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도가
5
오전 9:00~오후 6:00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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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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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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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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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소개
2015년 9월 복순도가 福順都家에 걸맞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탄생된 도가 공간에서는 막걸리를 빚기 위해 모심기와 모내기 등 벼를 재배하는 과정부터 쌀 씻기, 불리기, 고두밥 짜기, 숙성 등의 술을 빚고 천연탄산이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까지 '발효'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게끔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자 앞으로 우리나라 전통 발효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한국 고유 문화콘텐츠의 가치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으로도 쓰일 예정입니다. 복순도가 福順都家의 발효공간은 앞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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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리뷰 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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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eun K
포스팅 1건
2019년 12월 • 친구
손막걸리 체험도 재미있고 맛있어요. ^^ 막걸리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하겠습니다.
2019년 12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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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yu Kim
이탈리아포스팅 3건
2019년 11월 • 커플
울산에 내려온지 5년동안 이것저것 술은 엄청 먹어보았다. 태x루 등 이것저것 지방 술도 먹어보았는데, 그 중 우연히 먹어봤던 복순도가 막걸리가 있었다. 타 막걸리보다는 상쾌한(아마도 탄산 함유량 때문인듯) 느낌와 깔끔한 맛과 향기가 좋았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좀 있다보니... 자주 먹지는 못했다.
오늘 울산ktx역에 일이 있어 온 김에 차로 5분거리에 복순도가 양조장이 있다는 와이프말에 방문했는데... 오 여기 정말 좋은듯..
일단, 건물이 특이하다. 뭔가 별거 없이 심플한거 같으면서도 예쁜게 쓸데없이 장식만 많은 최근 이상한 건물들보다 훨씬 맘에든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역시 무료시음 ! 일단 들어오시면 무조건 한잔씩 해봐야한다. 막걸리 같지 않은 상쾌한 맛은 일단 먹어봐야 이해한다. 그리고.. 무료안주도(참깨과자인데. 잘 어울리는듯) 최고임
아, 우린 바로 가야해서 못했는데 1만1천원이면 체험해볼수있다. 옆에 외국관광객분들 하는거 봤는데 친절히 설명도 해주고, 20분이면 내가 만든 막걸리 들고 집에갈수 있는듯
.. 사실 와이프랑 둘 중한명은 운전을 해야하기에 차몰고 술먹어야하는 곳에 오는것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한명은 눈뜨고 놀아야하니..), 오늘 정말 후회 없는 곳에 온듯하여 후기까지 남기고 감.
3병 사서 가는데 이거 오늘 하루면 다먹을거 같은데 조만간 또올거 같다
오늘 울산ktx역에 일이 있어 온 김에 차로 5분거리에 복순도가 양조장이 있다는 와이프말에 방문했는데... 오 여기 정말 좋은듯..
일단, 건물이 특이하다. 뭔가 별거 없이 심플한거 같으면서도 예쁜게 쓸데없이 장식만 많은 최근 이상한 건물들보다 훨씬 맘에든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역시 무료시음 ! 일단 들어오시면 무조건 한잔씩 해봐야한다. 막걸리 같지 않은 상쾌한 맛은 일단 먹어봐야 이해한다. 그리고.. 무료안주도(참깨과자인데. 잘 어울리는듯) 최고임
아, 우린 바로 가야해서 못했는데 1만1천원이면 체험해볼수있다. 옆에 외국관광객분들 하는거 봤는데 친절히 설명도 해주고, 20분이면 내가 만든 막걸리 들고 집에갈수 있는듯
.. 사실 와이프랑 둘 중한명은 운전을 해야하기에 차몰고 술먹어야하는 곳에 오는것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한명은 눈뜨고 놀아야하니..), 오늘 정말 후회 없는 곳에 온듯하여 후기까지 남기고 감.
3병 사서 가는데 이거 오늘 하루면 다먹을거 같은데 조만간 또올거 같다
2019년 11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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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포스팅 2건
2019년 11월 • 친구
막걸리도 맛있고 이번에 나온 탁주도 맛있어요~술 못 먹는 사람도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만드는 체험고 할 수 있어서 다음에 해보고 싶어요!
2019년 11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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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포스팅 2건
2019년 11월 • 친구
여기 막걸리는 저세상 맛.....
시음하다 여기 주저 앉을뻔했어요.
꼭 와요.. 두번 와요.. 전 그럴게요👍👍
직원분들도 짱 친절하세요!!
시음하다 여기 주저 앉을뻔했어요.
꼭 와요.. 두번 와요.. 전 그럴게요👍👍
직원분들도 짱 친절하세요!!
2019년 11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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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_
포스팅 2건
2019년 11월 • 친구
집 근처라 가끔와서 시음하고 구매해가곤 합니다.
파티용, 선물용으로 너무 좋고 믿고 마시는 막걸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체험도 해볼께요.
번창하세요^^
파티용, 선물용으로 너무 좋고 믿고 마시는 막걸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체험도 해볼께요.
번창하세요^^
2019년 11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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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ardi
포스팅 2건
2019년 11월 • 커플
시음을 할 수있고 막걸리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있네요. 분위기좋은 곳에서 맛있는 막걸리를 마실수 있습니다. 주막은 아직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2019년 11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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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Yeo
울산, 대한민국포스팅 9건
2019년 11월 • 친구
서울 노들섬 페스티벌에서 첨 맛보고 울산 여행중 찾게된 복순도가 막걸리 양조장, 막걸리의 탁한 맛을 비선호하던 제게도 막걸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 복순도가 막걸리 양조장에 체험도 하고 구입하러 왔어요^^ ㆍ그 청량감과 상큼한 맛은 그 어떤 와인에도 뒤지지 않아요. 우리 전통주 막걸리 복순도가 진짜 맛있어요.데려갑니다용.
2019년 11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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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3rich
포스팅 1건
2019년 10월 • 개인
자주 자주 긴 시간으로 여유 있게 여러일간의 여행도 참 좋지만, 짧은 몇시간 혹은 하루의 시간을 짧게 쪼게어 가끔 들리는 곳입니다. 편안하게 복순도가에서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수도 있고, 막걸리 시음을 해 볼 수도 있고, 체험의 시간을 가질수도 있고, 영남알프스의 산자락(가지산, 간월재 등)을 보면서 들녁을 보면서 맘의 휴식시간을 가졌던 곳입니다. 곧 카페(레스토랑)도 만들어진다고 하면 또 가볼 생각입니다. 11월25일 부터 일주일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소식도 있는듯 해서 그 기간 잠시 또 가볼 생각입니다. 도심을 잠시 떠나 맘에 휴식을 주는 좋은 곳입니다.
2019년 11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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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y721
포스팅 6건
2019년 11월
인스타에서 막걸리 빚기 체험영상을 보고 방문했어요. 예약할 때 거치는 페이지가 많아 번거로웠지만 그래도 나름 순조롭게 예약을 진행하고 다녀왔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은 여전히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주차장이 조금 휑하고 어린 아이들이 즐길 거리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은 양조장에서 조금 신경써야할 거 같아요. 체험활동을 하려고 갔는데 시음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19년 11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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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kim
울산, 대한민국포스팅 5건
2019년 11월 • 개인
그냥 술 공장일텐데 뭐 볼거 있겠나 하고 다녀왔는데, 관광지로서의 매력이 아주 풍부한 곳입니다. 복순도가라는 술을 좋아하는데 지인으로부터 볼거리도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했습니다. 마침 방문한 오늘 고고마켓이라고 플리마켓같은 행사가 있어서 볼거리가 더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술이 보통 성인을 위한 컨텐츠이기에 어른들이 즐기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오히려 많은 볼거리와 컨텐츠로 가족 단위로 놀러와 즐기기 좋은 장소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순도가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먼저 복순도가 술을 접해보길 추천하고, 맛을 음미해보면서 이 장소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 때 울주군 복순도가를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천연탄산이 들어갔다는 설명을 받았는데, 그 설명처럼 사이다의 느낌이 나는 청량하면서 특유의 텁텁한 맛이 있는 발효주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공간은 발효건축이라는 독특한 건축 컨셉이 막걸리라는 전통주의 컨셉과 잘 어우러져 공간과 음식의 좋은 시너지를 이끌어냅니다.
눈과 혀가 즐거운 이 곳을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순도가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먼저 복순도가 술을 접해보길 추천하고, 맛을 음미해보면서 이 장소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 때 울주군 복순도가를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천연탄산이 들어갔다는 설명을 받았는데, 그 설명처럼 사이다의 느낌이 나는 청량하면서 특유의 텁텁한 맛이 있는 발효주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공간은 발효건축이라는 독특한 건축 컨셉이 막걸리라는 전통주의 컨셉과 잘 어우러져 공간과 음식의 좋은 시너지를 이끌어냅니다.
눈과 혀가 즐거운 이 곳을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2019년 11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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