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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봉우리라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심하고 계단도 많아요. 거의 네발로 기어 올라갔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마추픽추 전경은 보기는 좋지만, 망지기의 집에서 보는 마추픽추와 와이나픽추가 더 멋있으니까 체력이 약한 사람은 굳이 와이나픽추까지 올라가지 않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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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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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8시 각각 2백명씩 하루 4백명만 입장가능해서 반드시 예약을 일찍 해야하는곳 단 올라가는 길이 매우 위험하고 가파르면 안전장치가 없어서 권하는 장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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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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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외에 시간과 비용을 더 써야하고, 위험에 대비해서 입산과 퇴산시에 꼭 싸인을 해야합니다. 와이나픽추에 올라가면 마추픽추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데 그렇게 예쁘진 않습니다. 각도가 매우 가파릅니다. 한번은 가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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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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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가 한눈에 들어오는 와이나픽추 중간중간 사진찍기위한 스팟이 많고 올라가는 길이 험하긴 하지만 올라가면 엄청난 감동이 밀려온다 단, 내려올때 올라왔던길로 다시 내려갈것 다른쪽길로 내려왔는데 코스도 너무 길고 너무 다소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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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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