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벚꽃명소 단연 두류공원 거리가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얘기는 많이들었는데, 이렇게 절정일때 직접가보니 진짜 눈부신 모습에 깜놀했습니다.  벚꽃팝꽃으로 절정을 이룬 달서구 벚꽃명소 두류공원, 이월드앞으로 가보았어요. 절정의 시작은 2022년 4월 3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2일날 직접 다녀왔답니다.  활짝핀 벚꽃 만큼이나 차도, 사람도 엄청났답니다. 차를 가지고 갔다가.. 그냥 돌아가나 하다가 겨우 주차하고 한참을 걸어 벚꽃이 절정인 도로로 갈 수 있었어요.  이쁜 벚꽃을 편하게 보시려면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려요.  

깊어가는 가을! 🤩대구 달서구 두류도서관에서 나를 위한 책읽기와 두류공원에서 힐링산책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전통과 함께 미래를 알아가는 두류도서관1층 도서관입구에는 대구에 터잡다 전시가 10월 30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대구가 본관인 달성서씨, 현풍곽씨, 달성배씨를 재조명하는 족보자료 특별전입니다. ​ ➡️2층 복도에는 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복합 문화공간 도서관! 이제 도서관은 종이책만 보는 딱딱한 공간이 아니라 여러가지 재미있는 활동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다양한 체험이나 수업등이 있으니. 참여해 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