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Na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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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
고양, 대한민국포스팅 2건
2023년 5월 • 가족
바나힐 자체도 볼만하고 재미있지만, 가장 좋았던건 케이블카다.
거의 15분에 육박하는 거리를 타면서 산 위로 올라가는 경험은 상당히 이례적인 순간이었다.
생각보다 아래 산의 나무들이 생생하게 보이면서 공포심을 느끼는 아이들도 있었다.

바나힐 안에서도 부족하기는 하지만, 의외로 충실한 탈거리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다만, 루지는 다른 사람들의 극찬에 비해서는 너무 짧고 밍밍한 경험이었다.
2023년 5월 1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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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M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12건
2023년 2월 • 커플
다낭에 가면 꼭 와야 할 곳입니다. 도심에서 바나까지는 택시로 45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입구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케이블카가 멋진 전망과 놀라운 풍경이 있는 산 정상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더 빨리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3년 2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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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
포스팅 9건
2022년 12월 • 커플
우기시 가면 정말 볼 것이 없습니다
안개와 시야가 확보가 되지 않아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냥 캐이블 타다는 의미밖에 없으니 우기시 말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12월 11일 다녀왔고 비가 많이 왔어요
2022년 12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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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ng.Sergio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2건
2020년 5월 • 개인
해발이높아 굉장히 추우며 비도자주내림
티켓을 끊고가면 자유이용권이지만
산정상에 놀이기구가 많지는않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남는곳
2021년 4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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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
포스팅 27건
2020년 2월 • 가족
여동생이랑 조카, 사춘기 딸과 함께 한 여행 이었는데요..코로나 때문에 관광객이 많지 않아 입장뿐만아니라 케이블카 탑승하는데도 전혀 대기없이 잘 다녀왔어요..근데 2월의 바나힐은 생각보다 많이 추웠답니다.조카는 너무 추워해서 바람막이 점퍼를 구입해서 입혀야 했구요..ㅠㅠ..그리고 우리가 방문한 날은 구름이 많은 날씨여서 더 추웠던것 같아요..2월에 바나힐 갈 예정인 분들은 꼭! 날씨체크하시고 긴팔긴바지에 약간은 도톰한 점퍼하나는 꼭 챙겨가세요~~^^;;프랑스 마을이랑 곳곳이 사진 찍기에 너무 예쁘고 좋았는데 추워서 서둘러 내려올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어요..다음에 날씨 좋을때 한번 더 가 보고 싶어요~^^
2020년 3월 1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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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com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1건
2020년 2월
다낭에서 한국으로 오는날 오전11부터 방문하였는데 여행에 피곤도 하였는데 케이블카 가 올라가는순간 답답함이 사라지네요.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정착지인 골든브릿지에서 아이들 뛰어 놀듯이 뛰다가 오른손에 찬 호안석팔찌가 하늘로 날라 다리 및으로 사라지네요, 너무흥분했나 봅니다. 날씨도 좋고 또한번의 케이블카를 타고 산정상에 절을 올라가보니 새로웠고 , 종소리가 나는 정상망루가보니 로봇이 종을 치고 있었네요, 하도 기특해서 천원을 종옆에 시주하고, 내려외서 맥주광장에서 시원한 맥주를 먹고 주변을 보니. 프랑스 식민지 라고해서 건물에 프랑스풍과 독일 식 더나가서는 유럽식 들이 짬뽕 을 해놓아구요. 마치 우리 쁘띠 프랑스 느낌도 들어있구요 오후 4시까지 약 5시간 동안 , 여행의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잘 달래주는 곳이었습니다. 강추 입니다.

여행지의 이름을 기억하고 싶은데 안할라구요. 걍 빨리빠리 다니고, 한국에 외서 느긋하게 홈쑈핑 다낭편을 보던 두발로 세계가는 프로그램을 보며 다시금 추억 살리기를 합시다요.

2020년 3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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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 Yang
포스팅 4건
2020년 2월
에버랜드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은 곳이다. 실제로 웨딩촬영 하러 온 커플도 많이 있어서 보기 좋았다.
2020년 2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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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로
포스팅 2건
2020년 2월 • 친구
프랑스풍 건물들이며 성당이 너무 이뻤네요
케이블카가 덜컹거리는게 너무 무섭긴했지만 갑옷입은 사람도있고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2020년 2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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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seunghee
포스팅 3건
2020년 1월 • 가족
날씨의 도움이 있어야해요.케이블카는 꼭 한번 타보시길. 시간은 꽤 걸리지만 나름 스릴있고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경치도 멋지고. 알파인코스터는 재미있지만, 오래 기다려야하고, 그나마도 날씨가 좋지 않으면 운행을 중단해요. 구름이 안개처럼 내려앉아 구름속에 산책입니다. 전망은 아무것도 안보인다는..사진속에 뒷쪽이 뿌옇게 보이시죠! 그리고 좀 추워요.조금 두툼한 가디건을 걸치니 딱 좋았습니다. 게임이 무료라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나중에 끌고 나오는게 힘들었어요. 한번은 꼭 가볼만합니다.
2020년 2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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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 이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8건
2020년 2월
날씨가 너어무 멋대로라 안개끼면 알파인코스터 못탐.. 안개 없어지만 탈 수 있으니 얼른가서 타세욤

사진은 안개땜시 못탄 알파인
2020년 2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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