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금융 박물관
화폐 금융 박물관
4.1
오전 10:00~오후 5:00
월요일
휴무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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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3,343개
4.1
리뷰 88건
훌륭함
29
매우 좋음
40
보통
19
형편 없음
0
최악
0
Martin Jeong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9건
2017년 10월 • 개인
대한민국 화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테마 박물관입니다. 전시 뿐만 아니라 1만원 권으로 1억 원이 얼마나 무거운지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관도 있습니다.
2018년 3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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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breeze030
익산, 대한민국포스팅 72건
2017년 6월 • 커플
규모가 박물관만큼 크지는 않지만 화폐를 세세히 보면서 설명도 읽고 다돌아보려니 시간이 꽤 많이 걸렸어요.
세계 각국의 화폐들이 전시되어 있고 체험하는 코너들도 있었어요.
체험 코너에서 500원을 넣고 화폐에 자기 얼굴 찍어서 나오는 기계가 있는데 기념으로 하기 좋은 거 같아요~
세계 각국의 화폐들이 전시되어 있고 체험하는 코너들도 있었어요.
체험 코너에서 500원을 넣고 화폐에 자기 얼굴 찍어서 나오는 기계가 있는데 기념으로 하기 좋은 거 같아요~
2017년 6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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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래
대한민국포스팅 282건
2017년 3월 • 가족
오랜만에 박물관 왔습니다
주차는 호텔에 파킹하고
대중교통 이용했습니다
도심이라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이 편리할때가 많습니다
입장은 남녀노소 무료이며
음식물 반입은 안되네요
우리나라 화폐및 동전드을
시대별로 볼수있으며
동선도 그리 넓지 않아
짧은 시간 아이들과
재미나게 관람할수있는곳중 하나입니다
불편한건 실내에 앉아있을수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네요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주차는 호텔에 파킹하고
대중교통 이용했습니다
도심이라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이 편리할때가 많습니다
입장은 남녀노소 무료이며
음식물 반입은 안되네요
우리나라 화폐및 동전드을
시대별로 볼수있으며
동선도 그리 넓지 않아
짧은 시간 아이들과
재미나게 관람할수있는곳중 하나입니다
불편한건 실내에 앉아있을수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네요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2017년 4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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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0,458건
2016년 7월 • 개인
과거의 한국은행 전시장은 평일에 어려운 절차를 거쳐야 참관할 수 있었지만, 2000년대에 들어오며 과거 조선은행으로 개관한 본점 건물을 전체적으로 박물관으로 하고 사무를 옆 건물들로 이전함과 동시에 상시 개방적인 형태로 운영하게 되었다. 건물 자체도 당대 일본 근대건축의 대가였던 다쓰노 긴고(辰野金吾)의 작품으로 이미 역사적인 곳이며, 내부 홀 전체를 전시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넓은 공간에서 세계의 다양한 화폐들을 볼 수 있다. 전시는 2층까지 이어지며, 한편 수시로 테마전을 개최하고 있으므로 이에 맞추어 방문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단 건축물은 1980년대 후반 원형복원공사 때 외부는 과거와 동일하게 맞추었지만 내부는 현대적인 형태로 재구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을 것이다.
2017년 1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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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b83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15건
2015년 10월 • 친구
화폐박물관이 있는 무료입장이 매력적인 곳.
맞은 편의 신세계와 그 옆의 구제일은행 건물 등등
근대건축양식의 세 건물을 셋트로 구경하기에 아주
적합한 위치임
화폐박물관이라는 전시물의 호감도는 그다지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님 단지, 조선은행 건물 내부를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상당히 추천할 수 있음
맞은 편의 신세계와 그 옆의 구제일은행 건물 등등
근대건축양식의 세 건물을 셋트로 구경하기에 아주
적합한 위치임
화폐박물관이라는 전시물의 호감도는 그다지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님 단지, 조선은행 건물 내부를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상당히 추천할 수 있음
2016년 2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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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모
남양주, 대한민국포스팅 98건
2015년 9월 • 친구
화폐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애들과 함께 하면 좋네요.. 관람료도 무료라 부담없어요.
애들과 함께 하면 좋네요.. 관람료도 무료라 부담없어요.
2016년 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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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운
군산, 대한민국포스팅 263건
2015년 10월 • 비지니스
한국은행에 있다는 것으로도의미있어요 한국은행 방문했을때나 근처에 쇼핑할때 들려보세요 한국은행에 갈수있는 방법
2015년 12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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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h2254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26건
2015년 5월 • 가족
전세계의 화폐를 다양하게 볼 수 있어요.
또한 식물이나 동물, 인물 등 다양한 분류로 화폐를 나눠놓았구요.
상평통보 만드는 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어린이 패키지 구입하면 한국 지폐에 사진을 인쇄할 수 있어요.
또한 식물이나 동물, 인물 등 다양한 분류로 화폐를 나눠놓았구요.
상평통보 만드는 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어린이 패키지 구입하면 한국 지폐에 사진을 인쇄할 수 있어요.
2015년 9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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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ッキネン
일본포스팅 2,226건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로 몇분거리에 화폐금융박물관이 있습니다.
중후한 건물로 예전 한국은행 건물이었는데,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한국의 옛날 지폐나 북한의 지폐 등도 전시되어 있어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좋은 관광지라고 생각합니다.
중후한 건물로 예전 한국은행 건물이었는데,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한국의 옛날 지폐나 북한의 지폐 등도 전시되어 있어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좋은 관광지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 4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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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225
미네소타
I would like to know why the Bank of Korea Museum does not have more helpful information, or displays, concerning the importantly formative 20-year period (1962-1982) for the South Korean Mint (Komsco), and especially, the country's development in coin design and production. It might be interesting for visitors to know WHO designed South Korea's coins, and more about these people (i.e., Kang Bak, Jo Byeong-soo, Oh Dong-hwan). This period of time was when South Korea first minted its first series of coins (1966), and had a massive expansion in the numbers of coins minted at the Dongae Coin Mint (near Busan) in the late 1960s/early 1970s. Komsco also embarked on foreign coin contracts, making millions of Taiwanese 1 Yuan coins in 1973. One of Komsco's major accomplishments was the opening of the Gyeongsan Coin Mint in 1975, making the very first completely Korean-designed and made coin, the 3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Commemorative 100 Won.
I have written some historical article on this period of South Korean numismatics online: Google "Circulation Coins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you can see my main article at the top of the search results. My other articles are linked at the top of that webpage.
Thanks for your time.
2015년 7월 11일 작성
This might be better directed to the curatorial and governing staff of the museum. As a mere visitor, a foreigner at that, the museum does not consult me when deciding what to display and in what depth to display it. Sorry I couldn't be of more help.
2015년 7월 11일 작성
검색 결과 전체 1 중 1-1
*매진 임박: 지난 30일에 대한 Viator의 예약 데이터 및 제공업체의 정보에 따르면 이 체험은 트립어드바이저 브랜드사인 Viator에서 매진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