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근대역사거리
구룡포근대역사거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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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설명
4.0
리뷰 27건
훌륭함
10
매우 좋음
10
보통
6
형편 없음
1
최악
0
신비섬
울릉, 대한민국포스팅 5건
2020년 2월 • 가족
왜 일본은 본인들의 악행을 반성하지 않을까?
독일처럼 사과하고 반성하면서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반성하며 사과하며
멋지게 함께 살지않을까?
일본은 진실된 역사교육을 하지않는한
일본인들의 잘못된 생각은 바뀌지않고
우리 대한민국과 함께 나아가지 못할것이다.
참 안타깝다.
그리고 독도는 우리땅이다.
일본인들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곳이라 처음엔
싫었다.하지만 이것도 우리나라의 역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동백이를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일본의 반성없이는
우리의 NOjapan forever
독일처럼 사과하고 반성하면서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반성하며 사과하며
멋지게 함께 살지않을까?
일본은 진실된 역사교육을 하지않는한
일본인들의 잘못된 생각은 바뀌지않고
우리 대한민국과 함께 나아가지 못할것이다.
참 안타깝다.
그리고 독도는 우리땅이다.
일본인들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곳이라 처음엔
싫었다.하지만 이것도 우리나라의 역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동백이를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일본의 반성없이는
우리의 NOjapan forever
2020년 2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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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nara80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818건
2019년 12월 • 친구
드라마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곳입니다.구룡포에 오면 꼭 들려봐야하는 근대역사거리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생각보다 많은 볼거리는 없으나 역사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들려보기 괜찮은거 같아요.
2020년 1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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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 fun
대전, 대한민국포스팅 287건
2020년 1월
이곳은 실제 일제 강점기때 일본사람들이 살았던 곳입니다. 슬픈 역사이더라도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실제 역사이기에 경건한 마음으로 둘러보고 왔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일본식 건물은 깔끔하고 단정해보이네요
2020년 1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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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acjsdlqor
비엔나, 오스트리아포스팅 190건
2020년 1월 • 커플
규모가크진않지만 동백꽃 촬영장소를 찾아다니며 둘러보니 재밌네요. 드라마를 안보신분들도 앞에 사진에있으니 비교하며 촬영하실수잇을것같아요
해질녘을 위에서보면 이쁩니다.
해질녘을 위에서보면 이쁩니다.
2020년 1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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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0130
포항, 대한민국포스팅 303건
2018년 10월
구룡포 중심가에서 구룡포 해수욕장으로 나가는 끝부분에 위치한 일제강점기 시대 일본인들이 살았던 마을이다. 당연히 현재는 일본인들이 없지만, 일본인들이 살았던 가옥이 잘 보존된 상태로 있어 역사적 가치가 있다. 일본 본토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가옥 양식을 따르고 있어 국내에서 일본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구룡포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 산책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길 건너에 위치한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므로 주차걱정도 할 필요없으니 근대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방문을 추천한다.
2019년 8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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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gi h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건
2018년 2월 • 친구
일제강점기 일본인 마을이 있었던 곳입니다. 당시에는 나름대로 번화했다고 하더군요. 일본의 가난한 어부들 중 일부가 이곳에 정착했고, 당시에 일본 사람들이 살았던 가옥들이 거리를 따라 남아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무슨 타운, 거리라고 할만큼 크진 않습니다. 굉장히 아담하고 먹을거리 같은 것도 별로 없어서 실망할 순 있지만, 날씨 좋은 날에 가면 구룡포 바다의 풍광과 어우러져 무척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일본인 가옥 중 하나가 현재는 전시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걸어서 얼마 안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함께 구경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2018년 5월 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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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 HO JEONG
세종시, 대한민국포스팅 279건
2017년 10월 • 커플
호미곶으로 가는 도중 들린 구룡포! 여기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 있죠! 바로 근대욕사거리! 일명 일본인가옥거리! 이곳이 그 유명한 '여명의 눈동자' 촬영장소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ㅋㅋ 30분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을정도로 짧은 거리지만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2017년 10월 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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