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 민속마을
성읍 민속마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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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리뷰 583건
훌륭함
108
매우 좋음
199
보통
190
형편 없음
54
최악
32
뿡뿡이
제주도, 대한민국포스팅 1건
2023년 2월 • 비지니스
학생 신분으로 조사 차원에서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사람입니다.
리뷰들을 보고 안타까워서 몇 자 적어봅니다.
1. 담 바깥 쪽에 '구경하는 집'이라고 달린 간판 조심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지인들이 아닌 예로부터 상업 활동을 위해 내려온 외부인들이 호객행위와 함께 강매합니다. 처음엔 친절하게 다가와서 시음을 권하다 강매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 정식 가이드인지 관리소에서 꼭 확인하세요. 성읍민속마을 무료 가이드 활동이 있는데 중간에 다른 가이드가 섞여서 강매를 위한 장소로 유도를 합니다. 피해 안 받으시려면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부의 방치로 여러모로 관광과 거주 관리에 지체가 있지만 거주하는 사람들은 마을에 대한 애정이 많습니다. 평소엔 1시간 정도는 충분히 둘러보며 조용히 다녀올 수 있고 축제 시엔 볼게 많아지니 축제를 노려보세요.
리뷰들을 보고 안타까워서 몇 자 적어봅니다.
1. 담 바깥 쪽에 '구경하는 집'이라고 달린 간판 조심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지인들이 아닌 예로부터 상업 활동을 위해 내려온 외부인들이 호객행위와 함께 강매합니다. 처음엔 친절하게 다가와서 시음을 권하다 강매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 정식 가이드인지 관리소에서 꼭 확인하세요. 성읍민속마을 무료 가이드 활동이 있는데 중간에 다른 가이드가 섞여서 강매를 위한 장소로 유도를 합니다. 피해 안 받으시려면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부의 방치로 여러모로 관광과 거주 관리에 지체가 있지만 거주하는 사람들은 마을에 대한 애정이 많습니다. 평소엔 1시간 정도는 충분히 둘러보며 조용히 다녀올 수 있고 축제 시엔 볼게 많아지니 축제를 노려보세요.
2023년 12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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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현주이
광명, 대한민국포스팅 220건
2021년 4월
3대째 이어내려오는 오메기술 장인이 운영하는 술짓는 집이 있어요. 오메기술 한번 시음했다가 완전반했어요. 이제 택배로 주문해서 먹습니다
2021년 4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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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김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927건
2020년 4월 • 개인
제주도의 예전 실상을 볼 수 있다는게 강점이고 식당도 있고 주차도 편하고 아련한 옛추억이 있는 곳이다. 민속촌이 아닌 현재 거주구역이니 조용히 다니는 매너
2020년 4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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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o Seo
천안, 대한민국포스팅 39건
2019년 5월 • 커플
별말할것 없다. 가이드하는 분들이 계시긴한데 설명 한5분하다가 제품 구매 설명으로 빠지고 대놓고 제품구매를 위한 곳으로 안내한다. 제주도의 토속적인 옛모습을 구경하고 싶어 갔으나 기분만 나빠지고 그냥 나왔다. 지자체에서 뭔가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는다면 이도저도 아닌 안좋은 기억만 남겨주는 곳이 될것 같다. 굉장히 불쾌한 기억뿐이어서 사진따위는 없다. 비추천.
2020년 1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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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bullet1000
인천, 대한민국포스팅 20건
2019년 6월 • 가족
오랫만에 갔다가 좀 실망 했어오 역시 어떤곳은 추억으로 기억하는게 좋은듯 해요 시설이나 서비스 등 모두 옛날 기억보다 못한 듯요
2019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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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im9204
포스팅 151건
2019년 2월 • 가족
사실 볼것도 별로 없는데 오미자등을 시식 시키며 판매에 열올리는 모습 별로 안좋음
정말 볼만한 것이 없어 너무나도 실망함
정말 볼만한 것이 없어 너무나도 실망함
2019년 5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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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_wings
광주, 대한민국포스팅 380건
2018년 12월 • 가족
인위적인 다양한 시설이 밀집한 제주속에서도 제주의 옛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제주를 잘모르는 아이들에게 제주를 알아가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2019년 2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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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like to know how i can buy the omija tea from the village. does the village ship it abroad?
2017년 1월 20일 작성
I am not sure if you have tried them, and would like to buy more? I really don't think it is a mass production. It looks like a small scale business. However, we think they do sell these at the local market. They are all in Korean... Not sure they are exactly the same or not. However, if you are visiting them, I am sure he would tell you, coz he speaks English.
2017년 6월 29일 작성
At the end of the tour the guy gave us a little tea. It was delicious. Does anyone know what kind of tea he was serving?
2015년 4월 27일 작성
From our tour last week ,the tour guide gave us omija tea which is made from fermented berries, and pitched to us at the end of the tour for about 40 dollars per box
2016년 10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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