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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드웨어부터 시드니의 트레인은 많이 다르다. 한국의 ITX와 같이 2층으로 나뉘고 좌석 등받이을 마음대로 앞,뒤로 바꿀 수 있다. 한국은 환승역이 아닌 이상 2개 이상의 호선이 겹치지 않지만 시드니의 방식은 많이 다르다. 여러 라인이 같은 역들을 지나치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복잡하다 느낄 수도 있다. 그리고 한국에선 사라진 푸쉬맨(?)이 있다. 승차하지 못한 사람을 푸쉬하는 것은 아니고 안전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 스크린세이버도 지켜주지 못하는 한국 시스템에 도입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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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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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근처 교외나 어디를 이용하든 센트럴을 중심으로 이동하면 헤깔리지도 않고 너무 편리합니다 오팔카드 한장이면 이용할수 있으니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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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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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시드니 교외를 연결하는 기차를 연결해서 탈 수 있는 역입니다. 지하철에 앉아서 바로 교외로 나갈 수 있도록 기차로 변해서 달립니다. 센트럴 역의 기차와 지하철은 색깔이 다르니 잘 보고 구별해야 합니다. 한번만 타보면 원리를 금방 깨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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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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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외곽쪽을 갈 때 기차를 이용해야 해서 방문한 센트럴 스테이션 시드니입니다. 플랫폼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 꼭 역무원에게 한번 더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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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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