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a Castle Hommaru History Museum
Saga Castle Hommaru History Museum
4.5
오전 9:30~오후 6:00
월요일
오전 9:3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9:3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9:3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9:3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9:3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9:3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9:30 - 오후 6:00
소개
본 역사관은 에도시대 말기(1838년)에 사가 10대 번주였던 나베시마 나오마사에 의해 건설된 사가성 혼마루 전각으로 발굴조사한 결과와, 옛사진, 에도시대의 평면도 등을 토대로 충실하게 복원된 박물관입니다. 복원 규모는 당시의 약3분의 1입니다만, 목조 복원건물로서는 일본 최대의 규모이고 혼마루 전각의 복원으로서는 일본 최초입니다. 관내에는 700장 이상의 다다미를 깔아놓았으며 광대한 공간에는 자료와 영상, 모형 등을 사용하여 19세기의 사가를 다양하게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역사관 내부는 모두 배리어 프리 설계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원래 에도시대부터 높낮이가 없는 평평한 구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도시대의 사가에 있는 듯한 기분으로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소요시간: 1-2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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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1,333개
관광명소
10km 내 171개
4.5
리뷰 243건
훌륭함
107
매우 좋음
105
보통
26
형편 없음
4
최악
1
주현 전
포스팅 4건
2019년 7월 • 가족
일본 전통 가옥의 건축 과정과 구조를 도면과 함께 보여주었고,
넓고 쾌적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관람내내 여유롭게 할수 있어습니다.
넓고 쾌적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관람내내 여유롭게 할수 있어습니다.
2019년 7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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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51건
2019년 1월 • 개인
19년 1월 홀로 사가여행 시 방문했던 곳입니다.
사가성터 안에 있었던 혼마루 역사관은 입구부터 굉장히 잘 정돈되어있는 느낌을 받았고,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목조건물의 나무 냄새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마지막에는 종이로 접은 일본 전통모자를 주셨는데, 별거 아니었지만 소소하게 즐거웠습니다.
사가성터 안에 있었던 혼마루 역사관은 입구부터 굉장히 잘 정돈되어있는 느낌을 받았고,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목조건물의 나무 냄새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마지막에는 종이로 접은 일본 전통모자를 주셨는데, 별거 아니었지만 소소하게 즐거웠습니다.
2019년 5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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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ong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96건
2018년 6월 • 커플
사가가 작은 도시여서 큰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관광객에게 설명나 오디오 체험등이 잘되어있어 아이와 함께인 가족은 방문하면 좋을것같아요.
2019년 2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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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야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55건
2018년 5월 • 가족
사가 시내의 몇 안 되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산책하듯 걸어서 들러볼 수 있어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로 보이는 어르신들이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관람료 무료입니다. 들어가면 국적 물어보시고 오디오 장비 무료로 대여해주세요. 전시와 전시물을 보니 나가사키 쪽으로 서양문물이 들어와 사가를 거쳐 갔다는 내용이었는데 여행지의 근대 역사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2018년 1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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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ble
대한민국포스팅 118건
2018년 4월 • 개인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그래서 전 나오는 길에
도네이션을 약간 하고 기념품 하나 샀습니다.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락커에 무료보관 하시면 됩니다. 단체관람 시에는 락커가 모자르니 비닐에 신발을 넣어갖고 다니더군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오디오가이드
무료 대여해줍니다. 무료임에도 이런 배려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실내는 다다미로 깔려있고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생각보다 넓습니다.
시간이 없어 대충 훑고나와 아쉬웠습니다.
입장시, 퇴장시 모두 많은 직원들이 인사해주어
좋았습니다.
도네이션을 약간 하고 기념품 하나 샀습니다.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락커에 무료보관 하시면 됩니다. 단체관람 시에는 락커가 모자르니 비닐에 신발을 넣어갖고 다니더군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오디오가이드
무료 대여해줍니다. 무료임에도 이런 배려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실내는 다다미로 깔려있고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생각보다 넓습니다.
시간이 없어 대충 훑고나와 아쉬웠습니다.
입장시, 퇴장시 모두 많은 직원들이 인사해주어
좋았습니다.
2018년 4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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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 K
포스팅 83건
2016년 12월
사가는 한적한 곳이라고 생각되어서 사가성박물관은 가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간이 맞으면 사가시 역사에 대해 연극하는것도 볼 수 있어요.
시간이 맞으면 사가시 역사에 대해 연극하는것도 볼 수 있어요.
2017년 11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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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soo L
포스팅 33건
2017년 7월 • 커플
사가성 박물관은 사가성에 같이 위치하고 있어서 사가성을 방문한다면 들어가 볼만하다. 정갈하게 깔려있는 다다미식 바닥을 걸어다니는 기분이 좋았다. 주차도 무료이다.
2017년 9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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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gudtlr600
고양, 대한민국포스팅 6건
2017년 8월 • 커플
일부러 사가성을 관람하러 가는 것은 짧은 여행의 일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사가역 옆에 있는 사가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갈 수 있어요
사가역 옆에 있는 사가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갈 수 있어요
2017년 9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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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임박: 지난 30일에 대한 Viator의 예약 데이터 및 제공업체의 정보에 따르면 이 체험은 트립어드바이저 브랜드사인 Viator에서 매진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