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GEAR-』란 에서 세계로!! 대사가 한마디도 없는 None verbal(=비언어) 공연! 배턴 트월링, 브레이크 댄스, 마임, 마술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공연이 집결하고, 리듬 액션, 표정, 춤, 음악 등을 통해 펼쳐지는 어른도 아이도 외국인도 즐길 엔터테인먼트! 전용 극장에 오면 언제든지 볼 수있습니다. 일본 오리지널 롱런 공연을 실현하기 위해 4년의 세월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입니다. [기어] 란? 말을 사용하지 않고 오감으로 자극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일본 최초의 공연이 교토에서 시작됩니다. 타이틀은 [기어-GEAR]. 스토리는 장난감인 [도-루]가 인간화된 로봇 [로보로이드]를 만나, 어느 계기를 거쳐 인간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 내용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공연가들이, 마임, 브레이크댄스, 매직, 저글링을 통해, 액션, 표정, 댄스, 음악, 영상 등등으로, 말을 사용하지 않고 오감을 자극하는 것으로 표현합니다. 실제 공장처럼 보이는 리얼한 무대 세트, 날아갈 정도의 강풍이 부는 연출, 또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젝션 맵핑과, 풀 컬러의 LED 탑재의 빛나는 드레스, 그리고 [기어-GEAR] 전용의 커스터마이즈 된 최대 1600만색을 뿜어내는 레이저 빔 등등, 최신 기술과 복합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더욱이, 2012년 4월에 교토에서 시작한 롱 런 공연은, 2018년 10월에는 2,500회의 공연을 달성, 그리고 관객수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