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4.5
오전 10:00~오후 5:00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4.5
풍선 5개 중 4.5리뷰 70건
훌륭함
41
매우 좋음
21
보통
5
형편 없음
1
최악
2

vlogg
부산, 대한민국포스팅 5,276건
풍선 5개 중 5.0
2020년 12월 • 가족
평일이라 붐비지않았습니다.
금호리조트. 스탠포드호텔에서 차량으로 가까워요.
앞마당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한번쯤은 타볼만 합니다.

2020년 12월 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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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인천, 대한민국포스팅 751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10월
원래 루지는 썰매를 타고 스피드를 겨루는 경주이다. 하지만 요즘은 이를 땅에서 탈 수 있도록 개량한 루지 체험장이 몇군데 생겼다. 통영 루지도 그 중 하나이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싸지 않고 기다리는 줄이 길다는 것이고, 장점이라면 통영의 풍경을 감상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 재밌는 탈 것을 탈 수 있다는 것이다.
2020년 9월 21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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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MJ
대전, 대한민국포스팅 308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7월
카트만 타보고 루지는 처음 타봤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매표 줄도 길어서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이용했어요. 현재 코스가 두가지 있는데 취향껏 고르시면 됩니다. 리프트 타고 올라갈 때 보이는 통영의 모습도 예뻐요. 3회권 끊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3회 끊기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한 번은 아쉬웠을 것 같아요.
2019년 7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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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ay0416
성남, 대한민국포스팅 6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4월
아직 아이가 팔힘이 약해 앞에 앉히고 탔어요. 원래 1회권만 끊었는데 역시나 한 번 더 탔습니다. 처음에는 추월 당했지만, 두번째에는 몇팀을 제치면서 스피드를 낼 수 있었어요. 아이와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2019년 7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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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Hoy
세계포스팅 52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6월 • 가족
몇 번째 방문이지만, 탈 때마다 신납니다. 고객층(?)도 보면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다양하죠. 다만, 조작이 미숙하신 할머님께서 어쩔 수 없이 승차거부(?) 당하시는 아쉬운 모습을 보며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교육 받으며 한 3~4m 미끄러지는 동안 어찌나 신난 표정이셨는지...;ㅁ; 자유로운 복장으로 탑승 가능하시고, 안전모도 현장에서 무료로 빌려줍니다! 개인 안전모가 허용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무튼! 자신의 신체 조작에 문제가 없다면 누구나 추천! 다만 가격과, 대기줄...;ㅁ;만큼은 용서가 안 될 만큼 버겁네요. 더위가 심한 휴일에는 조심하시길! 또 운전 중 촬영이 불가하고, 기념촬영 서비스가 있으나, 이 또한 가격과 포즈? 등이 마땅찮아요.ㅋㅋ
트랙은 긴 듯 짧습니다. 질리지는 않지만, 다음번의 기대감과 재미를 위해 세 번 이상은 비추할게요~ㅎ
2019년 7월 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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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ju98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389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6월 • 가족
초등학교 1학년 5학년 두 아이와 함께 통영을 방문했는데 가장 좋았다고 한 곳이다. TV에도 소개되었듯이 코스도 제법 길고 재미있다. 정상쪽에 비가 제법 왔는데 큰 아이는 시원해서 좋았다고 ^^
2019년 6월 1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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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 김
수원, 대한민국포스팅 38건
풍선 5개 중 5.0
2019년 5월 • 가족
산에서 카트를 타고 내려오는데 생각보다 조작도 쉽고 코너링도 재미있습니다. 2번 정도 타면 적당할듯 하고요.
케이블카는 경치관람이라면 놀이동산 대신 루지가 가족동반 활동으로 추천합니다.
2019년 5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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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chan Lee
인천, 대한민국포스팅 76건
풍선 5개 중 5.0
2018년 10월 • 가족
해외에서 이용했던 루지와 모든것이 동일함. 핼멧부터 루지탑승 장비가 완전히 동일함. 루지는 비수기 또는 주중에 방문한다면 최소화 3회권 이상을 추천함. 트랙은 충분히 긴편인데 워낙 속도가 빨라서 1회 이용이 금방 끝나는 느낌이라 아쉬움이 크고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내려다 보는 모습(사실 뒤로 봐야 풍경이 보이지만)도 즐길 수 있음.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가족권이 더 저렴했으며, 신장제한에 걸리는 아이는 더 저렴하게 어른과 함께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음.
2019년 4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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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white
서울, 대한민국포스팅 10,637건
풍선 5개 중 1.0
2019년 1월 • 가족
표구입부터 루지 이용 대부분의 장소에 근무중인 근무자들이 불친절하다...
단체로 무슨일이 있었는지 내돈내고 시설 이용하면서 직원 눈치를 봤다...
1번 정도는 타볼만 할 수도 있다...
2019년 1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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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
아산, 대한민국포스팅 34건
풍선 5개 중 4.0
2019년 1월 • 가족
월요일, 겨울에 가서 그런지 많이 기다리지 않고 잘 타고 왔네요.
3번을 탔는데 다 별로 안 기다리고 타서 애들이 좋아했어요.

110센티 이하는 보호자와 같이 타고, 회당 2000원의 추가 비용이 나오네요.

엄청 빠르진 않지만, 낮은 차높이? 로인해서 속도감이 나네요

왠만하면 다치기 힘든 구조이니 편하게 타도 되는 곳입니다.

혹시라도 주행중에 사진 이나 다른 이유로 손을 놓으면 휙 돌아버릴수 있으니 절대 주의 하세요
2019년 1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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