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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예비치 큰편은아닌데 바닷물이 맑아요. 전 수영할 수 없는 계절에가서 아쉬워요. 반예비치에서 보이는 구시가지 전경도 아릅답고 반예비치 위쪽 계단쪽에서 구시가지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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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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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두브로브닉 성채에서는 수영을 할수가 없으므로, 인근의 해변을 가는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다. 아드리아해의 투명한 푸른 바닷물이 어떤 것인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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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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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줌 수퍼 근처 계단을 내려오면 나오는 해수욕장 개인적으론 모래사장이 안 보이고 바위로 된 부분이 좀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풍광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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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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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변이 아닙니다.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옆에 바에서 음악 틀어줘서 신나고 오른쪽을 바라보면 두브로브닉의 멋진 성벽과 붉은 지붕이 보여서 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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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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