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 Trang Beach

4.0
리뷰 4,675건
훌륭함
1,620
매우 좋음
1,667
보통
916
형편 없음
307
최악
165

유현 전
용인, 대한민국포스팅 28건
2020년 1월 • 개인
모래사장이 너무 좋았음.
바닷물도 깨끗하고.
다만 오후서부터 인파가 몰려와 복잡하고 시끄러움.
바닷물은 파도가 강한편임
2020년 1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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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61715
포스팅 8건
2020년 1월 • 개인
길을 건너야 하는데 오토바이 행렬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다닐 수가 없어요. 매연도 너무 많습니다. 마스크 꼭 챙겨가세요. 나트랑은 좋은 비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는 느낌입니다. 러시아인, 그리고 중국인들이 아주 많고요. 한번이나 가지 두번은 안 갈 것 같아요. 지저분해서요
2020년 1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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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 Choi
성남, 대한민국포스팅 219건
2020년 1월 • 가족
바닷가에서 철봉을 할 수 있다니 진귀한 경험입니다. 머슬업을 하는 분들도 여럿 보았네요. 바닷가 자체는 길어서 신기하긴한데 별것은 없습니다. 수영하기도 좀 추운 때라 다들 구경만 하더군요.

근처 식당가에서 식사하면 분위기가 좋습니다. 특히 노을질때! 그외에는 매연에 소음에 살짝 실망입니다.
2020년 1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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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Moo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31건
2019년 2월
그냥 해변입니다. 그래도 동남아 국가에서는 잘 관리된 편으로 판단됩니다. 길건너 편은 호텔 및 음식점이 위치하구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코사무이, 푸켓, 발리 등 해수욕장 느낌의 비치를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파도 소리 들으며 걷는 비치가 적당할거 같아요.
2019년 2월말일 즈음에 다녀왔어요.
2020년 1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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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하노이, 베트남포스팅 52건
2020년 1월 • 가족
에메랄드 빛까지는 아니지만 깔끔한 해변가 입니다. 관리도 잘 되어있고 깨끗한 편입니다. 해변가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도 즐길거리입니다.
2020년 1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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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bbong
냐 짱, 베트남포스팅 6건
2019년 12월 • 친구
사람도 꽤 많고 활기차고 편안한 해변. 간단한 타올이나 깔고 앉을 매트를 갖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수영하는 사람들 보며 멍때리기도 좋아요ㅎㅎ
2019년 12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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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ung
제주, 대한민국포스팅 66건
2019년 12월 • 개인
해변이 그냥 해변 이죠ㅎㅎ
물은 그냥 해변색이구
덥지는 않지만 일광욕하시는 외국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빈펄산도 보여가니고
빈펄의 대단함을 다시느낌
2019년 12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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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김
포스팅 103건
2019년 12월 • 가족
날이 흐려도 해변엔 썬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모래사장은 꽤 길어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이지만 높은 파도에도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밤에도 밝게 조명이 켜져있어 아름다운 뷰를 볼수 있어요
2019년 12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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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정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4건
2019년 12월 • 커플
동해느낌이 강한 곳. 맑은 에메랄드가 아니라 흙탕물이 많이 보임ㅜ아침 저녁 걷기로는 좋으나 바다로 힐링하는 느낌은 어려운 곳
2019년 12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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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YUN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4,781건
2019년 10월
길이 6 km의 아름다운 백사장과 싱그러운 야자수가 있는 해변입니다. 파라솔 아래 썬베드에 누워 휴식을 하거나 따가운 햇살 아래 일광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향타워와 나트랑 센터가 인접해 있으며 해변을 따라 자리잡은 펍과 비치크럽들로 유명합니다.
2019년 10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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