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성
히메지성
4.5
오전 9:00~오후 4:00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4: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4: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4:0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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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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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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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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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2,751개
관광명소
10km 내 895개
4.5
리뷰 5,532건
훌륭함
3,494
매우 좋음
1,537
보통
370
형편 없음
91
최악
40
JUNG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5건
2024년 6월 • 커플
오사카성은 완전 엘레베이터도 있고 하여 별로 옛스러운 느낌이 나지 않았는데 히메지성은 정말 옛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장소 였습니다. 히메지역에 내려서 멀리서보이는 히메지성을 보고 두근두근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내부도 생각보다 넓고 외벽부터 걸어가는 길이있어 외벽도 걸어가보고 성을 들어가는데 과거 전쟁때문인걸로 알고있는데 계단이 정말 가파르고 불편한거 빼며는 일본의 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 인거 같습니다.
2024년 6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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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YUN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5,670건
2023년 7월 • 개인
히메지성은 1993년 일본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나라의 <호류지>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일본의 목조 건물 중 최고의 미적 완성도를 보이며 보존상태도 훌륭하기 때문에 일본 제일의 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히메지성은 흰색의 외벽과 날개 모양의 지붕이 마치 백로의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백로성>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히메지성은 나지막한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천수각>에 올라가면 히메지시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으니 꼭 <천수각>에 올라가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인근의 <고코엔>을 방문한다면 히메지성과 통합입장권을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히메지성은 나지막한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천수각>에 올라가면 히메지시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으니 꼭 <천수각>에 올라가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인근의 <고코엔>을 방문한다면 히메지성과 통합입장권을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2023년 7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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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jun_Cha
안양, 대한민국포스팅 47건
2019년 7월 • 커플
일본 유네스코 1호 답게 정말 멋진 곳입니다. 천수각 내부도 꼼꼼히 둘러볼 수 있게 잘 관리되어 있고, 안내원들에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좀 더 유익하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다만, 더운 여름만 피해서 방문하시길...^^
2019년 7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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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S. Yang
포스팅 49건
2019년 4월 • 친구
꽃이 만개한 시즌에 방문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사카 방문시에 거리로 인해 잘 안찾아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안찾으니 가장 한산한 관광지 입니다.
성으로 요새의 느낌을 줍니다.
오사카 방문시에 거리로 인해 잘 안찾아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안찾으니 가장 한산한 관광지 입니다.
성으로 요새의 느낌을 줍니다.
2019년 4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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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ik P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4건
2019년 4월 • 개인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할만하네요. 옆에 있다 들은 영어 가이드가 한번도 침공을 받지 않았고(쇼군 시대에도 서로 싸울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자만) 2차 세계 대전에서도 공습을 안받아서 원형 보존된 성이랍니다. 다만 60대 이후에는 천수각 방문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계단이 거의 등산 수준이라 일본 할머니들이 올라가는데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한팀 올라가고 한팀 내려가고 이걸 층마다 반복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평일 한가한 시간에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금요일 10시에 갔는데도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주가 만든 고고엔 정원은 연세 있으신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테마별로 아기자기한 정원들...그리고 히메지역에서 성까지 가는 셔틀은 평일 한가한 시간에만 이용하세요. 봉고차 보다 좀 큰 사이즈라 20명 이상 타기 어려울거 같아서 줄서있는거 보고 걸어서 같습니다. 성인남자 빠르게 10분, 천천히 15분, 가족들있으면 20분 걸릴거 같습니다. 요새는 일반 버스도 간다던데 솔직히 일본에서는 버스타기 꺼려집니다. 언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수가 있어야죠.^^ 교토는 빼고...
개인적으로는 영주가 만든 고고엔 정원은 연세 있으신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테마별로 아기자기한 정원들...그리고 히메지역에서 성까지 가는 셔틀은 평일 한가한 시간에만 이용하세요. 봉고차 보다 좀 큰 사이즈라 20명 이상 타기 어려울거 같아서 줄서있는거 보고 걸어서 같습니다. 성인남자 빠르게 10분, 천천히 15분, 가족들있으면 20분 걸릴거 같습니다. 요새는 일반 버스도 간다던데 솔직히 일본에서는 버스타기 꺼려집니다. 언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수가 있어야죠.^^ 교토는 빼고...
2019년 4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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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
포스팅 9건
2018년 4월 • 개인
일본의 성은 처음 방문해 본것이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웠다. 히메지역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빌리고 히메지성 방면으로 가는데 저 멀리서 히메지성이 보인다. 정말 백로의 성이라는 말에 걸맞게 아름다운 성이었고, 정원도 너무 좋았다 . 다음에 오사카여행을 온다면 들릴 예정이다. 그리고 히메지에서 자전거타는 것 추천한다. 진짜 시원하고 좋다.
2019년 3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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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j
포스팅 296건
2018년 12월 • 친구
오사카성처럼 콘크리트로 현대에 재건한 성이 아닌
원형 그대로의 성입니다. 일본의 보물입니다.
그만큼 성내 돌아다니기 불편하고 계단도 가파르지만 꼭한번 가보세요
개인적으로는 JR서일본 패스로 신칸센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일반전철로는 꽤 걸리지만, 신칸센으론 30분정도밖에 안걸립니다.
원형 그대로의 성입니다. 일본의 보물입니다.
그만큼 성내 돌아다니기 불편하고 계단도 가파르지만 꼭한번 가보세요
개인적으로는 JR서일본 패스로 신칸센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일반전철로는 꽤 걸리지만, 신칸센으론 30분정도밖에 안걸립니다.
2019년 3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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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n,Jang
대전, 대한민국포스팅 222건
2018년 2월 • 가족
오사카에서 3시간 정도 기차로 이동해야 하는 히메지성
가는길이 힘들지만 오사카의 오사카성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스케일과 중후함이 있다.
일본의 대다수의 성들이 전국시대에 전쟁으로 불탔음에도 현재까지 목조건물로 유지하고 있는 몇안되는 곳으로 7층이상까지 신발을 손에 들고 올라가야한다.
최상층에서는 히메지역이 한눈에 보임
외부의 침약을 막기위한 특이한 구조와 창들은 인상깊다.
아이들 교육에도 좋다.
가는길이 힘들지만 오사카의 오사카성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스케일과 중후함이 있다.
일본의 대다수의 성들이 전국시대에 전쟁으로 불탔음에도 현재까지 목조건물로 유지하고 있는 몇안되는 곳으로 7층이상까지 신발을 손에 들고 올라가야한다.
최상층에서는 히메지역이 한눈에 보임
외부의 침약을 막기위한 특이한 구조와 창들은 인상깊다.
아이들 교육에도 좋다.
2018년 12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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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Y_Jeong
포스팅 171건
2017년 12월 • 친구
히메지에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로 내부보다는 성 외관이 주요 볼거리이다. 오사카와는 거리가 있으며 히메지성 이외에는 크게 볼거리가 없으니 아침 일찍 출발해서 오전 중에 히메지성, 오후엔 고베를 가는 식으로 묶어서 방문하는게 좋을 듯 하다.
2018년 10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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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interessted in the relative accessability of Himeji vs Matsumoto.
After dealing with some health issues, mobility can be a challenge for me.
I'm fine walking, but something requiring balance, like steps, can present a problem.
During my last stay in Japan I visited Matsumoto Castle with its very steep, very smooth, wooden steps, that you have to climb in your socks because of the historic wood.
I managed to make my way up without making a spectacle of myself.
However, then I had to realize the the actuall problem was the way down; narrow, slippery steps - more than 60cm high
After somhow making it down, I really never need something like that ever again.
So, I would like to know, from people who visited both castles; how do they compare in that regard?
2025년 2월 27일 작성
I think they are similar. My suggestion is to avoid the steps, especially there can be a lot of people at Himeji, making going up and down the steps even more difficult. I personally think that the view from Himeji is not particularly spectacular. I am more impressed with the views looking at the castle from outside.
2025년 3월 5일 작성
Hi. Four of us will arrive by cruise ship at Himeji Port at 10 am in early March. What would be the best way to visit the Himeji Castle independently? I have read that we can catch a bus from the port.
2023년 9월 24일 작성
There is a bus from just outside the hotel and the castle is so worth visiting!
2024년 7월 26일 작성
I know this has been asked and answered several times before, but I feel like it needs to be updated given that Japan just opened up recently from Covid closures. Are there luggage storage lockers as we are planning to stop on our way from Kyoto to Hiroshima? How much are they?
2023년 1월 30일 작성
Juciellen B
포르토 알레그레
Hello! I would like to make a one day trip From Kyoto to Himeji and Osaka and go to Tokyo after 6pm, do you guys think it is possible? I would like to visit Himeji's castle and some parks in Himeji and Osaka's castle and the aquarium in Osaka. Thanks!
2020년 10월 29일 작성
If you leave Kyoto around 8 am, you will reach Himeji at 9 am. After spending 3 hours at the castle and the garden, you can reach Osaka Castle around 2pm. After spending 1 hour, you can reach the aquarium around 4pm. After spending 1 hour there and stopping by the hotel you stayed in Kyoto to pick up your stuffs, you can leave Kyoto around 7pm. If me, I'll omit Osaka Castle to leave for Tokyo earlier.
2020년 11월 26일 작성
Very easy, you just go to the main train station in Kyoto. I think it was about an hour away.
2019년 11월 28일 작성
Hi. Can we bring small backpacks to the castle - is there a cloakroom to store them? Thank you.
2019년 10월 22일 작성
We took a small backpack that had our camera and lenses in it. Although we didn’t use the checked bags, I believe there is a place to store some smaller things for a small fee.
2019년 11월 9일 작성
Non, il ne l'était pas quand j'y suis allée...
2020년 1월 23일 작성
Katrina Monsanto
마닐라, 필리핀
Hi everyone! Can you ride a bike inside the Himeji Castle park? I'm worried that it might be too big of a park for walking especially since my parents are in the 50s age group. Their feet might hurt a lot too soon that we might not be able to explore most of the other sites in the park.
2019년 3월 27일 작성
The park surrounding the castle could be seen with a bike. However, to get to the main castle it has lots of incline to get to. You can take your time though. Need to climb steep stairs when you get to the tower. Very cool!
2019년 5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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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Ong 작성
동화 같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전 세계의 성 10곳
성에서는 멋진 건축물은 물론 전 세계 여행자들을 불러 모으는 역사와 문화, 미스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성이 방어를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성은 왕족과 귀족들의 집이기도 했고, 중세 시대에는 권력과 부를 상징하기도 했습니다. 수백 년 동안 우뚝 서 있었던 성 안을 이제 마음껏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세 시대의 웅장함을 간직한 유럽식 성부터 일본의 전통적인 요새까지 모든 성이 저마다의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놀랍고 매혹적인 여행을 약속합니다.
*매진 임박: 지난 30일에 대한 Viator의 예약 데이터 및 제공업체의 정보에 따르면 이 체험은 트립어드바이저 브랜드사인 Viator에서 매진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