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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야구를 즐기는 사람으로써 꿈의 야구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추신수 선수의 게임에 맞춰 여행 일정을 짜고 총 2번의 게임을 양키스타디움에서 관람했습니다. 씨티필드도 방문했었는데 상대적으로 좀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티켓은 스텁허브에서 구매해서 모바일로 바로 보여줬구요, 잘 구하면 저렴한것도 많아요 그리고 구장 구경하면 시간도 잘가서 꼭 좋은자리 앉아야할 이유가 없는한 저렴한곳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2시간전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경기시작 3분전까지는 1,3루 펜스 끝에서 선수를 가까이 볼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사인도 받을수 있어요, 경기 시작 바로전에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씨티필드에서는 괜찮았는데 셀카봉 갖고 들어가다가 반입이 아얘 안된다고해서 버렸네요...구장밖에 기념품샵에서 유료라커를 운영중이라고 알려주기도 하는데 $20이라고 합니다. 음식은 핫독+맥주 마시면 2만원 넘어요 맨하탄 보다 비싼...음식ㅠㅠ 오피셜스토어에 기념품 정말 많은데, 비싸요 정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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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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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스타디움의 Manager YankeeStadiumBronx의 답변
2019년 10월 8일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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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전, 평일인데 오후 4시 경기라니... 입장권을 단돈 6달러 구했습니다. 미국 티켓 사이트를 잘 찾아보시면 기회가 있을 겁니다. 경기 내용보다는 그저 양키스타디움 좌석에 앉았다는 자체로 설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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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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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지터 은퇴후 방문했는데 너무너무 많은팬들이 너 아시안이네? 어디서 왔어? South korea 라고하니까 야구를 좀 하는 나라구나! 라고 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다만 안에 음료나 음식이 너무너무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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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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