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ppu Jigoku Tour
Beppu Jigoku Tour
4
오전 8:00~오후 5:00
월요일
오전 8: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8: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8:00 - 오후 5:0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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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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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8:00 -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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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지역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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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580개
관광명소
10km 내 110개
4.0
리뷰 1,684건
훌륭함
514
매우 좋음
734
보통
353
형편 없음
61
최악
22
J.G.YUN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5,684건
2022년 11월
공통관람권을 구입하면 7개 지옥을 구경할 수 있으며 코스는 1.바다 지옥 2.스님 지옥3.가마솥 지옥 4.악어 지옥 5.흰 연못 지옥 <칸나와 버스터미널에서 16, 16A 버스를 타고 치노이케지고쿠마에 하차(5분 소요)하거나 도보 약40분(2.5km)> 6. 혈지 지옥 7.회오리 지옥 순서로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통관람권은 2,000엔이며 어느 지옥에서도 구입 가능하고, 유효기간 2일(구입일, 다음날)이며 입장객은 무료 족탕을 이용 가능합니다.(수건은 개별준비) 지옥 입구에서 공통관람권의 각 지옥티켓 한 장씩 티켓함에 넣고 입장합니다.
공통관람권은 2,000엔이며 어느 지옥에서도 구입 가능하고, 유효기간 2일(구입일, 다음날)이며 입장객은 무료 족탕을 이용 가능합니다.(수건은 개별준비) 지옥 입구에서 공통관람권의 각 지옥티켓 한 장씩 티켓함에 넣고 입장합니다.
2022년 12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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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Kim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01건
2019년 5월 • 개인
가족들과 간단한 경험삼아 돌아보는것은 추천한다
그러나 크게 기대한다면 정말 별거 없다
나에게 기억에 남는건 계란과 사이다 족욕
사실 이게 다다...
그러나 크게 기대한다면 정말 별거 없다
나에게 기억에 남는건 계란과 사이다 족욕
사실 이게 다다...
2019년 5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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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yunsik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2,367건
2019년 2월 • 개인
정말 한국분들 많네요.
일반 관광객부터 패키지관광객까지 전부 한국분들 많네요.
거기다 중국분들까지...
한국관광객이 많아서 직원분들이 기본적인 한국어가 가능하신것 같았어요.
직원분들이 보여주시는 담배쇼등은 한번은 볼만한 것 같아요.
일반 관광객부터 패키지관광객까지 전부 한국분들 많네요.
거기다 중국분들까지...
한국관광객이 많아서 직원분들이 기본적인 한국어가 가능하신것 같았어요.
직원분들이 보여주시는 담배쇼등은 한번은 볼만한 것 같아요.
2019년 2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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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포스팅 245건
2019년 1월 • 가족
벳부의 대표적인 관광지 지옥온천입니다. 7개 지옥온천 순례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일정 상, 7개를 다 가지는 않았고 가마도 지고쿠만 방문했습니다. 가마도지옥은 족욕탕, 온천 수증기를 쐴 수 있고, 마시는 온천수가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지옥온천은 다음에 오이타에 가게 된다면 가보고싶네요.
2019년 1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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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m C
전주, 대한민국포스팅 17건
2019년 1월 • 친구
지옥순례 하면 워낙 유명해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가길 잘했어요 시간이 넉넉하다면 추천 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규모는 작구요 입장료가 꽤나 쌥니다... 유후인 또는 주변 오이타에서 놀다가 시간이 남으면 가도 괜찮을거 같아요
2019년 1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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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포스팅 34건
2018년 6월 • 개인
형형색색의 온천과 악어온천 등 볼거리가 많아 어머니가 특히 재밌어 하셨습니다. 몇군데만 봐서 각각의 이용권을 구매했고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 11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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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7artist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28건
2018년 3월 • 가족
경험삼아 한번만 가길 권한다.
너무 기대를 하면 실망하게 된다.
유아나 어른들을 동반하여 한번 정도 눈요기 하는것을 추천한다.
너무 기대를 하면 실망하게 된다.
유아나 어른들을 동반하여 한번 정도 눈요기 하는것을 추천한다.
2018년 10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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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u K
성남, 대한민국포스팅 931건
2018년 7월 • 개인
벳푸 하면 지옥 온천 순례로 유명한데 큰 기대가 없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볼 수 있을 겁니다. 버스를 타고 간다면 바다온천 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2018년 7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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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veryone! Is beppu baby friendly? We are planning a road trip with our 8months baby and wonder what are the baby friendly in the area suggested:) thanks in advance!
2024년 2월 27일 작성
Anyone who been to beppu hells can share how long you spend for beppu hells, including travel time on bus?
Thanks.
2019년 12월 1일 작성
You can buy 1 day pass at the Foreigner information counter of Beppu station. You can have unlimited ride on that day. Just to take note the timing of the bus so that you can arrange your visit to the place you want to. It depends on how you plan and what you want to see. The White hell you can skip. Sea hell is a must.
2019년 12월 2일 작성
Can you share with us how much did it cost you to go with this tour group?
2018년 8월 28일 작성
I'll only be in Beppu for an afternoon and want to do the cable car, which won't leave a lot of time for the Hells. If I only want to do see two, which would anybody recommend?
2018년 7월 12일 작성
Thanks to everyone who replied.
I've booked a free volunteer guide (only found out about those after I'd posted here) for the afternoon, with car, and won't be so stretched for time. We'll be able to see all the Hells and spend less or more time at each depending on how we like them.
2018년 9월 1일 작성
地獄めぐりは、個々が独立していて、源泉の所有者が、それぞれ入場料を取っています。地獄めぐり組合？なるものに加盟している場所は共通券で入れるようです。
地獄めぐり観光バスに乗らず、一人でまわれば、時間の制約を受けず、ゆっくり回れると思いますし、見たい場所をしぼれば、安く済みます。
竜巻地獄やかまど地獄は説明タイムがあってお勧めですよ。
竜巻地獄の間欠泉は吹き出す時間をあらかじめ聞いてから行かないと、待ち時間があります。
2017년 12월 27일 작성
Where can i buy the one day pass for all the hells (hot springs)? Can I find the pass in Beppu JR Station?
2017년 3월 20일 작성
You can buy the one day pass at either Beppu JR Station Tourist Information Centre or any of the hells. Note that the one day pass allows you to enter 7 of the 8 hells; it does not include admission into Yama Jigoku (zoo).
When I bought the one day pass, I presented my passport as evidence that I was a foreigner, so I got 10% discount, i.e. I paid 1800 yen instead of 2000 yen for the one day pass.
2017년 3월 26일 작성
6 hells are clustered together. Another 2 hells are some distance away from the 6 hells.
From Beppu Station, you can take bus 2 or 5 or 41 to the first hell in Kannawa District (18 minutes, 330 yen). You can walk along the district, following the signboards to tour the 6 hells in Kannawa District. After touring the hells in Kannawa District, you can take bus 16 to the 2 hells in Shibaseski District (6 minutes, 190 yen). After touring the hells in Shibaseski District, you can take bus 16 back to Beppu Station (45 minutes, 390 yen).
2017년 3월 23일 작성
manikaushal
싱가포르, 싱가포르
Hi, I am travelling to Japan in Mid Nov with parents (both aged 60 years), husband and a son (aged 3.5 years)
Out of a total of 9 days (2 in tokyo for local sites and Mt.Fuji, 2 in Kyoto for golden temple and Nara and 1 in Hiroshima for Miyajima Island) , I have 2 spare days that I need to plan and have 3 places in mind. Please help me pick 2 places so we can enjoy the trip -
1. Nagano for snow monkeys (Can add a day in Tokyo and make a day trip)
2. Nikko National Park (Can add a day Tokyo and make a day trip)
3. Beppu (Can go from Hiroshima and stay a night and return to Tokyo)
My gut feeling is to skip Beppu but a friend insists we should not miss it and says that Nagano and Nikko can be very cold in mid November.
Please help!!
2016년 9월 30일 작성
While in Miyajima don't miss the ropeway to the top of the mountain. It is worth it.
2016년 9월 30일 작성
If there was only time for three hells, which 3 out of the eight hells would be recommended?
2016년 7월 20일 작성
Among hells that are members of jigoku association, Umijigoku, Oniishibozu Jigoku, Kamado Jigoku, Oniyama Jigoku, and Shiraike Jigoku are within walking distance each other. Chinoike Jigoku and Tasumaki Jigoku are located at about 3km away from others. There're other jigoku in Beppu, which are not member of the association. Umijigoku is located at the highest on the slope, and is easy to start with.
2016년 9월 12일 작성
All of them although the Animal Zoo one was awful. The conditions the animals are kept in is appalling - I'd give that one a miss if I had my visit again.
2016년 7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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