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가든 수목원
제이드가든 수목원
4.5
오전 9:00~오후 6:00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지역 설명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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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주변
음식점
5km 내 13개
4.5
리뷰 39건
훌륭함
22
매우 좋음
12
보통
5
형편 없음
0
최악
0
대합실
대한민국포스팅 12건
2023년 3월
전원주택 조경 디자인과 시공을 하는 사람으로서 베스트 오프 베스트를 주고 싶을 정도다.
조경디자이너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세세한 부분들까지 신경을 쓰며 디자인 하고 시공한 흔적이 곳곳에서 나타단다. 방문일이 4월초여서 아직 초화류 꽃들이 피어나지 않았는데도 디자인 기본 컨셉과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곳곳에서 카메라 앵글을 들이대는 즐거움이 짠하다. 어느 한자리에서 사방으로 앵글을 돌려대며 찍어도 섬세한 뷰와 배경이 맛있는 음식처럼 잘 차려져 있다. 또한 징검다리의 높이부터 보행자들의 심리적 안정감까지 배려한 디자이너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그리고 플랜트박스, 화분, 조형물, 벤치 등등의 소품 또한 적절하다. 분수가 나오는 호수는 크지는 않지만 뷰가 좋을뿐만 아니라 호수 가장자리의 시공이 다양해서 아주 자연스럽다. 낮은 석축 엣지부터 자연스런 흙마감 엣지까지...
꽃
나무의 수종과 수형또한 아름다워서 곳곳에서 나무의 줄기와 4월초 연두빛 이파리가 싱그럽게 느껴진다. 이 가든의 조경 디자이너에게 기립박수를 보낸다.
조경디자이너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세세한 부분들까지 신경을 쓰며 디자인 하고 시공한 흔적이 곳곳에서 나타단다. 방문일이 4월초여서 아직 초화류 꽃들이 피어나지 않았는데도 디자인 기본 컨셉과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곳곳에서 카메라 앵글을 들이대는 즐거움이 짠하다. 어느 한자리에서 사방으로 앵글을 돌려대며 찍어도 섬세한 뷰와 배경이 맛있는 음식처럼 잘 차려져 있다. 또한 징검다리의 높이부터 보행자들의 심리적 안정감까지 배려한 디자이너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그리고 플랜트박스, 화분, 조형물, 벤치 등등의 소품 또한 적절하다. 분수가 나오는 호수는 크지는 않지만 뷰가 좋을뿐만 아니라 호수 가장자리의 시공이 다양해서 아주 자연스럽다. 낮은 석축 엣지부터 자연스런 흙마감 엣지까지...
꽃
나무의 수종과 수형또한 아름다워서 곳곳에서 나무의 줄기와 4월초 연두빛 이파리가 싱그럽게 느껴진다. 이 가든의 조경 디자이너에게 기립박수를 보낸다.
2023년 4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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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K
포스팅 164건
2019년 8월
성인 입장료 9500원. 드라마에도 많이 나온 곳임. 꽤 넓고 다양한 식물 이쁜 조경을 접할 수 있고, 밤에 가도 좋은거 같다. 서울에서 춘천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음.
2019년 8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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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012
대한민국포스팅 1,611건
2019년 5월 • 가족
아이와 함께하기 더 없이 좋은 곳. 유모차 등도 들어갈 순 있지만 잘 다녀진 길만 있는 건 아니기에 아이와 함께 손 잡고 걷기를 추천. 각 구역별 태마들이 확실하며 다른 수목원에서는 볼 수 없는 테마들이 있어 매력적임. 여타 수목원들은 열대, 온대, 냉대 이렇게 나누는게 일반적임에 반해 이곳은 각 나라별 가드닝의 포인트를 살려 꾸며놓은 것이 아주 매력적.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눈과 코가 호강할 수 있는 곳.
2019년 5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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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
포스팅 48건
2017년 5월 • 커플
입장료는 저렴한 편은 아님.
그렇지만 구경할 수 있는 곳을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음.
도시락을 먹기에도 참 좋은 분위기가 형성됨.
그렇지만 구경할 수 있는 곳을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음.
도시락을 먹기에도 참 좋은 분위기가 형성됨.
2017년 12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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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ngpapa
포스팅 16건
2017년 11월 • 가족
아름다운 가든과 유럽풍의 건물들, 그리고 마음편한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산 속 숲속이라 다소 추울 수 있으니 손날로 하나 정도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7년 11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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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dont have a private car can you access this via train? Whats the best way to get here??
2022년 6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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