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i Trawangan Island
Gili Trawangan Island
4
오전 12:00~오후 11:59
월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화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수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목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금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토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일요일
오전 12:00 - 오후 11:59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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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풍선 5개 중 4.0리뷰 2,655건
훌륭함
1,187
매우 좋음
728
보통
330
형편 없음
170
최악
240

superdupermoon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47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10월
섬이 작은데 할건 되게 많아서 2박도 부족한 느낌이 있었다. 선착장에서 내리자마자 늘어서있는 마차들. 처음에 마차를 탔을 때에는 말한테 캐리어랑 사람이랑 다 타서 너무 무거워서 미안했지만 원래 마력이 그정도는 거뜬하다는 말을 듣고 마음의 짐을 좀 덜었다. 섬이 가로 세로 2km 밖에 안된다 하여 호텔에서 빌려주는 자전거를 타고 호기롭게 한바퀴를 돌자고 했지만 엄청난 오프로드에 극기훈련이 되어버렸다. 한바퀴는 무슨...1/4바퀴도 돌기 힘들다 ㅋㅋㅋㅋ 하지만 이틀동안 자연과 함께 정말 좋았다
2019년 12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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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oorifulworld
제주, 대한민국포스팅 38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10월
젊은 사람이건 나이든 사람이건
모두에게 천국같은 섬이에요
작은 섬이지만 하루는 조금 부족합니다
최소3박 이상하면서 천천히 둘러보고 즐기세요
2019년 10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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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성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66건
풍선 5개 중 5.0
2018년 9월 • 친구
추천받아 일정에 넣어 2박을 하게 되었다.
배를 타야 하는 여정이 힘들고 피곤하긴 했지만
도착하는 순간 뜨핳아 ㅎㅎㅎ
스쿠버 포인트가 따로 없고 호핑 포인트가 따로 없다. 눈을 돌리는 모든 시야가 자연이다.
힐링이 필요하다면 우붓과는 다른 바닷가의 자연이 그립다면 이곳이 진리고 답이다
2019년 8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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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on
포스팅 3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6월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섬입니다. 친구, 가족, 연인 그 누구와 와도 좋을 곳입니다. 꼭 자전거 빌려서 여기저기 다니세요. 섬이 작아서 힘들지도 않고 좋습니다.
2019년 6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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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54건
풍선 5개 중 3.0
2018년 6월 • 커플
조용한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맞지않는 곳. 우린 그것도 모르고 그저 물이 깨끗하다 해서 먼 길까지 찾아왔는데 해가 저물 시간에 맞춰 걸어서 한발자국 떨어진 바에서는 시끄러운 노래가 틀어져 나온다....한곳에서는 락엔롤 또 다른 곳에서는 파티음악...정말 시끄럽다. 하지만 이런것도 추억 아닐까 싶다.
2019년 1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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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L
냐 짱, 베트남포스팅 9건
풍선 5개 중 5.0
2018년 11월
더위때뮴에 사람들이 물을 뿌려서 길거리가 젖어있고 물이고여 다니기 불편하지만, 뭐 휴가인데 어때요~ 차량이 없는 섬이라 자전거로 다니면 좋궁ㅎ, 여유롭게 걸으면서 구경도 하고 바다가 무엇보다 이쁘고요, 거북이가 많구요!!
추천합니다.
2018년 11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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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
포스팅 14건
풍선 5개 중 4.0
2018년 11월
자연친화적 환경에 처음엔 어색했지만 금방 익숙해졌고 발리중 모기가 가장 없었습니다 힐링할수있는 섬입니다 물은 몰디브다음으로 수질이 가장 좋았습니다! 거북이 정말많아요!!
2018년 11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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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renavi
광주, 대한민국포스팅 1,347건
풍선 5개 중 3.0
2018년 3월 • 개인
길리 트라왕완은 비치며 바닷속 다이빙의 로망은 말을 아낄필요가 없을것이다

하지만 자연보존을 위해 동력을 이용한 교통이 존재하지 않고 마차와 자전거 인데 너무 많은 사람 그리고 길가의 악취는 개선이 되어야할것 같다

유럽의 몰타 블루라군 처럼 이용기간을 두면 좋겠다
2018년 3월 3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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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JG
포스팅 128건
풍선 5개 중 5.0
2017년 7월 • 비지니스
이 곳의 분위기를 정말 잘 체험하려면 하룻 밤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나절 투어만 하면 복닥거리는 부둣가만 들렀다 가요
2017년 12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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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gja1027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7건
풍선 5개 중 4.0
2017년 11월 • 커플
이런 분위기는 처음 느껴봤습니다. 다른 휴양지와는 정말 달라요. 옷같은것도 많이 챙겨갈 필요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하루종일 자전거도 타고 스노클링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해가 지고나면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자면 됩니다. 작은 섬이라서 할 것도 없고 빈둥거리고 쉬다가 올 생각으로 갔으나 하루종일 스노클링하고 선셋보고 맛집가서 밥먹고 하다보니 날짜가 정신없이 지나가더라구요. 가격도 물론 롬복에 비하면 비싼편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저렴한 편이고 치안도 괜찮아서 스노클링하는 동안 걱정없이 의자에 짐 놔두고 다녔습니다. 거북이가 아주 많지 않았던것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만져보고 같이 헤엄쳐 봐서 즐거운 경험이 되었구요. 카페에 앉아서 느긋하게 커피마시며 바라보던 풍경을 아마 두고두고 기억할 것 같습니다.
2017년 11월 2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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