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jo Kalesi
Nijo Kalesi
4.5
오전 8:45~오후 4:00, 오후 6:00~오후 10:00
월요일
오전 8:45 - 오후 4:00
오후 6:00 - 오후 10:00
화요일
오전 8:45 - 오후 4:00
오후 6:00 - 오후 10:00
수요일
오전 8:45 - 오후 4:00
오후 6:0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8:45 - 오후 4:00
오후 6:0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8:45 - 오후 4:00
오후 6:0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8:45 - 오후 4:00
오후 6:0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8:45 - 오후 4:00
오후 6:00 -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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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지역 설명
주소
인근 지역: 시티 센터
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10,000개
관광명소
10km 내 1,969개
4.5
리뷰 6,996건
훌륭함
3,357
매우 좋음
2,701
보통
794
형편 없음
105
최악
40
Altaire_0522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0건
2019년 12월
에도 시대 전통적인 건축 양식과 문화적 배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보면 좋을 곳. 특히 삐걱거리는 마루를 실제로 걷는 경험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실내에선 사진 촬영 금지니 유의할 것.
2020년 1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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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_Life_Forest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404건
2019년 6월 • 친구
일본 역사에 관심있다면 둘러보면 재밌습니다. 복도바닥의 종달새소리, 방문의 구조 등 권력과 암투, 암살에 관한 스토리가 있는 곳입니다. 그냥 보는 것보다 미리 공부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9년 6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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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0di
인천, 대한민국포스팅 29건
2018년 12월 • 가족
외형적으로는 오사카성이 높고 화려하지만 실제 내부를 보게 되면 니조성이 훨씬~~~ 좋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구조도 볼 수 있고 또 어떤 방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일본을 느끼기에는 니조성이 딱 인것 같습니다.. 아참... 나오기전에 450엔주고 먹었던 우동.. 잊지 못합니다.
2019년 5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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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aek L
포스팅 235건
2019년 2월 • 가족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쇼군의 교토 출장소(?)로 지은 성.
성이라기 보다는 궁궐에 가까운데, 전각은 본모습을 유지한채 잘 유지되고 있음.
내부 사진촬영이 안되어서 너무 아쉬었지만, 눈으로 담는 것도 매우 좋은 기억이었음.
대기실, 응접실, 차실 등, 용도만 다른 많은 방들이 있었고, 건물이 연결된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었음.
여기서 일본천황에 다시 권력을 이양하는 요식행위인 대정봉환을 행했다고 함. 성안의 전각을 걷고 있으니 내가 쇼군이 된 듯한 기분,, 교토에서 최고의 장소.
성이라기 보다는 궁궐에 가까운데, 전각은 본모습을 유지한채 잘 유지되고 있음.
내부 사진촬영이 안되어서 너무 아쉬었지만, 눈으로 담는 것도 매우 좋은 기억이었음.
대기실, 응접실, 차실 등, 용도만 다른 많은 방들이 있었고, 건물이 연결된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었음.
여기서 일본천황에 다시 권력을 이양하는 요식행위인 대정봉환을 행했다고 함. 성안의 전각을 걷고 있으니 내가 쇼군이 된 듯한 기분,, 교토에서 최고의 장소.
2019년 2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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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seunghoon
포스팅 8건
2018년 3월 • 커플
가벼운 마음으로 들린 곳. 개인적으로 오사카성 보다 니조성이 더 멋있었다고 생각한다.
큼직한 정원들과 큼직한 1층짜리 건물. 암튼 되게 멋있었음
큼직한 정원들과 큼직한 1층짜리 건물. 암튼 되게 멋있었음
2019년 2월 1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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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 Je J
포스팅 2건
2019년 1월
지난 목요일(1월 31일) 저는 영어 가이드 Ayaka의 도움으로 교토 니조 성(Nijo-Jo Castle)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Ayaka는 에도 막부의 역사를 설명해 주면서 니조 성내의 전통적인 건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니조 성은 에도시대에 교토에 온 쇼군들이 머물렀던 주택으로서,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 유산 중 하나입니다. 쇼군은 이 성에 머물면서 당시의 지역 영주였던 다이묘들을 만났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저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긴장 속에서 살아온 쇼군들의 일상 생활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투어는 성곽의 정문인 동문에서 시작하여 서문에서 끝났습니다. 이 투어 코스는 태양의 사이클과 비슷한 정치 권력의 라이프 사이클을 보여줍니다. 쇼군의 정치 권력은 메이지 유신 직전인 1867년 마지막 막부 쇼군이었던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천황에게 권력을 바치면서 끝났습니다. 가이드 Ayaka는 매우 유창한 영어로 매우 친절하고 유용한 가이드를 해 주었습니다. 저는 가까운 장래에 교토를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019년 2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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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maker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60건
2018년 2월
일본의 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그리고 들어갈때 해설기를 빌려서 들어가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됩니다. 꼭 추천드립니다.
2019년 1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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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박
평택, 대한민국포스팅 229건
2019년 1월 • 가족
400여년의 세월동안 보존이 너무 잘되었네요.
성의 축조및 정원에서 도쿠가와이예야스의 권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성이 넓어서 1시간 정도 성내를 둘러봤는데
정원이 너무 예쁩니다.
도쿠가와이에야스의 거처로 사용되던 니노마루고텐의 나무복도를 걸을때마다 나는 새소리가 너무 특이합니다.
니노마루고텐의 내부는 사진촬영 불가라서 좀 아쉽네요.
성의 축조및 정원에서 도쿠가와이예야스의 권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성이 넓어서 1시간 정도 성내를 둘러봤는데
정원이 너무 예쁩니다.
도쿠가와이에야스의 거처로 사용되던 니노마루고텐의 나무복도를 걸을때마다 나는 새소리가 너무 특이합니다.
니노마루고텐의 내부는 사진촬영 불가라서 좀 아쉽네요.
2019년 1월 12일 작성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hyeonaryu
서울, 대한민국
こんにちは、
11/13日2人当日温泉(食事を含む)をしたいと思い。
ホームページから予約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か?
食事当日温泉、個人温泉optionとすることができない場合は、温泉だけ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可能な場合は、時間と価格も知りたい。
個人温泉optionがあるかも知りたい。 (2人の共有)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Hyeona Ryu
타타람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1건
질문하신분이 한국분이라... 지나가다가 한국어로 답변드립니다.
일단 이 질문이 니조성 카테고리에 되어있는데, 니조성은 관광지로써, 숙박은 불가능합니다. 만약 카테고리가 잘못된거라면 제대로 질문하시면 더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
온천을 체험하고 싶다면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온천수가 나오는 전통여관형태의 료칸에 머무는 것이고, 하나는 대중온천탕을 몇시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대중온천탕은 우리나라의 목욕탕같은 느낌으로(그정도까진 아닙니다만..) 큰 대중온천탕에 들어가 온천을 즐기는거라 전세탕을 원하신다면 그닥 선호하시진 않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싼가격으로 온천을 즐길수있으니 괜찮다면 괜찮은 방법이죠 (사실 온천은 40분정도만 해도 충분하기도 하고, 몸도 녹진녹진해져서 그 이상은 하기 힘들기때문에 가성비 대비 괜찮긴하죠)
반대로 료칸은 고급숙박에 속하기때문에 가격대가 있으나, 일본 전통의 친절함과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다만 호텔등과는 달리 두당, 즉 사람인원당 돈을 받으니 주의해주세요. 만약 료칸의 가격이 20만원이라고 적혀있으면 그 방이 20만원이라는게 아니라, 인원당 20만원이라는 소리입니다. 2명이 숙박하면 40만원이 되겠지요. 물론 재패니X 같은 사이트에서는 2명으로 검색해서 나올때 20만원(두명요금분) 이라고 명시되어있으면, 그때에는 방이 20만원이라는 소리가 되겠지요.
단, 료칸을 따지실때 몇가지 우선순위를 두고 정하는게 좋습니다. 가령 전세탕을 사용할수있는지 여부, 가이세키(저녁 정찬코스요리)가 맛있는 료칸인지의 여부, 온천수가 맞는지의 여부, 일본식정원이 꾸며져있는걸 선호하시면 정원이 있는지 여부등.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순위를 정하고 그에 따라 료칸을 정하는게 좋습니다.
모든 료칸이 온천수인것도 아니고, 또 온천료칸인곳에서도 가시키리탕(전세탕)이 준비되어있지않은 곳도 있고, 있다해도 무료가 아니라 시간당 금액으로 유료대여할수도 있기때문에 잘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온천료칸이지만 숙박은 하지않고 당일 온천만 하는 플랜이라던가, 온천+식사플랜이라던가, 식사없이 숙박만 한다던가 등등 각 료칸마다 천차만별이니까 계획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또 교토지역은 원래 온천수가 나오는 지역이 아니기때문에 온천이 있는 료칸을 가시려면 근교나 고베등지로 빠지셔야합니다. 교토에서 가장 가까운곳을 꼽으라면 아라시야마가 좋고, 그게 아니라면 고베에 있는 아리마온천마을등이 있습니다. 아리마는 원래 온천마을로 유명하고, 온천물도 2가지종류가 있습니다만, 교통편에서 손실되는 시간이 많기때문에 온천을 꼭 한번 체험하고 싶으실때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어딜 가든 온전한 료칸체험을 하신다면 하루를 통째로 시간을 내고 느긋하게 즐기는게 더 좋긴합니다.
즉, 가격/일정등을 생각해보고 각 료칸의 정보를 알아보신 후 문의를 넣는게 가장 합리적인 일정을 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11월 13일이라 하셨는데 그때는 일본이 단풍철이라 성수기중에서도 극성수기라 료칸뿐만이 아니라 숙박 자체를 잡기가 힘듭니다. 이미 비수기때에 비해 모든 숙박업소가 2~ 3배정도 높게 받고있을거고, 아라시야마 근처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아마 방이 전부 만실이라 예약하시기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비싼돈을 낸만큼 단풍을 보며 노천온천을 즐기는게 좋긴합니다만.... 제가 2달전에 친구의 일정을 짜주느라 봤을때도 만실이었던걸 보면 크게 이변이 없는한(취소등) 방이 없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제가 아는한에서는 이정도 답변이 전부인듯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요 :-)
Valeria A
포스팅 8건
Its best to buy the tickets prior on internet?
Patricia R
멕시코시티, 멕시코포스팅 622건
Yo los compré el mismo día sin problema y estaba en Japón en abril en temporada alta por los cerezos y por semana santa.
voronita
시카고, 일리노이포스팅 5건
Is it currently closed for renovations? I saw a review here from a traveler dated September 2019 that it was closed for renovations when they attempted to visit. We'll be there tomorrow (Friday).
David H
와일루쿠, 하와이포스팅 299건
It's not on a construction list I found but I would maybe check with the front desk of your hotel if they know.
From the review you refer to, it sounds like the castle is under restoration but the rest of the grounds are open.
Julian
포스팅 1건
How long does it take to tour the castle including the guided English tour?
Scenic546951
샌안토니오, 텍사스포스팅 26건
2 hours is a good
Moris S
Rishon Lezion, 이스라엘포스팅 2건
Здравствуйте как достать аудио гид по Киото
tatyana_ptrv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포스팅 1,385건
Добрый день. Не скажу о всем Киото. Наверное вряд ли такой аудиогид существует. Но если вы интересуетесь аудиогидами в замке Нидзё, то там они есть в наличии, но только не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Стоит аудиогид по-моему 500 йен. Взять его можно также в кассах, когда покупаете билет. И в ряде знаковых киотских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тоже есть аудиогиды. В Императорском дворце, например. Но не на русском. Я брала на английском. Хотя знаете, я все же не очень люблю аудиогиды. Как-то они отвлекают от восприятия. Лучше уж немного изучить вопрос, например в интернете. Либо до, либо после посещения. Но впрочем, конечно, кому как.
Curious is it open on 26th Dec?
MelaniaC88
바르셀로나, 스페인포스팅 296건
Closed
Tuesdays in January, July, August and December (or following day if Tuesday is a national holiday), December 26 to January 4
Is it comfortable for wheel chair?
Adrian W
서비턴, UK포스팅 296건
I would definitely check in advance as I didn’t see elevators and as others have said there are some steps steps when entering interiors.
jantoby1
Chigwell, England포스팅 406건
The castle certainly sounds like a Must See. Are there many steps to negotiate? My knees refuse to do more than about 30 at a time.
nadlaz17
멜버른, 호주포스팅 11건
From memory is was fairly flat. I think there was one attraction with steps but not a lot. Sorry if I’m wrong but I think you’ll be okay
map33
포스팅 2건
What's the best time in the day to visit to avoid crowds ? We are in kyoto for 4 nights in early June
Ric G
포틀랜드, 오리건포스팅 61건
Weekends may be more crowded, but I've been there a few times, even at the height of cherry blossom season in April the crowds were always manageable. You'll be visiting at the beginning of the rainy season and after Golden Week so, like with most of the city, it should actually be quite uncrowded.
Nijo Kalesi - 교토 - Nijo Kalesi의 리뷰 - 트립어드바이저
Nijo Kalesi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 Nijo Kalesi 주변 호텔:
- (0.21 km) ANA 호텔 교토
- (0.17 km) Hotel Canata Kyoto
- (0.17 km) Garrya Nijo Castle Kyoto
- (0.23 km) HOTEL THE MITSUI KYOTO, a Luxury Collection Hotel & Spa
- (0.36 km) Nazuna Kyoto Nijojo
- Nijo Kalesi 주변 음식점:
- (0.03 km) Sanoa Nijojo
- (0.16 km) Karin
- (0.16 km) Rose Room
- (0.17 km) Nijo Koya
- (0.19 km) Tem-pu
- Nijo Kalesi 주변 관광명소:
- (0.06 km) Nijo-jo Castle Official Guided Tour
- (0.15 km) Kuraya Hashimoto
- (0.18 km) Fukui Han Residence Stone Monument
- (0.20 km) Site of Temporary Residence of Hashimoto Sanai
- (0.27 km) Shinse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