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오전 10:00~오후 6:00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9:30 - 오후 7:30

일요일

오전 9:30 -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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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국내 최대 규모의 따뜻한 실내워터파크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롯데워터파크

소요시간: 3 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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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Choice는 무엇인가요?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리뷰를 받고 트립어드바이저 시설 중 상위 10%를 차지한 숙박 시설, 관광명소, 음식점에 대해 Travelers’ Choice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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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리뷰 34건

훌륭함

18

매우 좋음

8

보통

4

형편 없음

1

최악

3

Coastal11323862020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건

재미있다

2022년 7월

많이많이 놀러오세요 정말 재미있고 실내와실외도 있어요 짱 재밌다.~ 놀러와 가격은 비싸더라도 괜찮습니다. 놀러오세요. 놀러와

2022년 9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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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싫은토끼

진주, 대한민국포스팅 21건

재밌다?

2022년 8월

밥도 맛있고, 실내슬라이드도 재밌는데, 줄이 너무 길어요. 그리고 물에 락스냄새는 적고 유수풀이 최고에요. ヾ(≧▽≦*)o 좋았습니다. ㅇ

2022년 9월 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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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춘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2,402건

부산,경남 최대 롯데워터파크

2019년 8월 • 개인

부산,경남지역에서 가장큰 워터파크입니다.
유수풀,실내풀,파도풀,각종놀이기구와 찜질방까지 있습니다.
소지품보관함이 실내,실외에 있습니다.
넓은주차장까지 있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가족,연인,친구들까지 많이 방문하는곳입니다
성수기때는 매우복잡하다는 단점입니다.

2020년 5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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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춘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2,402건

부산,경남권 최대 워터파크입니다.

2019년 8월 • 개인

워터파크규모가 부산,경남인근에서
가장큰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쇼핑몰과 많은 엑티비티가 있습니다.
가족,친구단위로 즐기기정말좋은곳입니다.

2019년 8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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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대구, 대한민국포스팅 3건

최악의 워터파크

2019년 8월 • 가족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이렇게 최악의 워터파크는 처음이다. 한마디로 너~무 더럽다. 사람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그에 맞게 관리를 해야되는거 아닌지,,성수기 주말.최악의 조건이기도 하지만, 같은 시기에 다른 워팍도 많이 다녀 봤기에 롯데워팍이 최악이라고 말할수 있다. 물안에는 온갖 쓰레기?페인트 벗겨진 부스러기,머리카락,,등등 알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특히 유수풀은 진짜 토 나올지경이었다.거기다가 바닥에 침벹는 인간들은 왜그리 많은지ㅜㅜ그리고 우동,,끓여주질 않고 뜨거운물에 담궜다가 주더라.그리고 제일 최악은 샤워장과 락커룸ㅜㅜ 왜 그따위로 만들어놨는지, 신발장이 따로 없고 락커가 하나임에 너무 놀랐다.보통의 워팍은 신발락커에 신발 넣고 들어가면 옷 락커가 있는데 여긴 한곳에 같이 넣어야함. 별관을 만들거면 제대로 만들던지 돈은 똑같이 받음서 본관 별관 시설이 완전 차이가 나고, 바닥이 진짜 더러워도 너무 더러워서 역겨울 정도였다. 그리고 찜질 사우나가 2층에 있던데, 사우나에는 따로 락커가 없어서 워팍 놀고 (별관1층이용할경우)1층 별관 락커룸에서 2층락커룸으로 올라가서 락커룸을 거쳐 사우나로 가는데, 이때 문제가 사우나이용권을 끊어도 사우나에 락커가 없어서 사우나에서 씻고 1층 락커로 다시 내려와서 워팍 짐을 챙겨 나가야 한다는것.안내원에게 사우나에 락커는 있냐니까 별관1층 고객한테는 바구니를 준단다.ㅈㄹㅎ고있네. 동네 목욕탕도 그정도는 아니다. 오전 댓바람 부터 가는 사람 아니면 전부 별관 신세인데, 그렇게 시설 차이가 나면 돈을 본관보다 싸게 받던지,,종일권 끊고 두시에 갔더니 별관1층이었다.표에는 본관이라고 표시해놓고, 이건 사기다. 요금을 왜 똑같이 받냐는거다.본관표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드만 표에는 본관이라 표기하고 정작 가니까 별관 중에도 젤 드럽고 좁은 1층별관을 주고.그렇게 배정하게 되면 현장에서 할인을 해주던지. 다시는 안간다. 더러워서 안간다. 진짜 아가들이 놀다가 물 먹을까봐 내가 막 조마조마할 지경이었다.울애들은 그나마 초딩들이라 주의를 주면 알아 듣고 조심하지만,,진짜 아가들은 한컵은 마실듯하다.롯데워팍이 호불호가 갈린다더니 이래서 그런거 같다. 그리고 또 실외 유수풀은 진짜 사람들이 들어가질 못해서 한시간째 기다린 사람도 있더라. 수용인원에 제한을 두지않고 무조건 다 받으니, 제대로 즐기질 못하는거다. 이건 놀러간게 아니라 고생하러간거다. 돈이 너무 아깝다. 카바나값도, 입장료도 음식값도.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는 곳이다.페인트는 또 왜그리 많이 벗겨진건지. 이 워터파크가 경기도나 서울에 있었다해도 롯데에서 이렇게 관리했을까?

2019년 8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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