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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풍선 5개 중 3.8리뷰 21,076건
훌륭함
6,741
매우 좋음
6,867
보통
4,605
형편 없음
1,470
최악
1,393

성희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건
풍선 5개 중 3.0
2024년 9월 • 커플
너무 사람이 많고 비올때 인도가 좁아서 다니기 엄청 불편했어요. 거리는 조금 쾌적하지 못한편입니다. 그래도 푸켓에는 가볼만한 곳이 몇 없기에 가봐애한다고 생각해요
2024년 9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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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남늑대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151건
풍선 5개 중 5.0
2024년 2월 • 친구
태국 푸켓에서 가장 유명한 유흥 오락시설인데 밤에 방라로드를 걷으면서 사실상 현지인보다 백인 등의 외국인이 많이 몰려왔어요

주변 클럽 곳곳에 악기 치는 소리가 널리 퍼지면서 나도 기분좋게 들고 유흥 클럽에서 많이 놀면서 재미있어서 좋겠어요
2024년 2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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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eob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38건
풍선 5개 중 2.0
2022년 1월 • 커플
12월 31일에 시간 맞춰 갔는데 엄청난 인파를 볼 수 있었다. 라이브 바나 클럽은 발디딜틈도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이 코로나 시국에도 마스크를 쓴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려웠다. 방역은 겉치레로만 되고 있었으며 사실상 방치.

사실 재미가 없었던건 아니다. 클럽 음악으로 엄청나게 시끄러운 와중에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볼 수 있어 구경하는 재미하나만큼은 보장한다. 클럽에서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꼭 와보면 좋을듯.

별점 두개는 방역을 너무 신경 안써서 주는 점수.
2022년 1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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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BeNice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33건
풍선 5개 중 3.0
2019년 12월 • 커플
늦은 밤에 가도 번쩍번쩍하니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무술쇼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술집도 다들 열려 있고 청소년과 가기는 조금 부적절한 것 같아요.
2020년 4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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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건
풍선 5개 중 1.0
2019년 12월
아시아 사람이라면 느낄꺼다. 길을 걸으면 무조건 니하오마, 칭챙총, 곤니찌와, 그러면서 섹스어필만 해댄다. 마약만 안팔지 왜 가는지
2020년 1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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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ic47259971159
포스팅 115건
풍선 5개 중 2.0
2019년 12월 • 커플
전형적인 태국 워킹스트리트 느낌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모든 식당이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 있고, 사람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유흥을 즐기는 분들은 추천,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분들은 절대 비추입니다.
2019년 12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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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velymom
포스팅 194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11월 • 가족
우선 아이들은 호텔에서 조부모님과 쉬고 부부만 다녀왔다. 동성끼리 오거나 커플 끼리 가도 무방하나 오픈된곳에서 봉춤을 추는것이 다 보여서 아이들은 교육상 가지않는것이 바람직하다. 삐끼들이 호객을 많이하고. 길거리 비보이. 노점담배. 엄청 정신없다. 스트립쇼. 그이상의 쇼들. 돈내고 보시는 분들 은근히 많더라. 우리는 길만 걸었음. 신랑한테 나중에 남자들끼리 가라고 이야기했다. 길 안에 스타벅스와 패스트푸드점이있다.
2019년 12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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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보스
포스팅 137건
풍선 5개 중 3.0
2019년 8월 • 커플
방라로드는 왠만한 상점들은다있다
여해예약도 음식점도마사지샵도
야시장도 술집도 쇼하는클럽도
저녁때가되면 사람들이 몰려나와
밀려가고 밀려들어온다
다만 지갑들을조심해야할듯 그리고
싸움은절대금물 이거리에서 싸움이잦은데
해외에서는 싸우지말것
2019년 12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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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어요
양평, 대한민국포스팅 2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11월 • 개인
좋아요..
환락가
유흥가죠..

뭘50자를 적으래.. 뭐 대단한거 준다교죠져먀ㅗ노노어나ㅐ버조오ㅗ어어려갸거거댜냐ㅓ어오오고오엉
2019년 1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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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섭 박
포스팅 2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10월 • 친구
저녁먹고 걸어서 10분 정도거리의 유명한 방라로드로 분위기를 느끼러 감
여행자거리인 만큼 신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2019년 11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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