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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철이 지나가던 자리를 예쁘게 잘 단장해 놓았습니다. 미국 냄새가 물씬 나구요. 한국 관광객이 꼭 들른다는 첼시마켓이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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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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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나 비가 많이 오면 폐쇄되는 곳. 미리 공지를 SNS로만 하는 곳이라 방문예정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첫날에는 올라가지 못해서 아침 식사 베이글 포장해서 올라가서 먹으면서 구경했는데 한적하고 좋습니다. 가는길 중간중간에 사진찍을만한 포인트도 있고 여유롭습니다. 입출구가 많아서 유동적으로 계획을 짜서 다니기도 좋습니다. Vessel과도 어느정도 연결이 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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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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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에서 첼시마켓을 가기 위해 걷고 또 걸었는데, 비와 눈이 동시에 와서 눈을 제대로 못뜨고 우산도 8번 정도 접히긴 했지만 발걸음을 옮기는 거리마다 굉장한 눈요깃감을 제공해줍니다. 이름모를 디자이너가 본인의 옷을 만드는 것도 확인할 수 있고, 러브 동상 등 여러가지 볼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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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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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에서 식사하고 베슬 예약시간 맞춰서 20분정도 따라 올라가며 산책하기 좋아요. 블루보틀 한잔 사들고 올라가면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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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날짜: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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