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렉스 불한증막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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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렉스 불한증막 사우나

3.5

29위(서울에 있는 342곳 스파 / 웰니스 중)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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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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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설명

주소

인근 지역: 종로구

이동 방법

동묘앞 • 도보로 1분 거리
동대문 • 도보로 7분 거리

직접 연락하기

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3,177개

교촌치킨 동대문1호점

347

0.4 km$$ - $$$ • 패스트푸드 • 아시아 요리 • 한국

타볼로 24

332

0.6 km$$$$ • 인터내셔널 • 아시아 요리 • 한국

0.3 km$ • 인도 요리 • 아시아 요리 • 네팔

BLT 스테이크

197

0.6 km$$$$ • 미국 요리 • 스테이크하우스 • 그릴

에베레스트

122

0.3 km$$ - $$$ • 인도 요리 • 아시아 요리 • 티벳

더 라운지

105

0.6 km$$ - $$$ • 디저트 • 바 • 카페

다채 동대문점

0.4 km아시아 요리 • 한국

나마스테 동묘 본점

50미터$$ - $$$ • 인도 요리 • 아시아 요리 • 네팔

룸비니레스토랑

0.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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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10km 내 823개

0.5 km역사적인 장소 • 즐길거리 & 랜드마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2,231

0.8 km즐길거리 & 랜드마크 • 건축물

0.9 km역사적인 장소 • 고대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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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리뷰 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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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9건

중국인 투어코스인 사우나

2019년 5월

오래된 사우나... 시설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목욕탕 시설이 너무 노후하다. 그러나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목욕을 즐기기는 나쁘지 않음. 관광객들이 많아서 캐리어 보관을 해준다.

2019년 6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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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포스팅 1건

직원불친절 , 찜질방 벌레,샤워않고 탕에들어오는 외국인특히 인도 중국인들

2019년 2월 • 가족

주변에 사는 숭인동 주민입니다
스파렉스 동대문은 외국인들 잠자러 오는 찜질방. 일일 근로자 아저씨들 잠자는 숙소와 다름없어서 위치나 사우나가 아까울정도
찜질방벌레물림, 휴식공간은 노인냄새 가듣
외국인 중국 교포들 중국인 외 타이완인들
와서 여성탕안에 샤워 않고들어옴
중국교포들 때밀다가 앉은상태에서 소변봄
황당한 곳..남자직원한테 외국인들이 에티켓을 알기쉽게 탕안 들오오는 문에 줒국어,영어,한국어로 적어두면 좋겠다
말하니까 ,휴식실 에근무하는 할아버지 2명은 듣기싢다고 손사레 치는곳
진짜 위생상태 최악이고직원들 태도 최악
매트위에 앉아 있다오면 벌레들 물려온 이후 안감.차라리 황금스파가나음
위치나 전망이 아까운곳
직원 관리안되는곳입니다

2019년 2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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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박

포스팅 1건

돈을 잃어버렸어요

2018년 5월 • 가족

도난사고
아침 9시에 락커 문이 뜯겨있었고
지갑에서 현금 15만원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이 상황을 매니저에게 알리자
사과는 커녕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처음 찜질방을 들어설 때 현금 및 귀중품을 맡기라는 사전고지를 듣지 못했습니다. 락커키 분실시 고객에게 2만원 배상을 청구하는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락커키를 잃어버려서 도난을 당했다면 저희는 도난에 대한 책임을 스파렉스에 물지않았을 뿐만 아니라 2만원까지 배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잘 잠궈둔 락커를 그대로 뜯고 돈을 훔쳐갈만큼 허술하게 관리되는 부분은 업체측의 시설관리책임 아닌가요?

손님에게 자신의 권리는 철저히 요구하면서, 사라진 현금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게 과연 이성적인 업체인가요?

앞으로 이 곳을 이용할 생각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도 없습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어 찾은 찜질방에서 ‘잘 잠궈둔 락커에도 내 소지품을 도난당할까봐’ 불안에 떨 수는 없으니까요.

2018년 5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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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e r

포스팅 4건

바퀴벌레 나오고 지저분하다

2018년 2월 • 가족

자는 곳 한옥 쪽에서 바퀴벌레가 튀어나와서 기겁. 청소도 잘 안하는거같고 벌레도 나왔다. 스마트폰 충전할곳도 적다.

2018년 2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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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んじゃ

愛知포스팅 2,063건

믿음직한 찜질방

1월에 처음 가보고 좋아서 4월에 또 갔습니다.
지하철 동묘역 6번 출구로 나와 금방이라 찾기 쉽고, 낮에 들어가 입장료는 7000원 이었습니다.
때밀이는 샴푸 없이 20000원. 매우 평범했습니다. 쑥찜질은 10000원으로 45분정도 걸렸습니다. 쑥찜질을 해주신 아주머니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자, 양머리를 만들어 머리에 씌우고 찍어줬습니다.
찜질방은 한증막이 중온2・고온3 있고, 뒹굴 수 있는 공간은 넓습니다.
식당과 매점은 같은 곳에 있고, 식당에서 미역국 정식 5000원을 먹었습니다. 일본어 메뉴를 내어주니 안심입니다.
마사지 코너에서 얼굴 마사지 20분 10000원을 했습니다. 얼굴 뿐 아니라 얼굴・목・어깨도 충실히 마사지 해주어 기분 좋았습니다.

2013년 4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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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komama

奈良포스팅 51건

기대하지 않으면・・・ 괜찮다

깔끔하다는 평판을 듣고, 숙소에서 가깝기도 해서 갔다 왔습니다만, 평범했습니다.
23시쯤 가서, 탕에서 20분 정도 담갔다가, 아주머니에게 「때밀이」라고 말하고 샴푸하는 제스처를 하고 2만원을 건넸습니다. 때밀이를 하는 장소는 욕장의 한단 높이 된 구석 입니다.
때밀이 대는 4대정도 있고, 모두가 볼 수 있습니다. (신경질적인 사람은 무리입니다)
때밀이는 꼼꼼 했습니다. 욕장을 나와서, 주스를 마시고, 아래층의 휴식장을 들여다봤습니다.
바닥에서 자고 있던 사람도 많았습니다만, 딱딱해 보였고, 바닥이라 우리들에겐 무리였습니다.(수면실은 보지 않았습니다)

2012년 6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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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eoka

東京포스팅 71건

좋았습니다.

호텔이 가까웠기 때문에 가봤습니다만 조금 떨ㅇ어진 장소에 묵어도 또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건물은 다른 가게는 운영 안하나? 같은 느낌이지만, 12층에 엘리베이터를 나와 가면, 스파렉스는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들어가서 입장료는 7000원 이었습니다.
T셔츠와 반바지와 타올을 받습니다. 반바지는 낡았습니다(웃음)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안의 설비는 청결했습니다.
아침나절에 청소한다고 생각해서 탕 안의 물도 샤워장도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찜질방에는 언제나 아침에 가려고 합니다.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때밀이는 18000원 좌욕(쑥찜질)10000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탕 아래층의 마사지에 갔습니다.
60분 30000원이라고 적혀있어서 하고 싶다면 2명이라면 여기・・・
라고 해서 원 플러스원을 추천받았습니다.
80분 2명 60000원 입니다.
즉, 둘이서 하면 같은 금액으로 한 사람 20분 무료로 연장해준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강한 마사지라서 좋아하는 사람은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강한편이 좋아서 꽤 만족했습니다.

2012년 5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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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cchin

Abiko, 일본포스팅 82건

깨끗한 시설

서울의 동네 찜질방에 가고 싶다!! 라는 일념으로 다녀왔습니다. 지하철역이 바로 코앞이지만, 이 쇼핑 빌딩(?)은 한적한데다 현수막은 찢어졌고, 인적도 드문...으음, 하지만 중앙 입구에는 사람이 계속 들락날락 거리며 엘리베이터를 타더군요. 결국, 제대로 영업하는 곳은 스파렉스뿐이란 말? 12층(맞나?)의 입구로 들어가니 바로 입장료를 내고 가뿐히 입장. 내부는 깨끗. 찜질방의 온돌에 다들 엎드려 누워 있더군요. 제법 넓고 그다지 혼잡하지 않아서 낮잠 자기엔 최고일지도. 수면실도 있었지만, 어두워서(당연한가?) 포기. 사우나실은 온도가 꽤 높은 곳이 많았던 듯. 관광객(일본인)도 없어서 한국을 잔뜩 느끼고 왔습니다.

2010년 11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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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eka

포스팅 5건

청파 스페어

2019년 7월 • 친구

청라 스페 렌스 (Cheongna Sparex)는 사우나를 갖춘 한옥 디자인의 독특한 찜질방 중 하나입니다. 안쪽에 오렌지색의 한옥 건물과 오렌지색의 가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 수 있고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갔던 날에 우리는 풀리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거기에 도착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름답고 상쾌한 옥외의 웅덩이와 같았다.

또한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하철로 청라 국제 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것은 약 7000의 원가를 요하는 택시로 5 분 걸렸다. 또한, 맛좋은 레스토랑이있다. 그리고 우리는 브런치 콩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장소는 붐비고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우리는 Bibimbap 레스토랑에 들렀다. 그들은 해물과 함께 맛있는 비빔밥과 수프를 먹었습니다.

또한 청라 스페어 매장은 정말 편안하며 많은 마사지 서비스 센터가 있습니다. 여분의 안의 마사지는 조금 비쌌다. 시간당 음식 마사지는 30 ~ 50,000 원이었다. 반면 근처에서 저렴한 마사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간당 전신 마사지를 위해 40,000 원의 비용을 지불 한 톰 타이 마사지를 시도했습니다.

인천 근처에 있다면 청라 스페 렉스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9년 7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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