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 Vien Street
오전 12:00~오후 11:59
월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화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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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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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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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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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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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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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풍선 5개 중 4.0리뷰 2,554건
훌륭함
837
매우 좋음
981
보통
483
형편 없음
127
최악
127

Bear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건
풍선 5개 중 5.0
2024년 9월 • 커플
우리는 부이비엔 거리에서 정말 흥분되는 시간을 보냈어요! 이곳의 환영하는 분위기는 우리를 즉시 매료시켰죠. 거리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했고, 우리는 현지 음식을 맛보고 다양한 바와 클럽을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호치민의 밤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답니다!
2024년 9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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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남늑대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151건
풍선 5개 중 4.0
2024년 2월 • 친구
호치민의 밤시간을 많이 이용하여 부이비엔 거리에서 클럽 겸 술집에서 자리 잡아서 호치민 사는 친구들과 함께 술 한잔 건배하고 재미있게 수다떨고 왔더군요
2024년 2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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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Kwo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9건
풍선 5개 중 5.0
2022년 6월
한국과 다르게 베트남은 새벽에 노는 문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여행객이 별로 없어 메인 시간이 아니면 빈 자리가 많은 편입니다.

늦은 시간에는 직업 여성들이 출몰하여 호객 행위를 합니다.
2022년 6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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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sol
포스팅 2,711건
풍선 5개 중 5.0
2020년 1월 • 비지니스
평일에는 밤에도 한가했지만 주말에는 그야말로 꽉 차버린다... 방콕 카오산보다는 훨씬 깨끗하며 더욱 화려하다...골목골목 사이에 맛집도 숨어있다
2020년 2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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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씨
대전, 대한민국포스팅 6,237건
풍선 5개 중 4.0
2020년 1월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거리다. 쉬는 날 없이 밤새 시끄러운 곳으로 24시간 내내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생각보다는 치안이 좋은 편이다. 호텔등도 많고 숙박하기에는 좋으나 워낙 시끄러운 탓에 밤에 잘때 좀 힘들 수 있다.
2020년 1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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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제주, 대한민국포스팅 69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12월 • 개인
그치만 방음이 잘돼서 있을만했고요
진짜 여기는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노랫소리가 엄청나여 새벽까지
네온싸인도 엄청나고 호갱도 엄청나고 모든게 엄청나여 한번은 와볼만한곳
2019년 12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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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YUN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5,684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10월
숙소가 부이비엔 바로 인근이라 싫어도 매일 이곳을 지나다녀야 했습니다. 이곳이 과거 남베트남의 수도인 사이공이었고 서구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인지 다녀본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 밤이 제일 휘황찬란한 곳입니다. 거리 곳곳에 클럽들과 바, 식당, 카페가 즐비하며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다니기 조차 힘들 정도입니다. 많은 인파와 시끄러운 음악 소리로 해방구처럼 보이지만 무질서 속에서도 나름대로의 질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거나 고성방가, 싸움질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호치민에 가면 꼭 부이비엔 밤거리를 한번 경험해보세요.
2019년 10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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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포스팅 116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4월 • 커플
숙소를 근처로 잡아서 매일 2~3번씩 지나다녔어요. 근처에 식당이나 펍이 많아서 구경하다 식사하도 쉬어가기 좋습니다. 벤탄시장까지는 걸어서 5분정도 걸리니 묶어서 코스를 잡으시면 좋을듯 해요.
2019년 4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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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와바기
천안, 대한민국포스팅 1,273건
풍선 5개 중 3.0
2019년 1월 • 비지니스
여행자거리라고 불리는 부이비엔 워킹스트릿.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서 10분정도의 거리에 정말 많은 술집, 식당, 커피숍, 호텔이 있으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낮에는 한산하지만 밤이 되면 정말 시끄러운 유흥의 거리입니다. 다른 지역의 로컬상점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비싼 가격에 비해 서비스나 맛은 별로였네요. 대부분이 바 아니면 클럽이였고 인도까지 점령한 테이블 때문에 항상 차도로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술한잔 마시고 있으면 정말 많은 노점상들이 다가와 물건을 팔아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마사지샵이나 바, 식당 등은 호객행위가 심했으며 바가지 요금도 몇번 겪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네요.
호치민에 방문한다면 한번쯤은 와보시면 좋겠지만 아마 방문하시고 나면 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을 겁니다. 다만 유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곳보다 좋은 곳은 없을것 같네요.
2019년 1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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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29건
풍선 5개 중 4.0
2018년 12월 • 개인
1. 약 500 미터 되는 거리에 바, 식당, 펍, 클럽 들이 모여있다. 종일 시끄러운 음악과 눈부신 네온사인으로 가득찬 환락의 거리. 항상 사람들로 붐비고, 거리까지 나와있는 테이블로 인해, 부이비엔 중간지점에는 트래픽 잼으로 인해 통해 원활하지 않음.

2. 유흥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장소일수도 있고, 커플이나 친구끼리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다. 다만 이런쪽에 완전 취미가없는 사람이라면 오지 않는게 좋을 듯. 거의다 술 천지이고, 레스토랑도 막상 찾아보면 별로 없다.화려해보이지만 유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막상 실속이 없는 거리.

3. 각종 바와 스파에서, 거리 여자를 내세워 호객행위를 심하게 한다. 특히 남자 혼자 이 거리를 지난다면, 수월하고 빠르게 이 거리를 지나가는 건 불가능하다.양옆에서 팔을 잡아당길테니 조심해야함
2018년 12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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