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전화를 하시길. 박물관 만들어놓으면 뭐하나요 박물관 미술관 시간여행 여권 찍으러 갈려고 하는데 전화도 안 받고, 나가 있어서 문도 닫아 있습니다. 박물관 미술관 시간여행 여권 이 박물관 때문에 완주 못합니다. 제발 갈 때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호기심에. 8번정도 갔는데 문닫어서 돌아 온적 많았는데.. 지나가다 문열렸길래 들어갈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고... 그다음에 한번 들어가서 봤는데 볼게 하나도 없네요. 그냥 동네 미용실이지 박물관이란말이 무색할정도 네요. 원장이란 여자는 성격 엄청 까칠하구요. 저번에 문열여서 들어갈수 있냐고 하니..다음에 오라고 톡 쏘면서 말하구요.. 친구네랑 같에 가서 친구 커트한다고 하니까 3만원. ^^;; 남자커트 3만원이면 서울 강남 수준입니다. 바가지 요금도 심한것 같구요. 비싸다고 하니까 돈없으면 이런데 오지 말라고 자존심 상하게 말해서 그냥 나오고...그날저녁 친구놈이랑 술한잔 먹었네요. 정말 시설도 그렇고 운영하는분 인성이 정말 문제입니다. 가시면 느끼실겁니다. 욕이 절로 나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