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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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지역 설명
주소
인근 지역: 동작구
이동 방법
- 노량진 • 도보로 2분 거리
직접 연락하기
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1,357개
4.0
리뷰 921건
훌륭함
299
매우 좋음
357
보통
161
형편 없음
43
최악
61
Sejin Ah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0,113건
2020년 12월
과거에는 옆동네였지만 현재는 이사를 가며 다소 멀어졌어도 가끔씩 가족이 수산물을 장보는 일로 찾는 곳이다. 물론 지금의 시장은 옛 시장을 철거하고 새롭게 바뀐 곳으로, 다양한 수산물들을 판매하는 곳 외에 회와 같은 여러 음식점들도 있지만 통상적으로는 집에서 요리를 하므로 여기서 먹는 일은 개인적으로는 적은 편이다.
2021년 5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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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포스팅 2건
2021년 4월
생선회 떠서 식당에 가서 먹을수 있는것 말고 다른 이슈가 있나요
적어도 발전은 못 하더라도 퇴보는 말아야지 예전 구시장이
그립네요 어떻게 노량진이 이렇게 일본에 구멍가게를 모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이 안가고 삭막한분위기? 뭐랄까 단절된 느낌이
나만이 느끼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 하는게 나 혼자만일까요
적어도 발전은 못 하더라도 퇴보는 말아야지 예전 구시장이
그립네요 어떻게 노량진이 이렇게 일본에 구멍가게를 모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이 안가고 삭막한분위기? 뭐랄까 단절된 느낌이
나만이 느끼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 하는게 나 혼자만일까요
2021년 4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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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825963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957건
2020년 1월
수산시장 생생한 생물 수산물들이 거래되는 수산시장
뭐 이것저것 보고 바로 그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 크게 강매는 안하고 신선한 경험이 될 듯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 무슨 자리세를...그리 받으시는지
단순히 구경만 하는걸 추천드림.. 넘비싸...
뭐 이것저것 보고 바로 그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 크게 강매는 안하고 신선한 경험이 될 듯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 무슨 자리세를...그리 받으시는지
단순히 구경만 하는걸 추천드림.. 넘비싸...
2020년 2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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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xmana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67건
2019년 12월 • 친구
그래도 서울에서 해산물 다양하게 먹기 좋은 곳아닐까요? 예약하고 가서 제철 생선 원없이 먹고 왔습니다. 주말에 많이 붐비기는 하지만 실패가 없어 좋습니다
2020년 2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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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Lee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38건
2019년 8월 • 친구
서울에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 포장을 해서 집이나 숙소에 가지고 와서 먹으면 많이 저렴하지만 2층에 있는 식당을 가면 인당으로 상차림 가격이 꽤 많이 붙는다. 나는 새우구이와 낙지를 먹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컸었다 ㅜ 하지만 집에서 해 먹기엔 번거로우니, 싸게 산 만큼 상차림에 투자했다고 생각하면 먹을만 하다.
2020년 1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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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95건
2020년 1월
전 형제상회 단골인데 친구가 회보다 게를 먹고 싶어해서 게 두마리 쪄먹었어요. 킹크랩 왜그렇게 비싼거죠. 2킬로에 거의 16만원 줬어요. 쩝... 새우랑 대게 2킬로짜리 한마리는 8많원이었는데.... 각각 다른 집이었거든요. 왠지 사기 당한 기분. 어쨌거나 충남식당 가서 맛나게 잘 먹긴 했어요. 다리 남겨서 넘 아까운...
2020년 1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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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석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4건
2019년 10월
회를 먹으러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었다. 다양한 어패류가 살아있는 채로 전시되어 신선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닥에 물기가 많아 걸을 때는 조심해야 한다. 생각보다 싸지는 않았지만 전통 시장만의 활동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2019년 12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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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aegyung
포스팅 21건
2019년 6월 • 친구
부산 자갈치 회센터, 포항 회센터 등등 여러 곳 가봤지만 이곳은 최악중에 최악.
고객을 돈으로만 보는 곳.
구매 확정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고기의 머리를 갈라버리는 곳.
서비스 최악
맛도 최악
더 주는척하면서 냉장고에서 고기꺼내다 걸리고 개판이네요~
관리좀해야할듯 .
고객을 돈으로만 보는 곳.
구매 확정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고기의 머리를 갈라버리는 곳.
서비스 최악
맛도 최악
더 주는척하면서 냉장고에서 고기꺼내다 걸리고 개판이네요~
관리좀해야할듯 .
2019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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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Woo Kim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31건
2019년 6월 • 비지니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자칫 하면 바가지를 쓸 수도 있다. 좀 기다리더라도 검증된 집에서 회를 뜨는 것이 좋고, 담배를 피는 사람은 5층 횟집으로 가면 되고, 랍스터나 대게를 곁들이면 코스요리처럼 즐길 수 있다. 성게알이나 초밥 등도 구매가 가능하다.
2019년 6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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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Choi
포스팅 6건
2019년 5월 • 친구
미국에서 고국방문중 들린곳, 12만원의 수산물의(광어 1-대, 낙지-3 싱싱하지않음, 해삼-3) 가격은 그렇다 치더라도 버젓이 호객행위를 하는곳에서는 사지알고 신고하라는 문귀가 있는데도 여전히 호객행위를하고 5층으로 올라간 식당에서는 야채와 매운탕 그리고 6병의술과 2병의 음료수 가격이 10만원상당? 해도해도 너무한것 아닙니까? 두번다시는 가지않겠노라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많은 좌석이 비어있는데도 비어있는 테이블에 올려놓은 물건치워달라고... 절대로 가시지말라고 강추합니다. 시내 일반횟집에서 먹었으면 반값정도.
2019년 5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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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buy the seafood here from the shops then take it upstairs to the restaurants to have it cooked ?
2025년 1월 12일 작성
Yes, that’s the true benefit of a visit here. It looks like the purveyors downstairs have specific agreements with restaurants, so the decision is already made for you.
2025년 1월 12일 작성
Hi, We are a couple from Nepal with one grown up daughter of 17yo. I mean, we are just 3. After reading some reviews that the restaurant on 2nd floor do not entertain a group with less number of people, I am confused either to visit this place or not. Even more, out of 3 of us, I am the only one who loves sea food and my wife and daughter merely may try some or not..so purchasing sea food here and cooking at upstairs with high cost won't suit for us, I guess.
I am wondering if some restaurants sell some cooked sea food, where we can choose and pay like in any other restaurant. Visiting this place just to see raw sea food and come back without trying/eating anything there is not worth, I guess. So, either to visit or not depends on, if there are some ready restaurants who sells cooked sea food. Please help.
Thank you so much.
Deepak.
2019년 6월 27일 작성
Excelente mercado de peixe, porém, cuidado ao fazer um pedido para o almoço. Escolhemos sushi: várias bancas oferecem, e mostram as bandejas a serem escolhidas, por diferentes preços, com peixes diferentes. Após comprar, fomos levados a um restaurante - em princípio, a bandeja a ser servida teria sido a escolhida. Não foi. Foi BEM diferente. E não houve diálogo.... para completar, ao sair, cobraram 5.000 wons por pessoa (o equivalente a 5 dólares, ou seja, 20 dólares para 4) pela ocupação da mesa. Em momento algum fomos avisados. Para se sentar, cobraram 50% do preço do prato escolhido. Então, foram dois GRANDES problemas: mostram uma coisa e servem outra, e cobram para consumir!!!! Muito desagradável.
2019년 5월 24일 작성
검색 결과 전체 3 중 1-3
*매진 임박: 지난 30일에 대한 Viator의 예약 데이터 및 제공업체의 정보에 따르면 이 체험은 트립어드바이저 브랜드사인 Viator에서 매진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