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Batur

Mount Ba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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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풍선 5개 중 4.5리뷰 3,219건
훌륭함
1,799
매우 좋음
919
보통
257
형편 없음
89
최악
155

Taeyoonkim
포스팅 5건
풍선 5개 중 1.0
2020년 3월 • 비지니스
한국인들 이걸 보게된다면 이곳을 절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미개한깡패무리들에게 들러쌓여 가이드료를 1인당 300,000루피아를 강요받으며 이를 불응할시 모욕적인 언행과 폭력을 일삼는 버러지 만도 못한 인간들의 집합입니다... 이런 거지같인 국민성을 보니 이나라에 미래는 없습니다
2020년 3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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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JI J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4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10월 • 가족
부모님 모시고 일출등산했어요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 프라이빗으로 했는데 잘했다 싶었어요
등산객들이 대부분 유럽 젊으니들이어서 다들 빠르게 지나가더라구요 뒤에 사람 오면 옆으로 비켜서며 지나가라고 다 보내드리고 부모님 속도 맞춰서 천천히 올랐어요ㅋㅋㅋ 체력 안좋으시거나 연세있으신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단체 등산보다는 프라이빗 추천합니다
바닥이 많이 미끄럽고 험한 구간은 돌 밟고 산타야해서 꼭 등산하기 좋은 신발 챙기시구요! 어르신들은 등산스틱이나 장갑도 챙기세요!
캄캄한 밤에 손전등 하나 들고 등산하는 건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해볼만 합니다
다만 제가 간날은 안개와 구름이 가득껴서 일출인데 해가 가려서 잘 안보였어요... 😭
삼십분?쯤 가면 갈래길이 나오는데요 우측은 더 짧고 험한 길이고 좌측은 평탄하고 일이십분 더 걸리는 길이래요 이길로 오토바이가 정상 근처까지 간다고 하더라구요 올라갈때 300k 내려갈때 200k 라고 합니다 오토바이 내려서 15분? 걸으면 된대요ㅋㅋ 정상은 보고싶고 체력은 안된다 하시면 이런 치트키도 있습니다ㅋ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일주일에 4-5번씩 오년이상 산을 오르고 있다는 가이드 분이 보여주신 일출 사진이구요 이후로는 제가 갔던 날 현실사진입니다ㅋㅋㅋㅋ
2019년 11월 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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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해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51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7월 • 친구
지프투어했는데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넘 즐거웠어요 ㅠㅜ 새벽이라 생각보다 쌀쌀하구요 블랙라바도 멋있는 곳이었습니당 ㅎㅎ
2019년 7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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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a bali tour (선택 관광)
덴파사르, 인도네시아포스팅 162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1월 • 가족
낀따마니는 눞언 곳이에 있어서 헤발릉 약 1500meter이있어며 너무 아름다운 곳이 입니다.아주 시원합니다. 여기에서 가촉이랑 점심 식사 먹으면서 바투르(1717m) 활화산은 봤습니다. 바툴 활화산 엽에 호수도 바투르 있습니다.
2019년 4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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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youngmi
대한민국포스팅 145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4월 • 친구
우붓에서 새벽 3시 픽업 차량을 타고 1시간 가량 지나 킨타마니 지역에 도착해 간단한 과일과 차를 마시고 울룬다누 사원 근처에서 전통배를 타고 칼데라 호를 건넜다. 새벽부터 힘들지만 칼데라 호에서 보았던 은하수와 많은 별은 너무 멋있고 아름다웠다.
약 40-45분 가량의 트레킹은 너무 힘들었다. 어둡고, 가파른 길을 힘들게 오르다 보면 어느세 렌턴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날이 밝아왔다.
정상에서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고 시간이 지나 안개가 걷힐때 아궁산, 아방산, 바투르 모두 시아에 들어오면 더욱 멋졌다
특히 아궁산의 연기는 활화산임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풍경이었다.
다시 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데위다누 황금 동상은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울른다누 사원은 들어가진 못했지만 칼테라를 건너올때 보있던 모습은 너무 나도 기억에 남는다.
2019년 4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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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o L
포스팅 236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8월
우붓에서 저렴하게 오토바이를 빌려 계획없이 찾아간 바투르 산. 뭐 별게 있겠나 싶었는데 한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그 곳에는 우뚝 솟은 구름낀 바투르 산 봉우리는 웅장함뿐만 아니라 신비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 옆의 킨타마니 호수는 산 만큼이나 멋지고 황홀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7년 8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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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i0915
포스팅 4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5월 • 개인
새벽 1시 누사두아 출발, 3시 등산시작해서 5시에 정상도착했습니다. 발이 쑥쑥빠지는 길이라 힘들었지만, 증기가 존재하는 화산은 처음이라 인상 깊습니다. 여러번 분화한 것처럼 보이는 칼데라 호수도 멋지구요. 멀리 보이는 롬복의 산과 아궁산, 멋집니다. 내려가는 길도 비슷해서 어린아이들은 힘들것 같습니다. 정상엔 각국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가 고플수 있으니 간식 필요하고
해뜨기전 많이 추우니 따뜻한 옷과 긴바지 입으세요
2017년 5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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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_Jeong
포스팅 484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1월 • 친구
바이크 투어로 바뚜르 화산을 가보게 되었다. 적도 부근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위로 올라갈 수록 매우 쌀쌀한 기온이니 복장에 신경 써야한다.
2017년 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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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Young2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439건
풍선 5개 중 5.0
2016년 1월 • 커플
1일투어로 갔는데 화산과 호수가 어우러져서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와서 좋네요
2016년 1월 3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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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복숭아
세렘반, 말레이시아포스팅 8건
풍선 5개 중 3.0
2015년 2월 • 커플
인도네시아 경찰들이 킨나마니 화산 가까운 길목에 있습니다.
1.국제 운전 면허증에 A칸(원동기 부분)꼭 도장 찍어서 가져가시구요
2. 오토바이 빌릴 때 등록증 있는지 보시고 가져가세요.
두가지를 빌미로 위협하면서 뇌물 받습니다.
벌금 딱지를 끊는다고 하면서 손을 벌립니다. 뇌물 달라는 뜻이죠.
인도네시아 물가를 생각할 때 어마어마하게 벌어들이겠던데요?
100,000-300,000루피아 요구합니다.
법을 어긴거라면 정말 딱지를 끊으면 될텐데...그러지는 않고 위협만 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 꼭 확인하시고 가세요---

하지만 킨타마니 화산은 정말 멋졌습니다!!꼭 가보세요, 가슴이 뻥 뚫리는 멋진 풍경이 기다립니다.
2015년 2월 1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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