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ehana Wharf Asaichi Hachinohe
Tatehana Wharf Asaichi Hachinohe
4.5
일요일
오전 4:00 - 오전 9:00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내용
unescotravelbug
작성자: unescotravelbug
An open-air morning market that boasts one of the largest markets in Japan
2019년 8월
다테 하나 간 페키 아사 이치 케이. 타테 하나 선데이 모닝 마켓은 하 치노 헤의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300 개 이상의 공급 업체를 보유한 일본 최대의 아침 시장 중 하나로 자랑하며 4 시간 만에 시장을 개설하면 1 만 명 이상이 방문합니다. 노천 시장 위치는 타테 하나 부두 (Tatehana Wharf)의 항구 정면을 따라 800m에 달하며 어선과 상품화물이 일요일 아침 일찍 도착하여이 지역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 / 과일을 배달합니다. 소규모 지역 농산물 재배자는 또한 자체 재배 야채 / 과일, 보존 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합니다. 패스트 푸드, 숯불에 구운 생선과 고기, 고기, 신선한 빵집 / 과자, 커피, 여름철 차가운 간식 및 지역 / 지역 특선 요리를 판매하는 다양한 포장 마차가 있습니다. 일부 대형 공급 업체는 텐트가있는 공간에 테이블과 좌석을 제공합니다. 다른 소규모 공급 업체는 스틱이나 트레이에 핑거 푸드를 제공합니다. 일요일 오전 5시에 개장하는 즉시 방문자가 도착합니다. JR 하 치노 헤선은 오전 6시 이전에 방문객들을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개별 공급 업체는 식품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수공예품과 공예품, 계절의 꽃, 주방 용품, 골동품, 소형 가전 제품, 일상 생활의 요구와 관련된 기타 품목이 있습니다. 다테 하나 간 페키 아사 이치 (Tatehana Ganpeki Asaichi)는 일요일 오전 5 시부 터 오전 9 시까 지 그리고 3 월 중순부터 12 월 / 설날까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 치노 헤의 독특한 음식과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외국인 방문객들은이 유명한 아침 시장을 일요일 방문 할 수 있도록 일정을 미리 계획해야합니다. 우리는 도호쿠 지역으로 여행하는 동안 JR East의 계절별 특별 유쾌한 열차 "리조트 우미 네코 (Resort Umineko)"를 이용할 수있는 8 월 중순 주말에 하 치노 헤 (Hachinohe) 방문을 계획했습니다. 우리는 하 치노 헤를 오이 라세와 다네 사시 해안 / 국립 공원의 기지로 사용했습니다. 다테 하나 모닝 마켓에 접근하려면 하 치노 헤에서 JR 동일본 하 치노 헤 선을 타고 구지 또는 사메 방면으로 오시다 미나토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10 ~ 12 분. 부두에. JR 하 치노 헤역에서 가장 빠른 출발은 오전 5시 35 분입니다. 4 월에서 11 월 사이에 혼-하 치노 헤 시내의 버스 터미널 미 카카 마치 / 요카 마치에서 이른 아침 모닝 일요일 모닝 마켓 루프 버스 이사 바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 치노 헤 (Hachinohe)를 방문하는 하루 종일이 있지만 현지 타기에서 JR 패스를 사용하고 싶지 않은 경우 (지역 저렴한 요금 타기 위해 JR 패스에서 하루를 스탬프 할 가치가 없음) 구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 치노 헤를 만끽」카드 700 엔 하 치노 헤 (Hachinohe)와 타네 사시 코스트 (Taneasashi Coast)의 카이 간 (Kaigan) 역 사이의 일일 열차 타기와 난부 버스와 시립 버스를 이용한 하 치노 헤 (Hachinohe) 버스를 운행합니다. 같은 버스와 다네 사시 카이 간을 운행하는 관광 버스 다네 사시 해안 유람 버스“우미 네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카드는 하 치노 헤 역 내 View Plaza 또는 일부 주요 역의 JR 동일본 티켓 예약 사무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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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리뷰 66건
훌륭함
37
매우 좋음
22
보통
6
형편 없음
0
최악
1

たかともこ
치바(현), 일본포스팅 417건
2022년 10월
前日八戸に宿泊し、5:33発のJR朝市号で行きました。
電車は八戸発の2両、それほど混まず。陸奥湊からは10分弱で市場まで。陸奥湊で降りる人は朝市に行く人ばかりなので、その人たちについていくと朝市会場に着けました。

日の出は5:42頃だったので、朝市に到着する頃には明るくなりかけ、少し霧が出ていましたが寒くもなく、持っていった手袋も使わず。

生の魚から野菜、りんご、パン、お菓子などなどいろいろありすぎて目移りします。どれも安くて、おいしそう。
食べ歩きできる店は結構人気があるようで、行列ができていた所も多かったですが、早めの時間はそれほど並んでいないので、目当ての店がある場合は、一番列車やバスで行く方がいいと思います。

地元の人が群がっている店はおいしいのだろうと、そういう店ものぞいて、キムチや梅干し、一夜干しのいわしやサバ、焼き魚、ずんだあんが入ったおだんごやパンなどを買いました。

りんごも種類が多くあり、一盛りの個数が多くてそんなに持ち帰れないので、ばら売りしている店を探して、そこでいろんな種類のものを一つずつ買いました。
こんなに安い値段でリンゴが買えるなんていいなぁ~

ゆっくり見ながら二往復くらいしましたが(2時間くらいいた)、7時を過ぎるとちょっと人が多くなり、その後は増えるばかりで、人のすき間をすり抜けて歩きにくくなってきます。

お店では買い物したら商品が入るサイズの袋に入れてくれます。一つひとつの物が入るレジ袋を持って行かないといけないのか?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買った物をまとめて入れる袋を持っていれば大丈夫です。

八戸にはここだけでなく、いろんな場所で朝市があるようで、こういう所が好きな私には、とてもうらやましいです。
2022년 10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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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リーンアンバー
오다와라, 일본포스팅 526건
2022년 5월
とにかく朝市の規模が大きく、野菜や海産物、パン、韓国料理、花等、多種多様で見てて楽しかったです。ウニの炊き込みご飯や唐揚げ等を食べましたが、美味しくて満足でした。全体的にリーズナブルですが、特に野菜が格安でした。
荷物になるので、購入はしませんでしたが、地元の方を羨ましく思いました。
2022년 5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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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eaway
도쿄, 일본포스팅 4,141건
2021년 11월 • 개인
下名が訪れた日は、生憎、雨上がりのやや小雨で出店がまばらでした。それでも、お目当てのいちご煮を出してくれるお店が出ていたので、ありつくことができました。
出店は、どれも良心的な価格設定だったと思います。
2021년 11월 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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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511
일본포스팅 31,359건
2021년 8월
陸奥湊駅から徒歩10分ほど。漁船が停泊する館鼻漁港の岸壁で日曜早朝にだけ開かれる。漁港での朝市だが魚介類の販売は多くなく、野菜、雑貨、立ち食い用の軽食、ラーメン、ケーキなど多種多様の店が並んでいる。「Pacchi」なるご当地アイドルのステージもあり、ファンらしき人が熱心に写真を撮影していた。
市の終了は9時頃であり、8時には売り切れで店じまいをしているところもあったので、訪れるなら早い時間帯の方がいいでしょう。
2021년 8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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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日本一カオスな朝市として有名ですが、私は多様性と寛容性に満ちた空間として非常に好感に満ちた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出店者の皆さんフレンドリーで、八戸の海鮮物はもちろん、地元飲食店の焼き鳥・中華・韓国料理・パン、そしてめずらしい風土料理「豆しとぎ」や「せんべいのみみ」など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また、カツラや布団、時には自動車が売られていることもあるそうで、観てまわるだけでもかなり楽しめます。
2020년 12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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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津飯2013
삿포로, 일본포스팅 173건
2020년 11월
ここの朝市は他の田舎の鄙びた朝市とはスケールが違います
海産物や野菜、お惣菜やその場で食べられるものなどのお店が一回りするのが大変なほどたくさんのお店が出ています
ホテルで朝食を食べたのは失敗でした
素泊まりにして早い時間から(夜明け前後から始まるみたい)朝市をうろついていろいろ食べるのが正解だと思います
結構パワーのある朝市ですよ
観光で八戸に宿泊するならお勧めです
2020년 11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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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tmc
포스팅 27건
2019년 9월 • 친구
朝市で朝ごはんを目当てにいきました!お母さんたちが作るボリューム満点のお惣菜だけでなく、韓国のパン?もおいしかったです。奥の建物の中には、歴史のあるアラレちゃんの乗り物もあり楽しめます。
2020년 2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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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おばさん
요코하마, 일본포스팅 9건
2019년 12월
大人の休日倶楽部パスを使い前回は7月でしたが今回は12月に行きました。
前回は八戸駅から始発電車でも出遅れていたので今回は朝市近くのパンション弁慶に泊り朝5時前から行きました。
結果、冬は始発電車で十分かな。
夜明け前で暗くて見えない(慣れている人はヘッドライト等を持参してました)道は凍っていて滑りやすい。
又、寒いせいかお店は夏の2/3かそれ以下。
塩手羽のお店もそれほど並ばずに買えました。
暖かい食べ物がありがたかった。
次回は暖かくなってから行きたいです。
2019년 12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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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1967
후나바시, 일본포스팅 926건
2019년 12월
朝市シャトルバスのイサバ号に乗って朝市に行ってきました。
小雪が散る中でも皆さん元気に商売繁盛でした。
海産物、農産物、加工品、飲食と沢山の露店がありました。
もつ焼きをかじりながら、コーヒーを飲んで、リンゴを買ってそんでもって
串もちを食べて、こんにゃくをかじり、甘酒を飲んで帰りました。
ほんの1時間ですけど楽しいひと時でした。
観光ではなくて地元の人が多くて地元に根付いているようです。
2019년 12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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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大好き
포스팅 942건
2019년 11월
大変活気があり、色々なものがありました。すごく寒かったので、汁物を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8時半ぐらいだったせいか、ラーメンなどは完売でした。次は早めに行って食べます!。有名な、鳥の塩唐揚げは安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2019년 12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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