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마치 타임슬립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전통거리입니다. 은행이나 우체국 편의점도 일본 전통 가옥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많고 현지인도 많은 곳입니다. 일본 전통색을 그대로 간직한 거리에요. 맛있는 음식점도 있고 재미있는 공예품이나 기념품가게도 많아서 있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이세신궁을 왔다면 옆에 있으니 안들려볼수 없는 곳이죠. 허나 저같이 혼자 오고 먹는것을 그닥 중요치 않는 다면 썩히 즐겁다고 할수있는 곳은 아닙니다. 먹거리 장터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형성시기도 길지 않고, 그저 장사가 되니 모여서 하고 있는 거다 보니. 유명 먹거리가 많으니 가족단위나 연인끼리는 꼭 와서 하나씩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