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김치 코리안 푸드 투어
젠김치 코리안 푸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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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laces49549506563
포스팅 1건
2023년 4월 • 친구
한국인인 제가 가기도 너무 새롭고 재밌는 투어였어요. 뭔가 어릴적에 들었봤던 이야기인데 잘 모르고 있던 퍼즐이 끼워맞춰지는 느낌? 정말 한국에 대해 많이 연구했다는 생각이 들어 존경스럽더라고요. 저는 외국인 친구들이 와서 같이 갔었는데, 모두들 반응이 좋았어요. 걷는게 좀 힘들 줄 알았는데 시간이 너무 후딱 간 느낌이었어요. 암튼 정말 특별한 시간! 후회없는 선택이었답니다.
리뷰 대상: 서울 저녁 유령 투어의 어두운면
2023년 5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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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amo Jeong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4건
2023년 3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로컬입니다. 지난 주에 JHON의 주말 투어와 SHAWN의 주중 투어를 모두 했어요. 대체 외국인 여행자들은 서울에서 뭘 하는지 궁금했거든요... ㅋ
두 사람의 투어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JHON의 주말 투어는 익선동에서 시작해서 종로 3가와 청계천, 덕수궁을 거쳐 서대문에서 끝났어요. 그는 한국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인인 저도 잘 몰랐던 장소도 많이 알려줬어요. 꼭 귀신이야기가 아니어도 그는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SHAWN의 주중 투어는 서대문에서 시작하여 돈의문 마을박물관, 덕수궁, 환구단을 거쳐 남대문에서 끝이 났어요. 그는 한국의 민속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는 좋은 한국인 무당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해요. 혹시 한국에서 귀신에 씌였다면 도움을 청해보세요.
제가 가장 궁금했던 건 어떻게 이 두 사람이 이렇게 어둡고 잘 안 알려진 장소를 많이 알고 있나... 였어요. 정말 어두운 골목을 많이 걸었어요! 화려한 서울의 모습도 즐겁지만 그 이면을 보고 싶으면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두 사람의 투어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JHON의 주말 투어는 익선동에서 시작해서 종로 3가와 청계천, 덕수궁을 거쳐 서대문에서 끝났어요. 그는 한국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인인 저도 잘 몰랐던 장소도 많이 알려줬어요. 꼭 귀신이야기가 아니어도 그는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SHAWN의 주중 투어는 서대문에서 시작하여 돈의문 마을박물관, 덕수궁, 환구단을 거쳐 남대문에서 끝이 났어요. 그는 한국의 민속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는 좋은 한국인 무당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해요. 혹시 한국에서 귀신에 씌였다면 도움을 청해보세요.
제가 가장 궁금했던 건 어떻게 이 두 사람이 이렇게 어둡고 잘 안 알려진 장소를 많이 알고 있나... 였어요. 정말 어두운 골목을 많이 걸었어요! 화려한 서울의 모습도 즐겁지만 그 이면을 보고 싶으면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리뷰 대상: 서울 저녁 유령 투어의 어두운면
2023년 3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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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Lhamo! I'm in tears from your words. Thank you so much!
2023년 3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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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nina
방콕, 태국포스팅 358건
남자 친구와 둘이 다녀왔는데 훌륭했어요. 예약은 간편했습니다. 페이팔로 냈고요. 날짜가 다가오자 조금 불안해졌는데, 웹사이트가 안 되고 가이드인 조도 연락이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출발 전 날에 조가 연락을 해와서 웹사이트가 안되었다고 설명해주었어요.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만났어요. 제가 입구를 잘못 찾긴 했지만요. 저는 관광객 차림이었고 조도 흰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눈에 잘 띄었습니다. 어쨌든 잘 만났고, 조는 지역에 대해서 여행사 가이드처럼 뻔한 설명이 아니라 그 동네에 사는 친구가 설명 해주듯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남자 친구와 둘만 다녔고, 조는 우리를 여기 저기 데리고 다녔어요. 너무 배가 고파져서 조가 고깃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계란찜이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조가 소주를 시켜주고 소주를 마시고 나서 캬 소리 내는 방법, 소주를 따르고 마시는 주도를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 본 소주는 분명히 맑은 술인데, 모밀 국수 집에 가니까 탁한 소주도 있었습니다.
전집에 가서 여러 가지를 먹고, 우유 색 소주도 먹었습니다. 음식도, 소주도, 여행도 마음에 쏙 듭니다.
치킨 집에도 갔는데 가이드 기간이 끝나서 여행사에 준 비용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조가 동행해 주었습니다. 아주 잘 해주었고, 호텔로 돌아가는 택시도 같이 타 주었어요. 네, 저희가 정말 많이 취했거든요.
음식이나 술도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만큼 더 시켜주었어요. (부페가 아니니까 물론 적당한 선을 지켜야겠죠)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합니다.
조는 융통성 있게 코스를 맞춰줍니다. 아마 저희랑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실 거라고 생각은 못했을 거예요. 그리고 남자 친구가 먹고 싶다는 음식을 파는 곳으로 데려가 주려고 했지만, 저희가 그냥 원래 조가 짠 일정대로 다니고 싶었어요.
저는 원래 소주를 싫어했어요. 소독용 알콜 같은 맛이어서요. 그런데 조가 시켜 준 소주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래 한국식 고깃집도 안 좋아하는데, 저희가 갔던 곳은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가 버터처럼 살살 녹았습니다.
전집에 가서 여러 가지를 먹고, 우유 색 소주도 먹었습니다. 음식도, 소주도, 여행도 마음에 쏙 듭니다.
치킨 집에도 갔는데 가이드 기간이 끝나서 여행사에 준 비용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조가 동행해 주었습니다. 아주 잘 해주었고, 호텔로 돌아가는 택시도 같이 타 주었어요. 네, 저희가 정말 많이 취했거든요.
음식이나 술도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만큼 더 시켜주었어요. (부페가 아니니까 물론 적당한 선을 지켜야겠죠)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합니다.
조는 융통성 있게 코스를 맞춰줍니다. 아마 저희랑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실 거라고 생각은 못했을 거예요. 그리고 남자 친구가 먹고 싶다는 음식을 파는 곳으로 데려가 주려고 했지만, 저희가 그냥 원래 조가 짠 일정대로 다니고 싶었어요.
저는 원래 소주를 싫어했어요. 소독용 알콜 같은 맛이어서요. 그런데 조가 시켜 준 소주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래 한국식 고깃집도 안 좋아하는데, 저희가 갔던 곳은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가 버터처럼 살살 녹았습니다.
2013년 5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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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ujarras
멜버른, 호주포스팅 67건
서울로 2박 3일 식도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ZenKimchi는 두 번째 가보고, 가장 좋았습니다. 저희 인원이 적었지만 조가 원활하게 잘 해주었습니다. 여기에 리뷰가 나와 있는 것처럼, 근처를 걸어서 돌고, 이 지역의 역사와 음식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해주었습니다. 허기진 상태에서 삼겹살 집에 갔습니다. 전에도 삼겹살 집은 가 봤지만, 이번에는 특별했습니다. '치마'살도 먹고 삼겹살도 먹었습니다. 이 집은 불판 주변에 홈이 있는데, 기름이 홈으로 떨어집니다. 여기에 계란을 깨서 넣고 김치, 마늘, 기타 원하는 반찬을 담습니다. 조는 한국 음식에 대한 여러 가지를 알려주면서, 8년동안 한국에 살면서 알게 된 여러 일화와 뒷 이야기를 해줍니다. 조는 한국 사람, 음식, 문화를 정말 사랑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다른 분들도 적었지만 차가운 막국수가 절정입니다. 재래 시장 투어가 마지막 일정이었고, 튀김 한 가득을 안주로 술을 마셨습니다. 이 코스는 사실 필요가 없었는데, 이미 너무 많이 먹은 상태였거든요. 그래도 튀김을 종류별로 조금씩 먹고 싶은 유혹을 못 참았습니다. 꼭 스페인 음식인 타파스 처럼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재미 있었으며, 뻔하지 않습니다. 가격도 비슷한 상품들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고요. 만나기로 한 장소도 찾기 쉬웠고,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조.
2012년 10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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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shJumpsHigh
워싱턴 D.C., 컬럼비아 특별구포스팅 4건
인사동에서 시작하여 택시를 타고 젠김치의 운영자인 조와 함께 홍대 쪽을 다녔는데 매 순간이 즐거웠다. 저녁에 그의 친구들 몇 명도 만났다. 조는 서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사람으로 거의 이 곳에 10년간 살고 있고 나는 그가 서울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음식과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선천적으로 타고 났다. 나의 수많은 질문을 아주 잘 받아주어 다음에 또 조와 함께하는 여행 스케줄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더 쓰고 싶지만 이 터치 패드에 써 놓은 것을 잃어버렸다. 당신도 한 번 즐겨보길.
2012년 8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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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B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포스팅 19건
서울에서의 짧은 단독 여행을 하며 젠김치를 통해 음식 투어를 예약했다. 한국의 사회 생활, 음식 예절, 그리고 지역색을 잘 아는 사람과 서울의 음식 문화를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새로운 곳에서 음식을 맛보는 것은 항상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젠김치의 운영자인 조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음식 투어는 정말 독보적이었고 서울에서 음식에 관한 한 내가 기대했던 것을 훨씬 뛰어 넘는 경험을 하게 해 주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바로 이 젠김치 투어에 참여했던 친절하고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그룹은 7명의 식도락가들이 모였는데 미국, 말레이지아, 필리핀에서 온 사람들이었고 심지어 한국 사람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국인들과 이미 한국 음식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조와 새로운 한국 요리 모험을 하기 위해 여행을 했는데 조의 전문 지식과 매력적인 성격에 대한 증인들이다.
조는 도시의 관광객들을 위한 음식점이 아닌 인근의 북적거리는 음식점으로 안내한다. 음식점들로 가득한 거리를 지날 때 조는 그 지역의 역사, 식당들의 독특한 음식들 (예를 들어 개, 토끼, 독이 있는 복어, 돼지 껍데기……),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음식 트렌드 등에 대해 말해 주었다. 조가 데려갈 곳에 대한 호기심과 식욕이 올라갈 때쯤 한국의 남녀 노소가 일을 마치고 한국식 바비큐를 먹고 있는 생기 넘치는 곳에 도착했다. 조는 2가지 음식과 - 갈매기살 (돼지고기 치마살) 과 소금 구이 (소금에 문지른 삼겹살) – 맛있는 한국 맥주를 주문했다.
음식도 훌륭했지만 음식과 음식 먹는 법에 대한 조의 설명도 멋졌다. 나는 항상 음식에 따라 나오는 반찬들과, 음식을 공유하며 먹는 문화에 압도되었다. 당신은 어떤 음식을 먼저 먹는가? 두 번 떠 먹어도 되는가? 젓가락과 숟가락을 동시에 어떻게 사용하면서 식사를 해야 하는가? 조는 이런 질문들을 비롯해 여러 질문에 대답해 주었다. 먹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한국 음식을 먹으며 편안하고 창의적인 태도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다, 비록 바비큐 고기를 생마늘 세 쪽과 매운 김치를 잔뜩 얹어 먹거나 단순히 싱싱한 상추에 고기를 싸서 함께 먹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다음으로 조는 좀 더 가라앉은 분위기의 막국수 (차가운 메밀 국수)와 막걸리 (메밀꽃으로 만든 와인)를 전문으로 하는 가정적인 음식점으로 데리고 갔다. 막국수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에 속했다. 달면서 향긋하고 무겁지 않게 배를 채워주는 여름에 딱 맞는 음식이다. 나는 밤새껏 이 완벽한 음식을 먹을 수도 있었지만 조는 웅장한 피날레로 투어를 장식했는데 우리를 튀김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시장에 데려 간 것이다. 우리 주변의 벤치 테이블에 앉아 있는 젊은 도시인들처럼 우리는 빈대떡 (녹두 팬케잌), 모듬 튀김 (다양한 튀김 모음), 그리고 동동주 (시골풍 쌀 맥주)를 먹으며 저녁을 마감했다.
우리가 다닌 곳들에 대해 놀랄만한 것은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다. 조는 아주 사람들로 꽉 찬 곳일지라도 우리 그룹 사람들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좌석을 확보해 주었다. 또한 음식점 종업원들도 웃으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음식의 양을 생각하면 투어 비용은 정말 합당한 가격이었다. 조는 융통성 있게 주문을 했고 우리가 충분히 먹고 마셨는지 꼭 확인을 했다. 투어를 마치며 나를 위해 택시를 잡아주었고 기사에게 내 호텔 위치를 알려주었다. 또한 후에 이메일로 우리가 갔던 곳, 방문한 레스토랑, 그리고 우리가 먹은 음식과 음료를 알려주었다.
의심의 여지없이 조의 젠김치 음식 투어는 나의 서울 여행 중 최고의 경험을 선사했다. 나는 여행 일정에 뭔가 특별하고 추억할 만한 것을 더하고 싶은 관광객들뿐 아니라 서울의 숨겨진 보석 같은 음식을 경험하고 싶은 서울의 거주자들에게도 이 음식 투어를 적극 추천한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바로 이 젠김치 투어에 참여했던 친절하고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그룹은 7명의 식도락가들이 모였는데 미국, 말레이지아, 필리핀에서 온 사람들이었고 심지어 한국 사람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국인들과 이미 한국 음식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조와 새로운 한국 요리 모험을 하기 위해 여행을 했는데 조의 전문 지식과 매력적인 성격에 대한 증인들이다.
조는 도시의 관광객들을 위한 음식점이 아닌 인근의 북적거리는 음식점으로 안내한다. 음식점들로 가득한 거리를 지날 때 조는 그 지역의 역사, 식당들의 독특한 음식들 (예를 들어 개, 토끼, 독이 있는 복어, 돼지 껍데기……),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음식 트렌드 등에 대해 말해 주었다. 조가 데려갈 곳에 대한 호기심과 식욕이 올라갈 때쯤 한국의 남녀 노소가 일을 마치고 한국식 바비큐를 먹고 있는 생기 넘치는 곳에 도착했다. 조는 2가지 음식과 - 갈매기살 (돼지고기 치마살) 과 소금 구이 (소금에 문지른 삼겹살) – 맛있는 한국 맥주를 주문했다.
음식도 훌륭했지만 음식과 음식 먹는 법에 대한 조의 설명도 멋졌다. 나는 항상 음식에 따라 나오는 반찬들과, 음식을 공유하며 먹는 문화에 압도되었다. 당신은 어떤 음식을 먼저 먹는가? 두 번 떠 먹어도 되는가? 젓가락과 숟가락을 동시에 어떻게 사용하면서 식사를 해야 하는가? 조는 이런 질문들을 비롯해 여러 질문에 대답해 주었다. 먹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한국 음식을 먹으며 편안하고 창의적인 태도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다, 비록 바비큐 고기를 생마늘 세 쪽과 매운 김치를 잔뜩 얹어 먹거나 단순히 싱싱한 상추에 고기를 싸서 함께 먹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다음으로 조는 좀 더 가라앉은 분위기의 막국수 (차가운 메밀 국수)와 막걸리 (메밀꽃으로 만든 와인)를 전문으로 하는 가정적인 음식점으로 데리고 갔다. 막국수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에 속했다. 달면서 향긋하고 무겁지 않게 배를 채워주는 여름에 딱 맞는 음식이다. 나는 밤새껏 이 완벽한 음식을 먹을 수도 있었지만 조는 웅장한 피날레로 투어를 장식했는데 우리를 튀김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시장에 데려 간 것이다. 우리 주변의 벤치 테이블에 앉아 있는 젊은 도시인들처럼 우리는 빈대떡 (녹두 팬케잌), 모듬 튀김 (다양한 튀김 모음), 그리고 동동주 (시골풍 쌀 맥주)를 먹으며 저녁을 마감했다.
우리가 다닌 곳들에 대해 놀랄만한 것은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다. 조는 아주 사람들로 꽉 찬 곳일지라도 우리 그룹 사람들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좌석을 확보해 주었다. 또한 음식점 종업원들도 웃으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음식의 양을 생각하면 투어 비용은 정말 합당한 가격이었다. 조는 융통성 있게 주문을 했고 우리가 충분히 먹고 마셨는지 꼭 확인을 했다. 투어를 마치며 나를 위해 택시를 잡아주었고 기사에게 내 호텔 위치를 알려주었다. 또한 후에 이메일로 우리가 갔던 곳, 방문한 레스토랑, 그리고 우리가 먹은 음식과 음료를 알려주었다.
의심의 여지없이 조의 젠김치 음식 투어는 나의 서울 여행 중 최고의 경험을 선사했다. 나는 여행 일정에 뭔가 특별하고 추억할 만한 것을 더하고 싶은 관광객들뿐 아니라 서울의 숨겨진 보석 같은 음식을 경험하고 싶은 서울의 거주자들에게도 이 음식 투어를 적극 추천한다.
2012년 8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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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 Lev ran
텔아비브, 이스라엘포스팅 32건
2020년 1월 • 친구
모든 페니 가치가 있습니다!
놀라운 여행, 놀라운 음식!
우리는 당신이 관광객으로 찾는 방법을 결코 알지 못하는 곳으로 갔다. .
회색 현지 레스토랑, 훌륭한 술!
Joe는 지식이 풍부하므로 함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놀라운 여행, 놀라운 음식!
우리는 당신이 관광객으로 찾는 방법을 결코 알지 못하는 곳으로 갔다. .
회색 현지 레스토랑, 훌륭한 술!
Joe는 지식이 풍부하므로 함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2020년 1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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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ling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포스팅 44건
2020년 1월
그것은 Joe와의 일대일 세션으로 판명되었습니다! BBQ는 물론 훌륭했고 음식에 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와 어울리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세션이 끝난 후, 나는 먹을 곳을 협박하는 것에 대해 더 용감 해졌습니다!
2020년 1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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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nir
보아비스타포스팅 287건
2019년 11월
나는 토요일 (11 월 16 일)에 "서울 하이킹-일몰 트레일"에 참가했습니다. 놀라운 경험! 투어는 약 6 시간 동안 지속되며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하나를 따라 진행됩니다. 이 경로에는 정확한 하이킹 기술이 필요하지 않지만, 산을 "이길"의지 만 많이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한국을 좋아하고 세계의이 놀라운 지역의 삶, 역사, 문화 및 민속을 연구하기 위해 헌신 한 캐나다인 Shawn의 별개의 명소입니다. 이 경험을 적극 권장합니다.
2019년 11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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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your kind review! We're very happy you had the opportunity to take our seasonal Sunset Trail tour. More so, we're happy that you enjoyed it so much! If you're back in Korea again, how about considering our Historic Trail tour? Take care and travel safe!
2019년 12월 1일 작성
이 답변은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시설 담당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can we have a food tour and ghost tour on the same day ?
where will we be gng for the food tour and what are the activities for the ghost tour ?
include transportation for 3 pax ?
2018년 6월 25일 작성
Most of our tours take place at night, but we may be able to pull of a private tour combo.
2018년 9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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