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4
오전 8:30~오후 5:30
월요일
오전 8:30 - 오후 5:3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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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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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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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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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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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리뷰 98건
훌륭함
46
매우 좋음
38
보통
8
형편 없음
4
최악
2
종찬
포스팅 1건
2021년 6월
코로나 시대에 방역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었어요. 주로 리므진 버스로 1시간 내지 2시간 승차 이동해야 하는 데 목장 입구나 승차장 어디에서도 연락처나 발열 체크 등이 없엇을 뿐만 아니라 버스에서도 전혀 거리두기 없이 전 좌석 승차하는 등 도무지 방역 개념이 없었습니다. 회사에 연락하려고 해도 안내 전화는 어느 곳도 연결해 줄 수 없다는 대답이었습니다. 명백한 방역수칙 위반이고 도무지 고객 중심사고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아보기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아직도 전근대적인 기업 운영의 전형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가보셔요.
2021년 6월 2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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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Gi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6건
2019년 9월
가장 큰 목장이어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음. 셔틀버스도 잘 되어있음.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체험할 수 있으며 꽃들을 볼 수 있음. 잘 꾸며진 장소들이 많아 다양한 사진 촬영에 좋은 장소들이 있음(너무 넓어 체력이 약한 노약자 특히 영유아 동반 시 힘들 수 있음).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목장이어서 날씨가 좋다면 정말 좋은 뷰가 가능한 전망대가 있음(온도차가 크니 따뜻한 옷 준비가 필요함).
2019년 10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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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Mario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2,652건
2019년 8월
대관령에 위치한 목장 중 가장 크고 높은 곳에 위치한 목장입니다. 입구에서 표를 사고 셔틀버스를 타면 꼭대기 동해전망대에 내려줍니다. 여기서는 강릉과 동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거기서부터 천천히 산책로를 따라서 걸어내려가면 한 2시간 가량 소요되고, 셔틀버스를 타고 중간 정거장에 내려서 부근 구경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젖소 외에도, 관광용으로 기르는 양떼와 타조 등도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2019년 8월 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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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황
대한민국포스팅 361건
2019년 8월 • 커플
대관령에 위치한 목장중 가장 크다는 삼양목장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정상에 위치한 동해전망대부터 내려오면서 둘러보면 좋음
11시 1시 3시에 양몰이 공연을 하니 가급적 시간을 맞춰서 볼것을 추천. 양몰이 공연 후 양먹이 주기 체험을 할수 있는데(3000원) 이는 입구에서 양먹이 파는것과 별도이니 참고.
입구쪽에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라면, 우유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함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정상에 위치한 동해전망대부터 내려오면서 둘러보면 좋음
11시 1시 3시에 양몰이 공연을 하니 가급적 시간을 맞춰서 볼것을 추천. 양몰이 공연 후 양먹이 주기 체험을 할수 있는데(3000원) 이는 입구에서 양먹이 파는것과 별도이니 참고.
입구쪽에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라면, 우유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함
2019년 8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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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wmania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건
2019년 3월 • 가족
비수기 시즌(겨울)에 방문하면 자차로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동물은 볼 수 있는 곳이 매우 제한되어 있는데, 탁트인 대관령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돈 값은 충분히 하는 곳입니다. 전망대까지 올라가면 알프스 느낌도 살짝 나는 것이, 왜 유명한지 실감하게 하는 곳이죠.
그리고 입구에 있는 매장에서 파는 고구마나 옥수수, 아이스크림 등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돈만 비싸고 맛도 없는 음식을 파는 일반 관광지와는 비교되는 맛. 물론 너무 맛있다 소리까지는 안 나옵니다만, 적어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기분전환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
동물은 볼 수 있는 곳이 매우 제한되어 있는데, 탁트인 대관령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돈 값은 충분히 하는 곳입니다. 전망대까지 올라가면 알프스 느낌도 살짝 나는 것이, 왜 유명한지 실감하게 하는 곳이죠.
그리고 입구에 있는 매장에서 파는 고구마나 옥수수, 아이스크림 등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돈만 비싸고 맛도 없는 음식을 파는 일반 관광지와는 비교되는 맛. 물론 너무 맛있다 소리까지는 안 나옵니다만, 적어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기분전환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
2019년 3월 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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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nana258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71건
2018년 12월 • 개인
겨울에 눈 덮힌 들판을 볼 수 있는데 상당히 예뻐요. 풍차들이랑도 잘어울리고, 정상에 올라가면 동해안이 한눈에 보여서 진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겨울에 셔틀버스가 있긴한데 풍경보면서 걸어 올라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다만 뚜벅이들이 목장까지 가기에는 교통편이 너무불편해요
2019년 1월 14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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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 am looking to visit both Daegwanryeong Samyang Ranch and Odaesan National Park from Seoul on 29 Dec as a day trip with my wife and 2 kids.
From what I read I think I should take a KTX train to Jinbu station and then take a taxi for convenience.
Any recommendation as to whether I should visit the ranch first or the park? Also, how do I travel between the ranch and park? Would taxi be the most convenient?
2022년 12월 17일 작성
How does one get to this ranch from Gangneung using public transport, please?
2019년 7월 4일 작성
the easiest and best way is using Taxi, make a deal with a driver with round trip.
The hompage -samyangranch- provides English menu, also from Seoul, Gangneung terminal, by bus... etc.
2019년 7월 30일 작성
Hello ,
My daughter is travelling to South Korea in Dic 27 returning Jan 8th and has a 20 hours layover in Istanbul on her trip flying back to Miami my questions is that if is safe to her to go to the city and what things to do you guys recommend.
Regards
2016년 12월 18일 작성
2018 PyeongChang Olympic
English Speaking Driver Service
-marlinetrans-
search marlinetrans on google.
Yes they have place for the sheeps which is very warm inside. you can see and feed the sheep
2018년 2월 5일 작성
Hi can I ask is the sheep ranch in the same place and do anyone know the shuttle bus frequency as I am going in July? Thanks
2016년 5월 7일 작성
The hotel can help you. They know the schedule and it varies with the season. The sheep ranch is at a different location if im correct.
2016년 5월 13일 작성
검색 결과 전체 5 중 1-5
*매진 임박: 지난 30일에 대한 Viator의 예약 데이터 및 제공업체의 정보에 따르면 이 체험은 트립어드바이저 브랜드사인 Viator에서 매진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