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하고 다시 계획하는 데 1년이 걸렸지만 마침내 NYC 백악관이라는 별명이 붙은(또는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이 아름다운 집을 둘러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원래는 지난 10월(투어는 월요일에 진행됨)에 방문하려고 했으나 비행기 시간만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의 6월 방문은 Juneteenth 휴일과 일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DC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뉴욕 당일 여행과 투어를 결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완벽한 초가을 날이었고 이스트강의 경치는 아름다웠습니다. 대부분의 투어 손님은 역사적인 주택에 관심이 있었고 일부는 해외에서 왔습니다. 다행히 시장님이 업무 점심이나 직원 회의를 주최하는 것이 아니어서 우리는 정문에서 가이드를 만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메인 응접실에서 본 블루스는 백악관의 경우 재키 케네디(Jackie Kennedy)의 재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가이드는 설명했으며, 디자인 컨셉을 위해 People's House에서는 여전히 면밀한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가 알았 겠어? 사진은 우리가 본 첫 번째 방에서만 허용되었지만 Gracie Mansion Conservancy 웹 사이트에는 사진이 포함된 가상 투어가 있습니다. 우리는 1층의 방을 둘러보았는데, 모든 방은 세심하게 관리되고 시대적 작품으로 가구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본 집 전체의 양탄자는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이 집은 비교적 최근에 뉴욕 시장의 공식 거주지가 되었지만(Fiorello La Guardia는 1942년에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이 장소의 역사는 조지 워싱턴이 그곳에 있던 벨뷰 맨션(Belview Mansion)을 지휘했던 독립 전쟁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Archibald Gracie가 1799년에 새로운 건물을 지었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 숙소는 UES의 Carl Schurz Park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시 행사를 위한 인기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투어는 무료이며 인기가 높으므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현재 NYC 시장이 살고 있는 맨션의 흥미로운 하우스 투어입니다. 도슨트 투어는 건물의 역사와 주민 및 가구에 대한 사실을 제공하는 흥미있는 투어입니다. 투어를 통해서만 건물에 입장할 수 있으므로 무료로 예약하세요(기부금 허용). 주변 공원 - - 칼 슈르츠 공원 - - 해안가에 있어 걷기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