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가보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은 가보시라.
주차장에서 차를 내려 잠깐 걸어 내려가면 정자가 나오고 여기서 조금 더 내려가면 탁 트인 낙동강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가보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은 가보시라.
2018년 2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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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hyun Lee
안산, 대한민국포스팅 168건
2017년 10월 • 커플
낙동강이 지나는 포인트인데 주차하기 불편해요. 원당으로 가시기전에 잠시 잠도 깰겸 쉬다가시는거 추천해요.
주변에 먹거리는 없고 그냥 잠시 들렀다가세요.
주변에 먹거리는 없고 그냥 잠시 들렀다가세요.
2017년 10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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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3222
김해, 대한민국포스팅 910건
2017년 5월 • 커플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정자.
양산 8경중에 하나라고 해요~
올라가다보니 최치원의이 임경대를 보고 지은 시도 있어요~
저도 잘 몰랐는데 여기가 엽기적은 그녀 촬영지중에 하나였다고 하네요~ 전지현이 산위에서~ 견우야~ 하던곳이라 하네요~
정말 멋진곳이에요~
내려다 보이는 낙동강을 바라보고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서 한참을 보다 내려왔어요~
정말 속이 뻥뚤리는 느낌이에요~
양산 8경중에 하나라고 해요~
올라가다보니 최치원의이 임경대를 보고 지은 시도 있어요~
저도 잘 몰랐는데 여기가 엽기적은 그녀 촬영지중에 하나였다고 하네요~ 전지현이 산위에서~ 견우야~ 하던곳이라 하네요~
정말 멋진곳이에요~
내려다 보이는 낙동강을 바라보고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서 한참을 보다 내려왔어요~
정말 속이 뻥뚤리는 느낌이에요~
2017년 7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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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lone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2,167건
2017년 6월 • 비지니스
물금읍에서 원동, 삼랑진으로 이어지는, 구불구불 1022번 지방도를 따라가다 보면 잔잔한 낙동강을 굽어 볼 수 있는 곳에 작은 정자가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임경대입니다. 정자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임경대에 대한 간단한 안내판만 있을 뿐 다른 편의시설은 없습니다.
2017년 7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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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 이
김해, 대한민국포스팅 193건
2017년 6월 • 가족
최근에 주차장과 화장실 정비가 되어 아주 깨끗합니다. 임경대까지 가는 길도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얕은 산길입니다.
조금 걷다 보면 좋은 정자가 하나 나오는데, 그곳이 임경대이며,
임경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풍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낮이면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양산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아 잠시 머리를 식히기에 좋은 곳입니다.
양산 8경의 하나로 통일신라시대의 정자입니다.
최치원의 시가 새겨져 있지만 찾아 보기는 어렵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최치원의 시가 전해집니다.
연기낀 봉우리 빽빽하고
물은 넓고 넓은데
물속에 비친 인가
푸른 봉우리에 마주섰네
어느 곳 외로운 돛대바람 싣고 가노니
아득히 나는 저 새 날아간 자취 없네
조금 걷다 보면 좋은 정자가 하나 나오는데, 그곳이 임경대이며,
임경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풍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낮이면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양산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아 잠시 머리를 식히기에 좋은 곳입니다.
양산 8경의 하나로 통일신라시대의 정자입니다.
최치원의 시가 새겨져 있지만 찾아 보기는 어렵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최치원의 시가 전해집니다.
연기낀 봉우리 빽빽하고
물은 넓고 넓은데
물속에 비친 인가
푸른 봉우리에 마주섰네
어느 곳 외로운 돛대바람 싣고 가노니
아득히 나는 저 새 날아간 자취 없네
2017년 6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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