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yama
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지역 설명
주소
인근 지역: 서부 교토

4.5
리뷰 6,638건
훌륭함
3,511
매우 좋음
2,255
보통
691
형편 없음
132
최악
50

Sae Young C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54건
2019년 11월 • 개인
대나무 숲 그리고 도우겟츠 다리 등 일본적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이나 어느 순간 관광객이 너무나 늘어나 버려서 더 이상 관광은 불가능한 곳이 되어 버렸다.
2019년 11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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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렐라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194건
2019년 7월 • 친구
제일 기대 많이 했던 곳인데 덥고 사람많고
여기치이고 저기 치이고
리락쿠마? 있는 곳은 못찾았어요
사람 좀 없는 한적한 날에 다시 가보고 싶긴 해요
2019년 7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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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HYUK
대한민국포스팅 1,178건
2019년 7월 • 커플
도게츠 교를 지나서 치쿠린 쪽으로 걷다 보면 아라시야마 거리가 나옵니다.

각종 기념품 및 토속품들을 파는 곳들도 많고 전통 의상 기모노 입은 관광객들도 많아요
2019년 7월 2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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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M.J. Kim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24건
2019년 7월 • 커플
대숲이야 전라도에도 유명하지만
란덴전차를 타고 아라시야마역을
또 이용하고싶어서
금각사에서 료안지를 거쳐
란덴전차로 도착했습니다.
텐류지를 거쳐 걷는 상점가가
구경거리가 많아서 즐겁고,
대숲은 또 새 죽순이 자라서
울창한 가운데 걸어가면서
정신적인 피로를 해소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나룻터로 걸어내려오며
응커피에서 아이스라떼도 한 잔 하고
배 타는 광경과 도케츠교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19년 7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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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L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11건
2018년 12월 • 개인
언제 방문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곳이다.
사람이 많다면 대나무숲 특유의 고요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는 절대 느낄 수 없다.
아침 일찍 방문한다면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음.
2019년 7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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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YUN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4,445건
2018년 7월 • 개인
처음 일본 방문지를 오사카, 나라, 교토를 정해서 아라시야마를 약 반나절 동안 바쁘게 구경했어요. 란덴열차를 타고 토게츠교, 치쿠린, 노노미야신사, 텐류지 등을 짧은 시간 동안에 돌아다니다보니 구경이라기 보다 거의 인증샷만을 남기는 수준이었어요. 다음에는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제대로 아라시야마를 즐기고 싶고사가노토로코 열차도 타고 싶어요. 교토, 특히 아라시야마는 정말 멋있는 곳입니다.
2019년 6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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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0di
인천, 대한민국포스팅 29건
2019년 5월 • 가족
여행 준비를 하면서 다리나 보고 대나무 숲이나 보다 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방문을 했습니다만 정말 제대로 둘러보려면 최소한 반나절은 생각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버스투어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일찍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난 12월에는 한큐선을 타고 8시에 도착하니 한산하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만..... 이번 5월은 수학여행 학생, 관광객...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좋았던 기억이 많이 퇴색하였습니다. 대부분 식당이 11시부터라 일찍 가신다면 오사카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드시거나 아라시야마역(한큐선) 앞에 편의점에 간단하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2019년 5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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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kim
세종시, 대한민국포스팅 327건
2019년 4월 • 개인
봄인데 ㅡ4월8일ㅡ추웠어요
교토시내에서 버스탔는데 내리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다리 건너에 작은 산과 그앞에 흐르는 강이 너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룹니다

버스타고 갔는데 아라시야마 기차역에 가니 기모노 숲이라고 불리는곳이있던데.. 별로 볼건없고

치쿠린 입구 사진만 찍었어요
기모노입고 인생샷 촬영하는 내외국인 정말많던데
담에 한번 도전해 보려고요.
2019년 4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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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g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5건
2018년 4월 • 커플
복잡했던 교토와는 달리 그림 같이 여유있는 곳 이었습니다.

메인거리는 관광객들로 가득했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도게츠강을 끼고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졌습니다.
근처에는 배를 탈수도 있고 인력거를 이용하여 아라시야마를 관광할 수도 있었습니다.

저녁시간 이후에는 음식점을 찾는 건 꽤 힘들었지만 모든 거리에 사람들이 없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19년 3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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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 L
포스팅 88건
2018년 8월 • 개인
아라시야마 도게츠교에서 마신 %커피~
우유가 거의 80%의 맛있었던 아이스라떼~
너무 맛있었음~
도게츠교를 건너지마시고~구경하세요~~
2019년 2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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