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투어와 이지라이더를 두고 고민했는데 이걸 선택한게 신의 한수네요!! ㅠㅜ 새벽네시 반부터 열한시 반까지 아주 완벽한 시간을 보냈어요_! 친절하고 잘생긴 솔과 켄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화이트, 레드샌드 갔다가 밥먹고 피쉬빌리지 점프하고 요정의 샘물 갔다가 라이스페이퍼..? 뻥튀기 같은거 만드는 곳 갔다가 한국 갈때 가져갈 선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모래로 만든.. 공예품? 파는 곳으로 갔는데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작업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여러개 사고 싶었는데 너무 무거워서... 두개 사고 나와서 로컬시장 구경하고 스타애플 맛있다고 해서 샀는데.. ㅎㅎ 그닥... 아무튼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마무리 했습니다-! 오토바이 진짜 짱 재밌었고 중간중간 예쁜곳 있으면 세워주시고ㅋㅋㅋ 아무튼 정말 재밌고 알찬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베트남에 오면 더 길게 투어 하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