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톰슨 하우스
짐 톰슨 하우스
4.5
오전 10:00~오후 5:00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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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무엇인가요?
이 상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영예로 여행자들로부터 우수한 리뷰를 받고 전 세계 시설 중 상위 1%를 차지한 영업장을 매년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합니다.
지역 설명
주소
인근 지역: 빠툼완
이동 방법
- National Stadium • 도보로 5분 거리
- Ratchadamri • 도보로 6분 거리
직접 연락하기
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5,791개
관광명소
10km 내 624개
4.5
리뷰 14,500건
훌륭함
7,351
매우 좋음
5,189
보통
1,559
형편 없음
277
최악
124
내이름
강릉, 대한민국포스팅 22건
2022년 10월 • 가족
우리는 이른 오전에 도착하여 영어 가이드를 동반한 투어를 준비했습니다.
이층의 구옥을 돌며 공간공간마다 짐톰슨이 어떻게 지냈고 휴식을 했는지? 밖의 풍경을 어떻게 감상했는지 함께 느껴보았습니다. 40분여동안의 해설을 듣고 나와 그의 예술적인 상품점에 도달하여 쇼핑을 하였고 무료 셔틀을 타고 가까운 bts역까지 편리하게 왔습니다.
이층의 구옥을 돌며 공간공간마다 짐톰슨이 어떻게 지냈고 휴식을 했는지? 밖의 풍경을 어떻게 감상했는지 함께 느껴보았습니다. 40분여동안의 해설을 듣고 나와 그의 예술적인 상품점에 도달하여 쇼핑을 하였고 무료 셔틀을 타고 가까운 bts역까지 편리하게 왔습니다.
2022년 10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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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9,757건
2019년 12월
미국의 사업가인 짐 톰슨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태국에서 거주하며 1950~60년대 태국의 실크 산업을 부흥시키는 데에 큰 공을 세웠으며, 특히 자신도 태국 문화를 사랑하여 1959년 태국 문화를 망라한 집을 건설하였다. 그러나 1967년 3월26일 말레이시아의 캐머론 고원에서 그는 실종되었고, 이후 그는 '전설'로 자리잡아 이렇게 지은 집도 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그가 동남아 각지에서 수집한 수많은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그러나 입장이 자유로운 형태는 아니며 입장권을 구매한 후 팀을 배정받아 가이드투어를 하는 것이다. 한국어 가이드는 없으며 다만 안내지는 제공된다. 주건물의 실내관람은 짐을 맡긴 후에 진행하는 것이지만 마친 후에 정원과 그 일대의 몇몇 소형관들은 개별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서양인임에도 태국의 건축양식을 최대한 살리며 모든 것을 설계한 것에 놀라운 마음까지 갖게 되는 곳으로 쌘쌥 운하의 시 중심지역 부근이지만 운하에서 접근하기는 다소 어려운 편에 속하는 곳이며 옛 예술품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볼 만하다.
2020년 6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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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광명, 대한민국포스팅 120건
2019년 12월
22세이하는 입장권 50% 할인되니 여권지참하세요.
영어와 일본어를 선택하면 가이드예약이 되는데 그동안 쉬면서 사진찍으면 어디서든지 멋지게 나옵니다.
(영어에 서툴러서 그나마 알아듣는 일본어를 선택할껄 그랬어요)
식물원처럼 울창하게 가꿔져있어 대부분 그늘로 되어있구요.
짐톰슨의 콜렉션을 전시한 내부에 대한 가이드 설명도 유용했어요. 짐과 신발을 맡기고 약 40분간 진행되니 참고하세요.
큰도로까지 무료 전기셔틀자동차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니 지친 여행자들은 참고하세요.
영어와 일본어를 선택하면 가이드예약이 되는데 그동안 쉬면서 사진찍으면 어디서든지 멋지게 나옵니다.
(영어에 서툴러서 그나마 알아듣는 일본어를 선택할껄 그랬어요)
식물원처럼 울창하게 가꿔져있어 대부분 그늘로 되어있구요.
짐톰슨의 콜렉션을 전시한 내부에 대한 가이드 설명도 유용했어요. 짐과 신발을 맡기고 약 40분간 진행되니 참고하세요.
큰도로까지 무료 전기셔틀자동차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니 지친 여행자들은 참고하세요.
2019년 12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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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00건
2019년 11월 • 비지니스
이렇게 덥고 벌레도 많은 곳에 집을 짓고 살 생각을 할 이 미국인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좀 한적한 느낌이었고 한국사람들은 좀 드문느낌이었음
관광 가이드 아니면 둘러볼 수 없는데 안내문은 한국어를 주지만 가이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뿐임
좀 한적한 느낌이었고 한국사람들은 좀 드문느낌이었음
관광 가이드 아니면 둘러볼 수 없는데 안내문은 한국어를 주지만 가이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뿐임
2019년 11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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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19건
2019년 10월
한달살기 하며 심심해서 갔어요.
오전에 가기를 추천드려요.
오후에 가면 좀 많이 더워서 대충 보게 됩니다.
주변에 괜찮은 카페들도 꽤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 하긴 하지만,
굳이 시간 내어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오전에 가기를 추천드려요.
오후에 가면 좀 많이 더워서 대충 보게 됩니다.
주변에 괜찮은 카페들도 꽤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 하긴 하지만,
굳이 시간 내어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2019년 10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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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손2015
고양, 대한민국포스팅 49건
2019년 9월
이 곳은 무조건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게 되어있다라고요~ 가이드 시간에 맞춰 기다렸다가 설명을 들으며 집을 구경하고 내부 사진은 촬영불가입니다~ 당연히 한국어 가이드는 없구요 ㅠㅜ 끝나고 둘러볼 수 있는데 둘러볼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에요~ 시간이 많지 않은 분은 꼭 오시진 않아도 될거같아요~
2019년 9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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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upee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98건
2019년 8월
현지인의 추천을 받고 갑작스럽게 가게 된 곳이었으나 너무 만족스러웠다. 방문하면 시간을 들여서라도 꼭 도슨트 신청을 해서 둘러보고 올 것! 심지어 무료이다. 방콕의 전통적인 미와 서양의 미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신비한 공간!
2019년 9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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Är National stadium skytrain närmaste hållplats om jag vill ta mig dit med just skytrain?
Is National stadium skytrain the closest stop?
2019년 1월 9일 작성
Har glömt vad stationerna hette men vi gick av där vid det stora köpcentrumet med tre bokstäver. Sen var det en rätt liten promenad dit. Minns att man svängde ner i gatan där typ ett kulturhus fanns (gratis inträde och det fanns konst att titta på, man kunde fika mm)
2019년 1월 10일 작성
Yes they have a resturant and the food was some of the best we had on our trip. I really enjoyed the beautiful atmosphere too. Also iced coffee was the best I've ever had... I will always remeber it lol. Service is a touch slow and menu is touch expensive but I think worth it for sure.
2018년 9월 28일 작성
Is jim thompson house will be open during the songkran days? Today? Thank you
2018년 4월 13일 작성
yrs, it's open during Songkran, I just came back from there yesterday.
2018년 4월 15일 작성
Would elementary school aged kids enjoy this? How long is the tour?
2018년 4월 2일 작성
Older elementary students might enjoy it. Jim Thompson's story is a fascinating one and his disappearance remains a mystery which would no doubt intrigue the students. The house is beautiful and the tour only half an hour. The exhibits outside might be of more interest.
2018년 4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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