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o's Place

4.5
풍선 5개 중 4.5리뷰 4건
훌륭함
2
매우 좋음
2
보통
0
형편 없음
0
최악
0

gousban
포스팅 3건
풍선 5개 중 5.0
2022년 11월
All musicians are friendly and cool. Not only playing their instruments good, they enjoy themselves, so did I, and that's Jazz!!! Vocal is extremely outstandling, world class, the best I heard on live. Her sounds still in my mind after several days. I definitely will go there again asap if policies allow me.

P.S. I want to pick "Port of Rico". But I know saxophone guy is too busy chatting with me, so I didn't ask.

P.S. + P.S. I didn't ask to take picture with you guys because I don't like to take picture.... Pictures always hurt me.

P.S. + P.S + P.S. Thanks for mama's free Japaness shochu (have to wait 5 minutes for it to "awake"), your song, and your warm welcome. Your voice are still in mind many days, I guess it will be forever. Thanks so much.
2022년 11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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ぶるはち
미야자키, 일본포스팅 16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9월
ママのヴォーカルやその娘さんのフルートを軸としたトリオで一日3回ライブしておられるようです。こじんまりしたお店で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すが、一見・飛び込みで訪問した我々もリラックスできる落ち着いたお店です。娘さんは既に県外でもプレーヤーとして活躍しておられ、若いに似ず素晴らしいテクニックの持ち主。そしてママのヴォーカル。第一声でひっくり返ったほどカッコいい!こんなお店を普段使いできる那覇の方々が羨ましい…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す。
2019년 9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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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Tokyo
TOKYO포스팅 7,790건
풍선 5개 중 4.0
2018년 11월 • 개인
ゆいモノレールの旭橋で下り、空港から行くと左手にある飲食店街の一角にある雑居ビルの1階にあります。中が見えないので入りにくいですが、落ち着いた雰囲気の良い店です。午後9時から朝3時まで、日曜日の夜も開いています。ボーカルのママとフルート奏者の娘+αで、スタンダードのジャズが聴けます。
2018년 11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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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Tokyo
TOKYO포스팅 7,790건
풍선 5개 중 4.0
2017년 9월 • 개인
ゆいレール「旭橋駅」近くにあるジャズライブの店です。今年で33年を迎えています。スタンダードでどちらかと言うとラテン系の曲が多いです。
2017년 10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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