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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긴 하지만 코끼리의 구출 및 보호를 위해 쓰이는 돈이가 때문에 의미있는 지출일 뿐 아니라 코끼리와 물놀이와 먹이주기는 기억에 남을 즐거운 추억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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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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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도움이 되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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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 Jungle Sanctuary Chiang Mai의 General Manager Elephantjs의 답변
2019년 8월 18일 답변 완료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of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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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먹이 주고 진흙발라주고 씻겨주는 활동이에요. 너무 가까이 가면 코끼리 코에서 콧물 나와요. 되게 많이 ㅋㅋㅋ 순한 거 같아요 코끼리들- 먹는 것 목욕하는 것 싸는 것 모두 보고 만져볼 수 있는 활동. 만지면 매우 까끌까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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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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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 Jungle Sanctuary Chiang Mai의 General Manager Elephantjs의 답변
2019년 6월 7일 답변 완료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we hope to see you again one da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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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앙마이에서 좀 시간이 걸림. 험한 산길을 30분지나서 도착함.가는데 2시간정도. 왠만한 차는 못 갈정도임 코끼리 6마리정도 자연친화적임 노약자는 절대안됨. 산길이나 비탈길 걸어야함. 영어필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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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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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가장 행복했던 경험입니다. 여러개의 캠프중에서 한 캠프에 도착했는데, 8마리의 코끼리가 있었고 귀여운 코끼리에게 밥을 주고 같이 머스마사지와 샤워를 했는데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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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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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가 별로인 것 제외하고는 너무 좋았고, 가이드분 영어가 훌륭하십니다. ㅋㅋㅋ 백패킹 2일차에 드디어 맘맞는 외국인 친구 2명 사귀었네요 ㅎㅎ 코끼리도 사랑스럽고, 스탭분도 친절하시고, 학대의 흔적이나 이런건 일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천칠백 바트가 아깝지 않은 하프데이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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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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