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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의견
- lifeisevent대한민국포스팅 828건출발 전 한국에서 미리 알아보고 온라인으로 결제 한 다음에 이용하였어요
공항에서 NYX호텔까지, 마지막날 NYX호텔에서 공항까지 2인 왕복 58달러에 결제했습니다
(2015년 12월 기준임, 지금은 올랐겠죠?)
베스트 데이는 칸쿤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예약사이트로
공항 <--> 호텔 간 픽업 샌딩 서비스로 한국에서 유명합니다.
또한 각종 액티비티도 사이트 통해 할인 예약 할 수 있는데
칸쿤에서 할 수 있는 모~ 든 익스커션들을 이곳에서 예약가능해요
(익스플로르, 셀하, 스카렛, 태양의서커스, 쏘시밀코, 정글투어 등등등)
영어 되시는 분들은 각 익스커션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예약 하시거나,
좀 더 안전한 예약을 원하시면 베스트 데이에서 진행 하시면 됩니다.
워낙 메이저라서 칸쿤 소재의 대형 리조트 1층에 베스트 데이가 상주하는 경우가 많구요.
칸쿤 공항 현지 도착시간이 밤 11시.. 공항 내 모든 여행사 카운터와 상점은 문을 닫습니다.
공항을 나와보니 Best Day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서 있어서 도움 요청했구요
예약서 확인 후 55번 주차장 쪽으로 직진하라고 알려줬어요.
조그만 데스크에서 예약서 보여주고..
예약자명과 픽업샌딩 날짜 재확인, 위치 다시 확인 하고
다음날 아침에 샌딩에 대한 부분은 호텔 로비에서 만나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
한 12인승 큰 밴이 오더니 캐리어 싹 싣어주시고 호텔로 출발합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노선이라
NYX호텔이 탑승객 중에 2번째로 가까워서 일찍 하차했고
하얏트지라라 등등은 나중에 내리셨어요
공항에서 호텔존까지 그 늦은시각에 Ado 버스 타고~ R-1 갈아타고.. 하시기 보다는
그냥 베스트 데이 같은 픽업서비스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가격도 왕복치곤 나쁘지 않음)
심신이 편안해야 행복하고 즐거운 신행이 된답니다.리뷰 대상: BD Experience2018년 1월 15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하영서울, 대한민국포스팅 69건Megaira 보트는 편안했고 런치박스도 맛있는 편이었어요 물론 섬에서 자유시간 동안 거의 비치에 누워있어서 자유시간 동안에 할 수 있는 걸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리뷰 대상: Cancun Sailing Catamarans2023년 12월 20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Sofía L포스팅 2건물놀이가 무서운 사람들도 재밌게 놀 수 있고 가이드가 한 명 한 명 챙겨줘서 좋았어요 교통편, 수건이나 밥도 두 포함되어있어서 편하게 다녀왔네요~리뷰 대상: Xenotes Oasis Maya by Xcaret2025년 3월 15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 underworld15서울, 대한민국포스팅 9건보트 운전이 매우 스릴 넘치고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운전이 쉽지 않지만, 곧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광활한 바다를 가르는 기분과 정글로 둘러싸인 바다를 지나는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은 생각보다 산호들이 많지 않아서 기존에 유명한 스노클링 포인트를 경험해보셨다는 분이라면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처음 이신 분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보트가 무척 빠른 속도로 달려서 바람이 무척 거세고 모자는 날아갈 수 있고, 물에 젖은 후에는 좀 추울 수 있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스노클링 후에는 추울 수 있으니 타월을 꼭 가져가세요.리뷰 대상: Jungle Tour Adventure2015년 12월 29일 작성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