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모래사막을 경험할 쉽지 않은 경험.
모래언덕에 올라 일출이나 일몰을 구경하는 관광지이다.
모래언덕 주변으로 수많은 인파와 잡상인이 있다.
고급 호텔에서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나는 오토바이를 렌탈하여 직접 이동했다.
오토바이 렌탈 비용은 150,000vnd.
무이네의 도심은 해안선을 따라 형성되어 길찾기가 쉽다. 해안도로를 오토바이로 달리는 기분이 좋다.
모래언덕 아래에 오토바이 주차장은 10,000vnd.
주유비는 40,000-60,000을 주유하면 하루종일 타고 다녀도 기름이 남는다.
모래썰매는 언덕경사가 완만하여 앞으로 나아가질 않으니 추천하지 않음.
지프투어도 가격만 비싸고 하는건 없다. 언덕에 데려다 주는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