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4.5
지역 설명
주소
인근 지역: 도봉구
직접 연락하기
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63개
4.5
리뷰 26건
훌륭함
20
매우 좋음
5
보통
1
형편 없음
0
최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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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mon
포스팅 49건
2019년 1월 • 친구
엄홍길 대장님이 매일같이 오르 내리던 곳이었다고하네요:) 이 날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이어서 등산하기 참 좋았고, 도봉산의 바위들은 정말로 멋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올라가 내려다보이는 시내의 모습도 참 좋았어요.
2019년 2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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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Kwang Y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028건
2017년 10월 • 친구
코스도 다양하고
항상 사람이 많은 편이라서
안심하고 운동하러 갈 수 있는 동네 뒷산입니다.
가을 단풍철에는 관광지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항상 사람이 많은 편이라서
안심하고 운동하러 갈 수 있는 동네 뒷산입니다.
가을 단풍철에는 관광지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2018년 3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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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h3676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80건
2015년 11월 • 친구
지하철 1호선 7호선 도봉산역으로 가는 코스가 제일 보편적. 다만 바위산이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됨. 겨울에는 아이젠 필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북한산 보다는 웅장하지만 정상에서 보이는 경치는 북한산보다는 못함.
2016년 3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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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anpapa
화성, 대한민국포스팅 799건
2015년 10월 • 커플
대개는 지하철1호선과 7호선이 지나가는 도봉산역에서 출발하지만, 서울 전역으로 향하는 노선버스의 기,종점이 등산로 입구에 있어서 버스를 이용해도 괜챦을 듯... 하지만 도봉산을 오르는 길은 의외로 다양해서 도봉산역 근처의 무수골, 의정부 회룡사역, 그리고 양주쪽의 송추에서 오르는 길 등 다양한 루트가 있다... 어디를 향하든 나름대로의 아름다움과 멋이 있지만 산세가 험하고, 돌산이다보니 낙석 등의 위험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가급적 숙련된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듯...
2016년 2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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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zini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17건
2015년 6월 • 개인
흔히 도봉산이 어려운 산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실제 지하철역에서 등산로입구가 멀지 않고 (접근성 우수)
정상인 신선대까지 서서히 가파라지는 오르막을 타고
왕복 3시간 정도면 올라갔다 올 수 있으니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백운대와 수락산은 그 운치를 더 합니다.
실제 지하철역에서 등산로입구가 멀지 않고 (접근성 우수)
정상인 신선대까지 서서히 가파라지는 오르막을 타고
왕복 3시간 정도면 올라갔다 올 수 있으니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백운대와 수락산은 그 운치를 더 합니다.
2015년 8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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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Yuanda
싱가포르, 싱가포르포스팅 72건
2018년 10월 • 개인
내 경험은 일반적으로 여기에 쓰여있는 다른 리뷰의 의견과 일치합니다.
하이킹은 15 분간의 최종 스트레치가 끝날 때까지 "온건 한"등급입니다. 거대한 암석을 뒤섞어서 "난간"을 타고 올라가는 중간 단계입니다. . . . 쿵쾅 거리는 마음.
이미 쓰여진 것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수집 한 정보와 방문한 도봉산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봉산 입구의 안내소에서 첨부 한지도 (영어와 한국어)를 뽑았습니다. 경로를 따라 간판 중 일부는 한국어로 표시 될 수 있습니다. 랜드 마크의 한국어 이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봉산을 처음 이용하는 등산객에게 인기가있는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Uiam 트레일 : 도봉 레인저 역 - 금강암 - 천진사 (???) - Uiam (???) [정상] - 성도원 (금당) - 금강암 - 도봉 레인저 역. 이 라운드 루프는 약 3 시간이 걸리고 보통 등급으로 평가됩니다. 이 경로의 단점은 비록 Uiam에서 여전히 경치가 보일지라도 도봉산 피크 (즉, 조봉봉)에 도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금강산 - 도봉 보호소 - 천 채사 - 마당 바기 - 암석 - 도봉산 정상 - 석굴암 - 구조 센터 - 도봉 보호소 - 금강암 - 도봉 레인저 스테이션. 천추사 / 마당 바우이를 포함하는 하위 루트 2 A와 석굴암 / 구조 센터를 포함하는 다른 하위 루트의 길이는 비슷하며 중등 급입니다. 천추사 / 마당 바위 노선은 등산객들과 훨씬 더 활기차고 반면에 석굴암 / 구조 센터 부 라우 트는 내 하이킹에서 훨씬 더 조용했습니다. Seokguram / Rescue Center 하위 경로는 경로를 정의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관리하기 쉽습니다. 전체 트레일을 위아래로 약 4 시간 정도 걸릴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등산객이 마댕 바위에서 좀 더 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합니다).
국도 3 : 도봉산 봉우리의 등반은 국도 2 호선 (경치보다 조금 경치가 좋음)을 따라 올라갈 수 있지만 하강하기 위해서는 능선을 인근의 포대 봉우리로 건너 갈 수 있습니다. "능선 걷기"의 위험한 "전문가"경로). 포대 봉우리에서부터 포대 (Podae) 소방대 - 망월사 (쌍탑) - 쌍용사 - 망월사 역을 경유하여 내려갈 수있다. 강원도는 도봉산 역이 아닌 망월사 역에서 내려 가면 분명히 길어집니다. 전체 과정은 5 - 5가 소요됩니다. 5 시간의 하이킹 (휴식 제외). Podae Peak 주변의 중간급 코스가 길어집니다.
도봉산 봉우리에는 다른 흔적이 있지만 길고 힘들다.
도봉 레인저 (Dobong Ranger) 역은 입구 부스 (Information Booth)에서 약 5 분 거리에 있습니다. 레인저 역 (Ranger Station)을 마주보고, 금강암으로 향하는 길은 왼쪽으로 3 개 노선 모두 좋은 포장 도로가 있습니다. 레인저 (Ranger) 역 뒤쪽으로 이어지는 비포장 도로를 타는 현지인을 따라 가지 마십시오.
사람이 시간 내내 밀려 가게된다면 나는 Madangbawi로 등산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당 바위 (Madangbawi)에서 시가지를 볼 수 있으며 하이킹은 온화한 편입니다.
도봉산 역으로 돌아 오는 등산객들은 역 자체의 다른 출구에서 서울 아이비 가든을 확인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이킹은 15 분간의 최종 스트레치가 끝날 때까지 "온건 한"등급입니다. 거대한 암석을 뒤섞어서 "난간"을 타고 올라가는 중간 단계입니다. . . . 쿵쾅 거리는 마음.
이미 쓰여진 것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수집 한 정보와 방문한 도봉산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봉산 입구의 안내소에서 첨부 한지도 (영어와 한국어)를 뽑았습니다. 경로를 따라 간판 중 일부는 한국어로 표시 될 수 있습니다. 랜드 마크의 한국어 이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봉산을 처음 이용하는 등산객에게 인기가있는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Uiam 트레일 : 도봉 레인저 역 - 금강암 - 천진사 (???) - Uiam (???) [정상] - 성도원 (금당) - 금강암 - 도봉 레인저 역. 이 라운드 루프는 약 3 시간이 걸리고 보통 등급으로 평가됩니다. 이 경로의 단점은 비록 Uiam에서 여전히 경치가 보일지라도 도봉산 피크 (즉, 조봉봉)에 도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금강산 - 도봉 보호소 - 천 채사 - 마당 바기 - 암석 - 도봉산 정상 - 석굴암 - 구조 센터 - 도봉 보호소 - 금강암 - 도봉 레인저 스테이션. 천추사 / 마당 바우이를 포함하는 하위 루트 2 A와 석굴암 / 구조 센터를 포함하는 다른 하위 루트의 길이는 비슷하며 중등 급입니다. 천추사 / 마당 바위 노선은 등산객들과 훨씬 더 활기차고 반면에 석굴암 / 구조 센터 부 라우 트는 내 하이킹에서 훨씬 더 조용했습니다. Seokguram / Rescue Center 하위 경로는 경로를 정의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관리하기 쉽습니다. 전체 트레일을 위아래로 약 4 시간 정도 걸릴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등산객이 마댕 바위에서 좀 더 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합니다).
국도 3 : 도봉산 봉우리의 등반은 국도 2 호선 (경치보다 조금 경치가 좋음)을 따라 올라갈 수 있지만 하강하기 위해서는 능선을 인근의 포대 봉우리로 건너 갈 수 있습니다. "능선 걷기"의 위험한 "전문가"경로). 포대 봉우리에서부터 포대 (Podae) 소방대 - 망월사 (쌍탑) - 쌍용사 - 망월사 역을 경유하여 내려갈 수있다. 강원도는 도봉산 역이 아닌 망월사 역에서 내려 가면 분명히 길어집니다. 전체 과정은 5 - 5가 소요됩니다. 5 시간의 하이킹 (휴식 제외). Podae Peak 주변의 중간급 코스가 길어집니다.
도봉산 봉우리에는 다른 흔적이 있지만 길고 힘들다.
도봉 레인저 (Dobong Ranger) 역은 입구 부스 (Information Booth)에서 약 5 분 거리에 있습니다. 레인저 역 (Ranger Station)을 마주보고, 금강암으로 향하는 길은 왼쪽으로 3 개 노선 모두 좋은 포장 도로가 있습니다. 레인저 (Ranger) 역 뒤쪽으로 이어지는 비포장 도로를 타는 현지인을 따라 가지 마십시오.
사람이 시간 내내 밀려 가게된다면 나는 Madangbawi로 등산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당 바위 (Madangbawi)에서 시가지를 볼 수 있으며 하이킹은 온화한 편입니다.
도봉산 역으로 돌아 오는 등산객들은 역 자체의 다른 출구에서 서울 아이비 가든을 확인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2018년 11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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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53187
더니든, 뉴질랜드포스팅 601건
2018년 10월 • 커플
우리는 서울 북간산 국립 공원을 방문 할 때 도봉산을 하이킹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다! 최신 하이킹 장비에 하이킹을하는 지역 주민이 많이있었습니다. 하이킹은 한국에서 큰 일이기 때문에이 중 하이킹이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도봉산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4 시간의 도보 거리가 우리에게 적당한 거리 였기 때문에 버스를 타지 않고도 우리는 흔적을 남길 수 있었다. 우리가 정상에가는 도중의 대부분을 만드는 데 우리 2 시간 15 분이 걸렸다, 그리고 우리는 돌아왔다 & 우리 산보는 합계 4 시간이었다. 선로가 꾸준히 올라가고, 당신이 정상에 가까워 질수록 끊임없이 가파르게된다. 우리가 돌아 보았을 때 이미 매우 가파른 것이었다!
2018년 11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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