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어드바이저에서 전하는 말씀 •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일시 휴업
청와대 사랑채
청와대 사랑채
4
임시 휴업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휴업
지역 설명
주소
인근 지역: 종로구
이동 방법
- 경복궁 • 도보로 10분 거리
직접 연락하기
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2,584개
4.0
리뷰 78건
훌륭함
17
매우 좋음
46
보통
14
형편 없음
1
최악
0
Stafin_Kim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84건
2017년 8월 • 개인
요즘은 청와대 주변길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되었죠. 사랑채 앞에 커다란 분수대가 아주 좋은 포토존입니다. 사랑채 안에는 청와대 관련 전시물을 비롯해서 대한민국 소개 전시도 있습니다. 무료 관람이고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2017년 9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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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zia J
대한민국포스팅 2,484건
2017년 6월 • 커플
매점이랑 이것저것 구경하려고 갔어요
안에 사랑채 스탬프 찍을 수 있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카페도 있어서
견학 끝나고 쉬기 좋아오
안에 사랑채 스탬프 찍을 수 있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카페도 있어서
견학 끝나고 쉬기 좋아오
2017년 6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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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g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4,805건
2016년 2월
한식체험프로그램, 문화체험프로그램,국악이 있는 날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보다 많은 홍보를 해서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을 하는데에 있어 많은 도움과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외국인 전용 체험프로그램도 있으니 홈페이지 꼭 참고하세요.
내국인들이라도 서울경기권 주민이 아니라면 서울여행시의 필수 방문지에요.
특히 아이동반 가족여행객들일 경우 아이에게 깊은 추억과 동시에 전통문화에 대한
친근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청와대자체가 터가 좋아 기운이 먼가 좋아요. 힐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보다 많은 홍보를 해서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을 하는데에 있어 많은 도움과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외국인 전용 체험프로그램도 있으니 홈페이지 꼭 참고하세요.
내국인들이라도 서울경기권 주민이 아니라면 서울여행시의 필수 방문지에요.
특히 아이동반 가족여행객들일 경우 아이에게 깊은 추억과 동시에 전통문화에 대한
친근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청와대자체가 터가 좋아 기운이 먼가 좋아요. 힐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7년 1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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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06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3건
2014년 12월
집근처라 가끔 단팥죽 먹으러 가던 곳. 지금은 차종류만 파는 것으로 바뀌었나함. 특별한 분위기는 없으나 청와대가 보이는 곳에서 잠시 여유찾는 것도 괜찮음
2015년 10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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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honBnB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0건
2015년 2월 • 가족
경복궁 돌담길을 걷다가 들러 쉬어갈만한 곳입니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입장료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에 닫습니다.
2015년 8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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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y
뮌헨, 독일포스팅 147건
2015년 1월 • 가족
외국 관광객은 많은 편이나 볼거리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옆에 연무관과 청와대 정도가 볼만하고 석상은 너무 오래 됨．
2015년 8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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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0w
東京포스팅 598건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린 것을 보고 관심이 생겨 처음으로 방문해봤습니다. 글에 쓰여있는대로 건물은 청결하고 넓직했으며, 전시물 등도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또 중국인 단체 관광객 분들만 가득했던 것도 말 그대로였습니다.
걸어서 가면 경복궁 근처에서 몇 번이고 검문에 걸려 멈춰서야겠지 싶어, 시청 쪽에서 시내 버스(녹색 버스 8000번)에 승차해 갔습니다. 이 버스는 청와대 사랑채 바로 앞에 정차합니다. 경복궁 옆의 길로 들어서면 1대씩 검문을 하고, 엄중한 경비가 배치되어 있는 구역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버스 운전수 분이 앞의 문을 여나 싶더니, 경관이 몇 명 들어와 제 쪽에 와서는 한국어로 질문을...... 한국어는 할 줄 모르지만 행선지를 말하면 되겠지 싶어 '청와대 사랑채'라고 대답하니 끄덕이며 차에서 내렸습니다.
제멋대로 평범한 시대 버스에 타고 있기만 하면 검문과는 상관 없겠지, 하고 착각을 했습니다. 걸어서든 버스를 타든 검문은 공평하게 이뤄지는 건지도 모릅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분은 유의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걸어서 가면 경복궁 근처에서 몇 번이고 검문에 걸려 멈춰서야겠지 싶어, 시청 쪽에서 시내 버스(녹색 버스 8000번)에 승차해 갔습니다. 이 버스는 청와대 사랑채 바로 앞에 정차합니다. 경복궁 옆의 길로 들어서면 1대씩 검문을 하고, 엄중한 경비가 배치되어 있는 구역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버스 운전수 분이 앞의 문을 여나 싶더니, 경관이 몇 명 들어와 제 쪽에 와서는 한국어로 질문을...... 한국어는 할 줄 모르지만 행선지를 말하면 되겠지 싶어 '청와대 사랑채'라고 대답하니 끄덕이며 차에서 내렸습니다.
제멋대로 평범한 시대 버스에 타고 있기만 하면 검문과는 상관 없겠지, 하고 착각을 했습니다. 걸어서든 버스를 타든 검문은 공평하게 이뤄지는 건지도 모릅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분은 유의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013년 1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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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 청와대 사랑채 주변 호텔:
- (0.21 km) 바인하우스
- (0.27 km) 수피아게스트하우스
- (0.33 km) 시우 한옥 게스트하우스
- (0.35 km) 오마이게스트하우스
- (0.37 km) 서원 게스트하우스
- 청와대 사랑채 주변 음식점:
- (0.11 km) 죽이야기 오피시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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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6 km) 지화자
- (0.28 km) 서촌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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