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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와 정 반대 위치다. 버스타고 한시간 걸림. 그것도 한번 갈아타야됨. 멋진 금박 건물과 정원이 있고 사람들이 멋있다고들 한다. 물론 나도 멋있게 느꼈지만 그게 다다. 입장료 내고 갈만한 가치는 못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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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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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덮인 전각이 호수를 앞에 두고 자리하고 있는 정원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이지만 그래도 조용한 가운데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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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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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철이타고 버스타고 간곳 입장료를 받았는데 ... 볼건 많이 없었어요 금색으로 되어서 뭐 나름 자체로는 괜찮았지만 구지 입장료를 내고 갈만한 곳인지까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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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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