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각사
4.5
오전 8:30~오후 5:00
월요일
오전 8:3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8:3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8:3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8:3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8:30 - 오후 5:0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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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8:30 -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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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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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8,768개
관광명소
10km 내 2,006개
4.5
리뷰 4,653건
훌륭함
2,454
매우 좋음
1,650
보통
469
형편 없음
57
최악
22
Paul.S.H.Ch
포스팅 113건
2019년 5월
그냥 조용히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지만 입장료를 한국돈으로 몇천원 받을 정도의 가치가 있지는 않다. 조용한 정원일 뿐이지 특별할 게 없다.
2020년 1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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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 Young C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54건
2019년 11월 • 개인
금각사가 휘양찬란한 황금빛으로 사람을 압도하는 느낌이 있다면 은각사는 여성스럽고 따뜻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절이다.
2019년 11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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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문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243건
2019년 4월
교토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장소입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참 좋았습니다
연못과 정원을 둘러보고 언덕으로 한바퀴 돌면 참 좋은곳입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참 좋았습니다
연못과 정원을 둘러보고 언덕으로 한바퀴 돌면 참 좋은곳입니다
2019년 10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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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YUN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4,781건
2018년 7월 • 개인
금각사가 금빛 색깔이었기에 은각사는 은빛 색깔인줄 알았어요. 특이하게 정원이 모래와 이끼정원으로 조성되어 있었어요. 정원 입구에 후지산처럼 만든 원추형 모래탑이 있었어요. 은각사 건물 뒤쪽 언덕에서 사찰 전체와 멋진 도시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금각사 보다 은각사가 더 마음이 끌리네요.
2019년 6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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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228
고양, 대한민국포스팅 37건
2019년 5월 • 친구
첫 만남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찬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이었지.
소나기를 바라보며
신비한 분위기에 젖어 행복했던
그 느낌은 지금도 날 흐믓하게 해.
그 이후로 우린 좋은 친구가 되었지.
난젠지로부터 철학의 길을 걸어
너에게까지 오는 길은 힐링 그 자체!
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웃음이 난다.
세찬 소나기가 쏟아지던 날이었지.
소나기를 바라보며
신비한 분위기에 젖어 행복했던
그 느낌은 지금도 날 흐믓하게 해.
그 이후로 우린 좋은 친구가 되었지.
난젠지로부터 철학의 길을 걸어
너에게까지 오는 길은 힐링 그 자체!
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웃음이 난다.
2019년 5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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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0di
인천, 대한민국포스팅 29건
2019년 5월 • 가족
금각사가 호수로 되어 있는 정원이라면 은각사는 영화에서나 보던 모래를 이용한 정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 태풍이 지나가더라도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제가 본것이 아니기에 뭐라 말하기는 그러네요. 이곳도 건물뒷편으로 물이 흐르고 그 물로 차를 마셨다고는 하더라구요. 전 오히려 금각사보다 은각사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2019년 5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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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S. Yang
포스팅 50건
2019년 4월 • 친구
저에겐 교토 그 어느곳보다도 좋았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었지만 이끼로 꾸며진 정원의 간결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풍 정원의 진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었지만 이끼로 꾸며진 정원의 간결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풍 정원의 진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19년 4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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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ng Chae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2건
2019년 4월
나무들과 이끼들이 가득한 은각사의 산책 길
주변을 자세히 보면 호빗 마을의 미니어처를 보는 느낌이다. 오랫동안 천천히 둘러보자.
주변을 자세히 보면 호빗 마을의 미니어처를 보는 느낌이다. 오랫동안 천천히 둘러보자.
2019년 4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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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chan ai l... c
이포, 말레이시아포스팅 189건
I will be in the Ginkakuji Temple / Philosopher's Path area till after sunset (after 4.45 p.m.) in late November. I plan to either proceed to Hanamikoji Dori (in the hope of catching sight of maiko or geisha) or return to Kyoto Station.
1. Which bus should I take to go to Hanamikoji Dori and from which bus stop?
2. Which bus should I take to return to Kyoto Station and from which bus stop?
3. What time does the Raku bus stop running?
Thanks in advance.
Carlos K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포스팅 229건
Hello. I cannot tell you which bus to take. But if you use google maps, or any other app of the kind, you will have directions on how to travel. It is not difficult to move around Kyoto. There are plenty of buses.
Enjoy your trip!
Gianluca F
노비 리구레, 이탈리아포스팅 11건
E' aperto di domenica?
Ach77
포스팅 1,643건
Si ma andate al mattino almeno siete sicuri .. il pomeriggio chiude presto
Andy M
윗스터블, UK포스팅 10건
Hi Mark,
Is the temple easy to access by public transport? I want to do Nanzen ji to Ginkaku Ji via the Philosophers path (or the other way around) and I am trying to work out which would be the ideal destination to leave from to get back to town.
CHM_LifeIsGood
Singapore포스팅 77건
Hi Andy, the temple is very easy access by public transport. We took bus from Kyoto Station, the only compliant we have is the bus journey is a bit too long. But if you have time, it is also a way to see different parts of Kyoto. Along the bus ride there are other temples and places of interest that you may want to explore. You will alight before the junction of Philosopher's path, walk towards the temple. You can go to the visitor centre at Kyoto Station to request for a map and buy the tourist day ticket of Yen500/pax for one day travel. Otherwise, just pay Yen230/pax flat fare for every bus ride. After the temple, you can walk via Philosophers path to the main road to take a bus back to Kyoto Station. The bus number is indicated at the bus stop.
JACQUELINE E
빅토리아, 캐나다포스팅 18건
I am planning on walking north and end my walk at Ginkakuji. what bus do I take to get back to Kyoto station? most scenic and quickest?
mscherie07
시드니, 호주포스팅 17건
Jacqui, the best that we did when we were in Ginkakuji last year was to head southward along the stone paved path --the Philosopher's path for a refreshing walk. Another 2 minutes from the path is the Ginkakujimae bus stop; take the Raku 100 (about 15 stops and 230 yen), followed by a 5 minutes walk to the station. We visited a couple of other temples along the Philosopher's path. Amazing indeed. A must visit place for omen---Myoudai Omen Ginkakuji Honten close by.
은각사 - 교토 - 은각사의 리뷰 - 트립어드바이저
은각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 은각사 주변 호텔:
- (0.17 km) Ginkakuan
- (0.31 km) Sakura Sansui
- (3.29 km) 시라우메
- (3.00 km) 호텔 무메
- (0.62 km) Hostel Ginkakuji
- 은각사 주변 음식점:
- (0.15 km) Okome Tsukasa Fumiya
- (0.14 km) Fuka
- (0.08 km) Matsubaya
- (0.10 km) Bumbukuchaya
- (0.06 km) Yotsugijaya
- 은각사 주변 관광명소:
- (0.06 km) Jodoin Temple
- (0.13 km) Hachi Shrine
- (0.08 km) Gen-an
- (0.11 km) Ginchado
- (0.21 km) Yuki Pallis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