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 (왓 사켓)
황금산 (왓 사켓)
4.5
오전 8:00~오후 5:00
월요일
오전 8: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8: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8:00 - 오후 5:0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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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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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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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설명
주소
인근 지역: 라타나코신(방콕 구도시)

4.5
리뷰 5,118건
훌륭함
2,761
매우 좋음
1,904
보통
405
형편 없음
40
최악
8

Alpertbyun
대한민국포스팅 968건
2019년 5월 • 개인
방콕시내에있는 왓사켓사원.
여러번 방문하였는데, 늘 갈때마다 좋습니다 ㅎㅎ
계단으로 5분정도만 올라가면 왓사켓정상이고 사진찍기에도좋고 뷰도 좋고 특히 종소리 너무좋아요~
2019년 11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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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kim seoul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655건
2019년 9월
크거나 웅장 하진 않지만 멋진 광경과 풍경이 들려주는 신비로움이 어울려져 도심속에서 뭔가 할링포인트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 영어로 설명이 조금 더 되어 있으면 좋을 텐데 거의 대부분 태국어로만 되어 있어서 뭐가 뭔지 몰라서 아쉬웠어요.
2019년 9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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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 Han
울산, 대한민국포스팅 67건
2019년 8월
태국 보통 사원들과는 약간 다른 스타일의 사원이며 조용하고 한적하여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꼭대기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풍경이 매우 이쁩니다. 관광시간은 1시간 내로 걸렸습니다.
2019년 8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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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ngstar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9건
2019년 6월 • 친구
왕궁이나 새벽사원보다 더 좋았다.
조용해서 좋았다. 탁 트여서 답답하지 않아 좋았다.
아침 일찍이나 오후 늦게 가는게 좋을 것 같다.
2019년 6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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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이즈닉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83건
2019년 2월 • 개인
2월 건기지만 한낮 떙볕은 조금 힘들긴 합니다만
올라가는 계단 중간중간 그늘도 많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괜찮았습니다. 외국인은 50바트 받구요.
높은곳은 아니지만 방콕 자체에 언덕이 없어서 그런지
다 올라가면 방콕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복장도 반자기 민소매 입은 외국인들 있는거 보니 다른 큰 사원보단 복장규제가 덜 한것 같습니다.(확실한건 아니니 잘 알아보고 가세요)
규모는 작지만 꼭 가볼만한 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2월 1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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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jae Lee
대구, 대한민국포스팅 491건
2018년 9월 • 개인
방콕에서 건물이 아닌곳치고는 높은 편입니다.
택시를 타도 되나 쌘쌥운하의 수상버스를 이용하시면 12밧미만에 편하게 가실수 있습니다. (종점 판파 선착장)
신발을 벗지않고 내부로 들어 가실수 있으며 본당은 4방향에 각기 다르게 불상이 안치 되어 있으며 옥상의 탑에서는 탐분이 가능합니다.
입장료도 비싸지 않으며 (20밧) 간혹 태국 장례식도 보실수 있습니다.
2019년 1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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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SSSSSSSONG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30건
2018년 8월 • 커플
택시타고 가거나 해서, 슬슬 산책하듯이 올라가면(물론, 한낯에가면 정말 육수가 줄줄나오지만요..)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방콕 시내를 관조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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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용 도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98건
2018년 8월 • 가족
오늘 날이 시원하고 나는 땀이 없다 그러면 가세요
오늘 좀 덥고 나는 더운거 싫다. 그러면 절대 가지 마세요. 그냥 가지마라고! ㅋㅋ
2018년 10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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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렛
시흥, 대한민국포스팅 60건
2018년 8월
무척덥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생각보단 덜 고생합니다. 계단경사가 높지않으나 2칸씩 힘줘서 오르면 지치니 주의.
상층 사원에 도착해서 건물내부에 작은계단을 올라가야 왓사켓 쩨디를 볼 수 있습니다 계단 오르는 길에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효과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때문에 사진찍기 은근히 괜찮은 스팟입니다
2018년 8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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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585건
2017년 9월 • 개인
왓 싸껫은 이미 아유타야 시절에 '왓 싸깨'라는 이름으로 건립된 것을 1782년 짝끄리 왕조가 성립되자 라마 1세가 재건하며 지금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특히 더 중요한 볼거리는 '푸카오텅(황금산)'이라는 곳으로, 낮은 지역인 방콕 중심에서 유일한 산인 이곳은 사실 인공적인 언덕이다. 라마 3세 때 불탑을 세우려 한 것이 약한 지반에서 무게로 인하여 공사 중에 무너지게 되었고 그곳이 수십년 동안 방치되며 풀이 자라난 것을 사람들이 자연물인 산으로 부르게 된 데 기인한다. 라마 4세 때 그 위에 탑 건설을 재개하여 라마 5세 때 완성, 현재는 언덕 주위로 콘크리트를 덮어 침식을 막게 되었으며 이 언덕 위의 불탑은 사원의 상징은 물론 방콕의 대표적인 지점 중 하나가 되어 2005년 2밧 주화에도 도안되었다. 344개의 계단을 오르며 주변을 보는 기분도 거의 신의 경지. 신발을 벗지 않고 입장하는 탑 안에서는 도시의 경관이 잘 보인다.
2018년 8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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