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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를 본 것은 처음이지만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제가 본 것은 great opera hits로 유명한 아리아만을 보여주는데 중간중간 피아니스트의 설명과 재밌는 이야기들이 있고 공연자체도 좋았습니다. 오페라하우스에 간다면 공연을 한번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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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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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갔는데, 정말 멋진 뷰를 자랑하는 곳이었어요. 오페라 하우스가 이쁘다기 보다는, 그 주변에 하버 브릿지, 서큘러 큐, 바다 등이 어우러져 정말 멋진 뷰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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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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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시드니에서 호주 발레단의 돈키호테를 관람할 행운이 있었어요. 우린 가운데에 있는 좌석에 앉게 되었고 그렇게 나쁜 좌석은 아닌 것 같았어요. 공연 전에 오페라 하우스 근처 부두에서 가벼운 식사를 했고 세계가 흘러가는 모습을 감상했죠. 밤에 오페라 하우스에 있는 것은 정말로 색다른 경험이었고 추천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에요. 안에는 3개의 다른 극장들이 있고 더 친근한 분위기에요. 그러니 만약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면 다른 장소에서 한번 시도해보세요. 만월이 뜬 밤에 오페라 하우스를 떠나는 건 정말 멋졌죠. 그날 밤에 우린 오페라 하우스에서 다가오는 휴일을 대비해 라이트 쇼를 연습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와우! 보너스로 오페라 하우스의 전면이 다채로운 색채와 모양, 형상들로 뒤덮이는 것을 구경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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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만 이곳에서 콘서트 두 개를 보았다. 귀와 감각이 환상적인 어쿠스틱 사운드에 호강하는 느낌이었다. 나는 현대적인 구조와 그것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소리가 정말 좋았다. 만약 시드니에 있다면, 이런 상징적인 곳과 다리에서 사진을 찍지 않고 가는 것은 미친 짓이다. 6월 14일까지는 밤에 라이트 쇼를 하기 때문에 구경 올 만 하다. 만약 시드니에 올 것이라면 클래식이든 현대 공연이든 미리 예약을 하고 오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이곳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던 점은 바의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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