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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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e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59건
2020년 5월 • 친구
꼭!!!입구에서 걸어서가세요!!! 몇번 갔던 절이지만 늘 차를 타고 가다가 밖에 주차하고 걸어가봤더니 그 통도사 숲길이 정말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꼭! 걸어서 가보세요! 물론 드라이브 코스도 정말 멋집니다!!
2020년 5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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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Oppa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39건
2019년 12월
왜 삼보사찰 중의 하나인지 가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노포동에서 시외버스로 20분 정도만 가면 통도사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과 봄에 가는 것이 가장 좋긴 한데 겨울에 방문하셔도 그 운치는 여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입장료는 3천원인데 부담이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낮12시나 오후 5시쯤에는 무료 공양도 제공하므로 사찰의 음식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해당 시간에 꼭 공양을 드셔보세요.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방문했는데 친구들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방문했는데 친구들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2020년 1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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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class
인천, 대한민국포스팅 132건
2020년 1월 • 가족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오래된 절들 잘 관리하시는 듯 월요일에가서 박물관을 못가봐서 아쉽. 절안에서 파는 단팥죽과 차, 맛있어요
2020년 1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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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
Little Town Villas, 베트남포스팅 7건
2019년 11월 • 가족
건물들만 봐도 오래된 고찰임이 느껴져요. 산 속까지 암자가 여러개 있다는데 체력만 된다면 다 둘러보고 싶네요. 하지만 주요건물만 구경해도 꽤 넓고 멋진 곳이 많습니다. 특히 사리를 모신 박물관도 신기해요
2019년 12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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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7건
2019년 3월
한국 3보 사찰 중 하나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
입장료가 있지만 들어가면 그 돈이 아깝지 않다
통도사 본 절 외에도 크고 작은 암자들이 많아
각각의 특색이 있는 암자들을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입장료가 있지만 들어가면 그 돈이 아깝지 않다
통도사 본 절 외에도 크고 작은 암자들이 많아
각각의 특색이 있는 암자들을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019년 9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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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YUN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5,684건
2019년 6월 • 커플
한국의 3보 사찰 중 불보사찰인 통토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유명한 곳이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지만, 통도사에 19개의 암자가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보통 암자라고 하면 조그만 건물이지만, 통도사의 암자는 원만한 절의 규모 보다 더 크답니다. 이 들 암자들 중에서 된장으로 유명한 서운암, 무지개같은 극락교와 함께 풍광이 멋있는 극락암 등 특색있는 곳들이 많이 있으니 암자들을 방문해 보세요.
보통 암자라고 하면 조그만 건물이지만, 통도사의 암자는 원만한 절의 규모 보다 더 크답니다. 이 들 암자들 중에서 된장으로 유명한 서운암, 무지개같은 극락교와 함께 풍광이 멋있는 극락암 등 특색있는 곳들이 많이 있으니 암자들을 방문해 보세요.
2019년 6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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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going to the temple on a tour bus. After departing from the bus is it possible to grab a cab to take us all the way to the temple. We both have difficulty walking. Is there anything worthwhile seeing if we can't walk all the way to the temple?
2018년 2월 27일 작성
There are quite a few hotels in Tongdosa as it has a theme park nearby, but I have not tried any as I live in Ulsan wich is just more than one hours drive away. Busan (the second largest city of South Korea) is nearby. It depends on your transport arrangements, but am sure you can get buses from Busan. bus drivers are unlkely to speak English.
What I have found when booking hotels in Korea is that often (although not all) the lower cost end tend to be "love hotels" where the younger peiple go to develop their relationship because they can't do it at home. Breakfast is often a sachet of coffee and some toasted nread with jam...
Pensions are basically self catering which canbe difficult if you don't speak Korean, English is not widely spoken outisde of the big cities of Seoul and Busan.
If you like walking, there are numerous walks around the temple area into the Yeongnam alps region.
2016년 3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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