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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길 옆에 있습니다. 외관에서부터 상당히 오래된 건물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박물관 전시 역시 근대 역사의 흐름을 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두었습니다. 외국인 분들이 덕수궁을 거쳐 이 곳에 방문하시기 좋은 코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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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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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인근에 있는 한국 최초의 근대식 중등 교육기관의 현장... 박물관 안에 전시되어 있는 나무로 된 책걸상을 사용해 본 1960년대생들에게는 시간 여행의 장소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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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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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학교에서 고입체력장, 연합고사, 그리고 학력고사도 배재에서 봤습니다. 외조부가 배재학당을 다니신 인연도 있었는데 요즘은 제 아이의 영국문화원 수강 때문에 매주 두번은 저녁에 데리러 갑니다. 밤에 보는 배재학당박물관의 외관은 정말 멋진 야경을 제공합니다. 정동에 딱 어울리는 건물이지요. 낮에 꼭 시간내어 입장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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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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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8월 3일, 미국의 감리교 선교사인 헨리 아펜젤러가 서울에 세운 한국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이며, 배재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배재대학교의 전신이에요. 배재학당 동관. 백년의 기억 이라는 전시가 2017년 10월말까지 진행중입니다. 굉장히 역사적으로 의미깊은 장소이며 외관이 레트로풍이라서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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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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