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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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무엇인가요?
이 상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영예로 여행자들로부터 우수한 리뷰를 받고 전 세계 시설 중 상위 1%를 차지한 영업장을 매년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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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8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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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54321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11건
2019년 8월
정말 가보시면 이 높은곳에 이렇게 수많을 돌을 이렇게 예술적으로 쌓아올렸을까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날씨도 좋아 정말 청명한 하늘하래서 경관을 볼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2019년 11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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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기공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094건
2019년 7월 • 가족
버스, 열차, 버스를 번갈아 타고 마침내 눈앞에 기적적인 건축물 앞에 압도되는 느낌과 이런 건축물을 만든 잉카인의 기술과 노력에 경이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4시간이 허용되었지만 관광객이 뒤에서 계속 밀고 들어와서 두 시간 만에 서둘러 사진찍고 나온게 아쉽기만 했다. 다시 간다면 더 긴 시간을 갖고 찬찬히 해설을 들어가면서 보고 싶은 생각이다. 한국어 해설이 없어서 영어가이드를 선택했는데, 알아 듣기 어려운 남미식 스페인 억양의 영어에다가 가이드가 설명이 불성실해서, 좀 따라 다니다가 말았다.
2019년 7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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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gmi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81건
2019년 3월 • 개인
믿기지 않아서 감동의 물결ㅠㅠㅠㅠ울뻔 했어요. 우기엔 비도 오고 날씨에 따라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데 조금 기다리면 안개도 사라지고 시야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유적지 그닥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마추픽추는 정말 좋더라고요
2019년 3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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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un P
포스팅 215건
2018년 1월 • 개인
유명한만큼 전세계에서 여행 오는 곳.
여기를 방문하기 위해 페루를 오는 듯하다.
워낙 고산에 숨어 있어 날씨는 변화무쌍하지만 기다리면 멋진 광경을 선사합니다.
2018년 11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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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loya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460건
2018년 6월 • 개인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고, 굉장히 예뻤어요. 잉카의 역사도 느낄 수 있고 자유롭게 뛰어노는 라마들도 귀여웠어요.
2018년 9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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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wa L
포스팅 41건
2017년 7월 • 커플
저희는 여행사 통해서 잉크정글트레킹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요
뭐 마추픽추는 말할 필요도 없이 좋습니다.
다만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할 때 주의하셔야되요.
저희는 마추픽추 오전입장, 트레인으로 돌아오는거였는데요.
일행은 비싼 돈 주고 제대로 확인 안해서, 10시였나? 9시 입장이었고
트레인임에도 버스타러 갔다 몇시간 거리를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또다른 일행(한국분) 입장시간이 있어서 그분들도 1박 더 하게되었습니다.
1박2일이라면, 트레인일거고, 숙소도 정해지겠지만 입장시간은 꼭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8년 5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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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C
포스팅 58건
2017년 1월
아침 일찍부터 감.
초반에 구름에 가려 신비스러움을 더함.
한 30분쯤 뒤부터 햇빛이 비추더니 구름이 싹 사라지면서 모습을 드러냄.
정말 꿈과같은 광경이었음.
오히려 구름에 가려져 있던 것이 신비함을 더한 느낌이었음.
잘 찾아보면 그늘도 있고 앉아 쉴만한 곳이 많아 느긋하게 온전히 느끼며 즐길 수 있음.
2017년 12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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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baragi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17건
2017년 9월 • 개인
그렇게 가고 싶었던 마추피추는 드디어 도착했다. 새벽 부터 설례서 일찍 올아갔는데
오히려 너무 일찍 올라가는것도 그름때문에 별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조금만 기다리면
아름다운 마추피추의 모습을 볼수 있다. 오전과 오후 중에 오전시간을 추천해드리고 싶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가면 좀 기다라다 보면 금새 날씨도 좋아지고 아름다운 잉카 문명을 볼수 있습니다
2017년 11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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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adamm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0건
2017년 9월 • 개인
워낙 고산지역이여서
구름이 산아래있음
오전에가면
대부분 흐림
오후에 방문하는것을 추천함!
2타임을 끊어서 충분히 보는것도 괜츈
2017년 10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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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oon K
포스팅 131건
2017년 3월 • 개인
유명하기로는 말이 필요 없는 바로 그 마추픽추입니다. 그래서 입장료, 주변의 식당 비용 등 모든 것이 너무나 비쌉니다. 사람들도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 방문할 가치는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입장권으로 3번까지 중복 입장이 가능해서 처음에는 가이드를 따라다니면서 설명을 들었고, 두번째에는 개인적으로 다시 마추픽추를 밟으면서 사진을 찍고, 태양의 문(Puerta del Sol, Intipunku)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태양의 문에서 바라보는 마추픽추와 잉카 인의 얼굴 형상을 한 산의 흐름, 그리고 다시 마추픽추로 내려왔을 때에 사람들이 빠져 한층 고요해진 마추픽추의 분위기는 정말 신비로웠습니다. 단연 페루 여행의 하이라이트다웠습니다.
2017년 3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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